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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0 2019-05-06 10:55:06 4
[익명]다른 지역이나 나라로 갔는데 거기서 정말 안 좋은 일만 겪으면.. [새창]
2019/05/06 02:21:48
어디서 뭘 하고 계시길래 그러죠..
저 사건들의 상대방들이 다 지금 계시는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인가요?
보통 다른 사람들은 어떤 특정 사람 몇명에게서 불쾌한 일을 겪으면 그사람이 나쁘다 생각하고 그사람과 멀어져야겠다 하지,
제목에 쓰신것처럼 자기가 사는 지역이나 나라를 떠나야겠다 하지는 않거든요.
6469 2019-05-06 10:47:08 1
[새창]
두분의 나이를 생각했을때, 취준생인 상태로 어물쩡 들이대봐야 마이너스일거 같네요.
자기 인생을 결정지을 중요한 순간들을 앞두고도 연애사업에 눈돌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있던 감정도 떨어져나갈듯..
6468 2019-05-05 23:09:29 2
미국의 최고등급 교도소 .jpg [새창]
2019/05/04 23:36:37
고시원보다 넓은데..?
6467 2019-05-05 18:48:59 5
[익명]대리로 진급 했지만 최저받아요 ㅠ_ㅠ... [새창]
2019/05/05 14:57:34
님이 회사가서 돈 벌동안, 남들은 대학 가서 돈도 못벌고 몇년 보냈어요.
님은 자기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이랑 같은돈 받으면 억울하다 생각하겠지만,
그 상대방 입장에서는 등록금 내면서 대학다닐동안 누군가 대학 안가고 회사 들어가서 돈벌어서
총 몇천은 더 벌었을 사람이랑 같은 연봉 받는다면 오히려 자기가 손해라고 생각할걸요.

남이랑 비교해가며 내가 손해다 생각하지 마시란 얘기예요.
글쓴분 스스로가 연봉 경쟁력 (=연봉 더 주는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연봉을 더 받는거지,
팀내의 다른 사람이랑 비교해서 내가 더 낫다는건 연봉과는 1도 연관성이 없다는 얘깁니다.

연봉을 올리려면 일할때는 경력과 인맥에 집중하시고, 큰 조직으로 옮기려면 학력까지 챙기셔야 합니다.
6466 2019-04-30 21:51:26 0
[익명]퇴사했어요 맞는거겠죠.. [새창]
2019/04/30 14:17:22
허위증명서를 발급받아서 돈을 빌렸다..?
그거 사장 아들이 빌린게 아니라 사장 본인이 자기 아들 이름으로 빌린걸수도 있을거같애요.
사장 아들은 자기가 대출받는게 아니라서 자세한건 잘 모르겠고, 아무튼 아빠 회사 일이니까 뭔가 처리할거 생기면 그쪽에서 알아서 하라고 글쓴분 번호를 알려줬을거같고..
6465 2019-04-19 17:28:15 3
그래픽카드 추천 부탁합니다.. [새창]
2019/04/19 17:04:51
예전부터 그렇게 쓰시던거라면
지금와서 갑자기 버퍼링 생기신다는건 네트워크 환경 문제일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6464 2019-04-19 17:25:13 59
어벤저스 자리 팝니다. ㅋㅋ [새창]
2019/04/19 16:42:35
저런건 언제까지 내리라고 저렇게 친절하게 안내해줄 필요가 있나?
바로 몇건 시범케이스로 업무방해로 고소 때려버리면 나머진 굳이 찾아다 댓글달지 않아도 알아서 내릴텐데.
6463 2019-04-19 15:37:37 1
노트북 수리 관련 질문 있습니다!(본삭금) [새창]
2019/04/19 14:48:46
단자가 문제인지 배터리가 문제인지 뭔지 알수가 없으니
일단 AS센터 들고 가보시는수밖에 없을듯요.

만약 메인보드를 갈아야한다 하면 (ASUS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보통 30~70 정도 하죠.
리퍼로 갈면 좀 싸지기도 하구요.
6462 2019-04-19 10:41:53 4
[새창]
꼭 일 못하는 사람들이 "열심히"를 따짐.
일 잘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열심히 하건 말건 신경을 안씀. 잘하기만 하면 되는데 노오력이 왜 필요함.
실력 부족한 사람들이 살아남기위해 택하는게 성실함을 무기로 삼는거임.
성실할 필요가 없다는게 아니라, 그걸 내세워서 남과 비교하지 말라는거.
6461 2019-04-19 10:38:54 6
[익명]무직 남자 소개팅 괜찮은가요? [새창]
2019/04/19 09:22:49
애초에 30대 남자가 직장이 없는 상태면 연애를 뒤로 미뤘어야겠죠.
돈이 없는건 둘째치고, 스스로의 인생에서 우선순위를 따질줄 아는 사람이면
누가 소개를 시켜준대도 뿌리치고 구직에 전념해야 맞는거죠.
6460 2019-04-19 10:35:19 1
이렇게 업그레이드하면 좋아질까요?(본삭금) [새창]
2019/04/18 02:37:50
근데 CPU가 E3-1230v3 이라는건, 램이 요새는 안쓰는 DDR 3이라는건데.
괜히 램 늘린다고 DDR 3을 더 사놔봐야 다음에 CPU 바꾸게 되면
그땐 어차피 메인보드랑 램까지 통째로 갈아야해서 비효율적일거 같습니다.
저라면 좀더 버티다가 새 CPU로 넘어갈듯..
6459 2019-04-19 02:07:28 0
[새창]
술자리 자체를 피하면 사회생활 힘든건 맞죠.
근데 술자리에 가서 술 잘 못마신다고 사회생활이 힘들거라 하면 그건 오바죠.
영업직이 아니고서야 마시고 죽자는 술자리는 갈일이 없어요.
사무실 사람들끼리 회식하는건 과음하면 다음날 출근해서 힘든건 피차 마찬가지라, 적당히 마시고 빠이빠이 하죠.
6458 2019-04-17 14:56:24 6
[익명]5년 경력(?) 히키코모리..저 잘 살고있는거 맞을까요? [새창]
2019/04/17 13:17:41
두루뭉실하게 '사무직' 이라고만 말씀하시는걸 보면, 절대로 말리고 싶습니다.
명확하게 어느분야 업체에서 어떤일 하고싶다 그런거라면 도전해보라고 하겠지만,
그냥 아무일이나 좋으니 편하게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고 싶다고 하는거라면,
아마 10년 후에도 별다른 경력 없이 직장 알아보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회사에서 제일 쉽게 채용해서 쉽게 자르는게 일반사무직이예요. 소위 말하는 대체가능인력이 넘쳐나죠.
이직할때 경력 인정받기도 힘들어서 이직은 꿈도 못꾸고 그저 회사에 무한충성 하면서 오래 살아남는것만을 목표로 개처럼 살아야 합니다.
커피마시면서 인터넷쇼핑 하다가 칼퇴근 하는거? 그사람들 다 계약직들입니다.
어차피 계약 끝나면 나갈 사람들이라 회사 눈치를 안보는거예요.
충성을 보여서 오래 살아남아야 하는 정규직들은 누가 안시켜도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해요. 할일이 없어도 충성을 보이려고.
이거 싫으면 공무원, 공공기관, 공기업 가는수밖에 없죠. 일반 사무직으로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가려면.. 한자리당 경쟁률 몇천대 우습습니다.
6457 2019-04-17 14:36:56 7
[새창]
길러줬다고 저렇게 협박할 권리가 생기나요?
안그래도 결혼이라는 중대사를 앞두고 머리 복잡할 사람에게
저런 문제로 태클 걸어서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은 연 끊어도 된다고 봅니다.
글쓴분을 한없이 만만하게, 자기들 소유물처럼 보니까 저렇게 나오는거예요.

보통은 양쪽 집안이 아무리 뒤에서 사이가 안좋아도,
결혼이나 장례 같은 큰 일에서는 남들 보는눈 때문에라도 참석해서 서로 적당히 인사하고 넘어가는게 정상입니다.
근데 한 집안이 단체로 참석 안하겠다고 협박한다? 이건 싸우자는 소리예요 그냥.
상대 집안이랑 사이가 나쁘건 말건 그런걸 떠나서, 일단 글쓴분을 조금이라도 아끼는 맘이 있으면 해선 안되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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