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상하고...마음도 아프고... [새창]

내 자식이 아프면 속상한건 당연한거지요...
따뜻하게 꼬옥 안아주시고, 안겨 있는동안 아픔이 다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힘내요

386 2016-05-24 09:26:53 0

야옹이가 온지 56일째 사진 [새창]

친밀도는 리셋되었지만.. 보나벨 표정만 보면 사르르르르~

385 2016-05-23 13:35:07 0

고양이를 기르면서 얻는 장점 [새창]

살았나 죽었나 확인이라니.. 완전 귀요미

384 2016-05-23 09:16:46 0

야옹이가 온지 54일쨰 사진[사진이 안보일시 PC버전으로] [새창]

제가 쓰는 방법은 아가들이 노곤노곤 할 때나 낮잠 잘 때 발을 쓰담쓰담 하면서 하나씩 깎아주는 겁니다.
한번에 네발 다 깎진 못하지만, 틈틈히 깎아 줍니다.

383 2016-05-18 08:47:20 0

[새창]

발냄새 까지 읽고 제가 이 제품 추천해드리려고 했는데.. ㅋ 제품 추천글이었네요.

382 2016-05-18 08:44:23 0

19)...이혼만이 답일까요? [새창]

남편분이 문제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윗님처럼, 저도 님이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381 2016-05-17 15:24:06 0

호식이 이야기 40 - 멀보냥? [새창]

수술하고왔군요!

380 2016-05-13 16:03:04 0

배순이네 아가들 이제 좀 컷다고 노네요 ㅎㅎ [새창]

으으으으~ 좋아요 좋아요

379 2016-05-13 15:22:43 5

초보엄마입니다 집사싫어요 [새창]

자기 전에 실컷 뛰놀게 낚시놀이? 해주세요 그럼 좀 잠잠하더라고요.. 그래도 새벽에 일찍 일어나 우다다를 하긴 하지만요..ㅎ

378 2016-05-12 17:22:28 14

집사가 냥이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울고 있으면 도망가거나, 휴지를 탐내거나 하던뎅....(시무룩)

377 2016-05-12 17:18:40 0

[새창]

저도 병원 먼저 가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예방 접종 하실 때 방법이랑 도구 물어보시면 설명 해주실거예요. 면봉은 절대 사용하지 마시고요.
이주에 한 번 정도, 식염수적신 화장솜도 괜찮은 방법이고, 병원에서 판매하는 클리너도 괜찮아요.
그런데, 갑자기 귀가 시커멓다면 어딘가 아파서일 수도 있으니까요.

376 2016-05-12 16:12:33 2

묘생샷 ㅇㅈ ㅇ [고양이주의] [새창]

엄청 크넹.. ㅎ 저도 올려봐욤.
얼짱 각도를 아는 우리 시안이

375 2016-05-12 16:11:57 3

묘생샷 ㅇㅈ ㅇ [고양이주의] [새창]

374 2016-05-11 18:50:15 0

질문좀할게요 ㅜ_ㅜ (코골이) [새창]

수술이라는 자체가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효과도 미비하고요.,
한동안은 좋을지 몰라도 나중에 다시 곤다고 합니다.

373 2016-04-28 17:25:28 0

집사야 넌 이거 안되지? 풉 [새창]

어이쿠... 조커냥 같은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