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기 위한 운동 중 인 노랭이~ [새창]

(정색) 뒷모습이 귀엽다면서 앞모습만 보여주셨네요.
뒷모습 보여주세요.

416 2016-06-09 16:15:15 0

스무살인데 화장 많이이상한가요........... [새창]

화장안한 모습이 어색하고 낯설어서 그러실거 같아요.
제가 볼땐 화장 안진해요.

울 아빠님이 화장 진하다 진하다 하시더니, 나중엔 화장 하라고, 내딸 이쁘게 화장좀 하라고 하시더라고요......;ㅂ ;

415 2016-06-09 11:02:11 0

우리 설이 소개해요 [새창]

다이어트라니!! 이키로 씩이나... 집사님 대단해요!

배만지는거 좋아하는 냥이도 있으니까 시도해보세요~ (스크래치 나지 않도록 조금씩...ㅎ)

414 2016-06-09 09:50:08 1

못먹는감 찔러보기ㅋㅋㅋ [새창]

와전 귀요미!!! ㅎㅎㅎ

413 2016-06-08 12:04:46 2

꼬내이 입술밑에 왜이렇게 털이 안자랄까융.. [새창]

피부병이 아닐까요? 병원 진료 받아보세요..

412 2016-06-07 09:47:24 0

[새창]

토닥토닥, 지금 최선을 다 하고 있는거잖아요!
지금 반짝반짝 빛나보여요~♡

411 2016-06-03 11:33:04 0

반려묘 키우는 친구에게 줄 선물 추천해주세요. [새창]

박스 한개에 츄르 한개씩 포장 하면 되겠네요! ㅎㅎ

410 2016-06-03 11:12:51 1

[새창]

후아... 다행입니다.
장안구 송죽동 거주 하는데, 못보던 고양이를 며칠전에 봐서 그 아인가 하고 순간적으로 긴장을 했네요.
놀란거 진정시켜야 하니 얼른 사진 주세욤!

409 2016-06-03 11:06:33 2

[새창]

백호의 사연이 안타까웠는데...
새로운 집사님을 만났네요.
두형제와 집사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08 2016-06-02 15:04:18 1

목줄에 묶여 지냈던 아기냥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새창]

에고.. 좋은 곳으로 가야 할텐데.. 생각하며 내려왔더니 입양 확정이 되었네요.
나모나모님 고생하셨어요!

407 2016-06-02 14:37:23 0

주말 고양이랑 낮잠자기 [새창]

아... 나도 쓰담쓰담하고프당....

406 2016-06-02 14:01:39 0

고냥) 울집 귀여움 담당 루비 [새창]

손목을 감싼 솜뭉치....ㅠㅂ ㅠ 너무 이쁘당

405 2016-06-02 13:25:29 109

집안에서 고양이 잃어버린 얘기 [새창]

그럴 땐 사료소리가 나게 흔들어 주면 잽싸게 튀어나와요!
냥이가 옷장에 갇힌걸 모르고 신랑이랑 한참 찾았는데 사료통 흔드니까
뛰쳐나오긴 해야겠고, 갇힌상태라 나오진 못하고 애옹애옹 거리더라고요 ㅋㅋ

404 2016-06-01 13:54:55 0

그냥 귀여워서 올리는 내 고양이 [새창]

쬽쬽쬽쬽쬽
이쁘고 잘 생겼네욤! ㅎ 그러니 언능언능 더 올려죠요!

403 2016-05-31 13:46:35 0

기니피그의 충격적인 사생활 썰 [새창]

아... 전 출산이라도 하는줄 알았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