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특정 다수에게 고함. [새창]

정말 미묘 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합사도 수월하게 성공하시길~ 뿅!

401 2016-05-27 17:15:56 2

[새창]

아악... 이런걸 못보고 지나가다니.. 장실 뚜껑을 진작 열어놨어야했는데... 아쉽... (울집냥이 장실욤)
아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400 2016-05-27 14:55:17 0

키x스 쇼! [새창]

완전 귀욤귀욤이네요..

399 2016-05-27 14:52:15 0

고양이 안약 넣다 진이 다 빠졌습니다. [새창]

안약 넣기 정말 힘들어요. 저도 거의 신랑과 같이 넣으려고 하는데도 어렵더라고요.
저 동영상의 고양이는 너무 너무 순둥이라 ㅎㅎㅎㅎ
한번은 냥이가 너무 버둥대니 냥이한테 신랑이 화를 내더라고요. 너 아파서 넣어주려는데 싫으면 걍 말라며 ㅎㅎㅎ

398 2016-05-26 16:32:12 0

냥이가 너무 깨물어요ㅜㅜㅜㅜ [새창]

저는 같이 깨물기도 했어요.. 냥이가 깨물었을 때 상대가 아프다는걸 모르니까 알게 해주려고요.

397 2016-05-26 14:09:46 0

아내의 ㅅㄱ.. [새창]

애기꺼가 아니라, 잠시 빌려주는거라 생각하세요. ㅎㅎ

396 2016-05-26 14:08:18 0

[새창]

저도 좋은방법 알아갑니다.

395 2016-05-26 13:58:44 4

결혼 전에 궁합 사주보셨던 분들?? [새창]

큰 아들 키우는거보다 철없는 막내딸이 좋을거 같아요....

394 2016-05-25 17:07:05 0

아기 고양이와 꼬리 [새창]

393 2016-05-25 17:06:30 1

아기 고양이와 꼬리 [새창]

물론 제 눈에 미묘 입니다! ㅎㅎ

392 2016-05-25 15:43:43 0

아기 고양이와 꼬리 [새창]

ㅎㅎ 저희집 막내도 아비시니안이고, 아주 지랄 맞아요.
루는 아주 잘 생겼네요! 저희집 막내 살구는 아주 미묘예요 ㅎㅎㅎ

391 2016-05-25 15:39:29 15

어떤 자세길래... [새창]

못생김 아닌데요~ 귀욤인데요~ ㅎㅎㅎ

(근데 발톱은 깎아줘야할거 같아요.....소심소심)

390 2016-05-25 15:38:23 3

현관까지 마중나오는 고양이, 개과 고양이?! [새창]

이뻐이뻐이뻐요~
산이 너무 잘 생겼네요 ㅎㅎㅎㅎ

저도 오유에서 대리만족 하다가 5개월차 집사가 됐어요~

389 2016-05-25 10:15:15 0

호주의 생체발찌 [새창]

♡

388 2016-05-25 10:12:49 9

고양이 씻길 때 조심하셔요ㅠ [새창]

저희 큰아가 처음 목욕 시킬 때.. 두꺼운 후드티 입고 시작 했어요.
혼자 하려니 겁도 나고, 발톱상처 많이 생긴다는 말도 듣고 해서요.
마냥 붙잡고는 힘들고, 도망간대로 샤워기로 따뜻한 물을 멀리서 뿌려주고 쫓아다니며 비누칠 해주고 하니 나중엔
포기를 한건지 조금은 얌전해 지더라고요.
상처 얼른 아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