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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by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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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16-03-09 18:04:56 0
[새창]
아... 아비가 지랄냥이었다니... 걍 개발랄 똥냥정도로 여겼는데...
355 2016-03-09 17:49:42 0
고양이 입양을 준비중이에요:D [새창]
2016/03/09 12:31:44
필수적인건 알고 계신게 맞고요. 이동장도 미리 준비 하셔야 해요.

추가적으로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가네요.
장난감, 캣타워, 발톱깍기, 나중에 고생하지 않도록 칫솔도 있어야 하고요.
예방접종 비용도..
이쁜냥과 행복하세용~
354 2016-02-25 14:43:23 1
고양이 키우면 꼭 해보고 싶던 거! [새창]
2016/02/24 20:44:00

히히 저도 부랴부랴 그려봤어요....
353 2016-02-18 16:04:02 0
[새창]
화장법이 궁금한 1인입니다..
352 2016-02-03 14:19:49 1
백화점 입니다! [새창]
2016/02/03 14:04:57
오늘은 핸드크림만 구입하시고,
보너스는 잘 쟁여뒀다가 나중에 필요한 제품 구입을 추천드릴게요.
351 2016-01-29 14:03:30 0
나랑 안친하지만 사랑하는 우리집 첫째딸 냥이.. [새창]
2016/01/28 23:57:48
이쁜냥이라 울컥 하네요. 서로 충분히 사랑 하고, 사랑받고 계신듯해요.
저는 아직 임신 전이지만..
나중에 시댁이나 친정에서 울 냥이 내다 버리라고 하면 냥이 없으면 신랑이랑도 같이 못산다고 하려고요. ㅎㅎㅎ
350 2016-01-28 16:03:32 0
과자 메이크업!!!! [새창]
2016/01/27 18:49:07
마지막은 엘사눈화장 같네요.. ㅎ
349 2016-01-28 11:48:46 0
눈썹 확 밀어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1/28 01:40:57
눈썹 숱이 있으시면 왁싱 추천 드리고요, 없으시면 반영구 추천드릴게요.
저는 숱도 들쑥 날쑥에, 양쪽 위치가 달랐어요. 지금은 반영구로 교정하고, 인상이 좀 순해졌네요. ㅎㅎㅎ
(반영구 후 단점은.. 높낮이를 맞추느라, 왼쪽 눈썹의 일부는 털이 전혀 없는 맨살이라는거.. 화장하면 티가 좀 난다는거...)
348 2016-01-28 11:05:33 1
두피냄새.......ㅠㅠ [새창]
2016/01/28 07:38:20
번거롭더라도 이중샴프요.
한번 샴프해서 감고, 헹군 후 한 번더요.
347 2016-01-27 18:43:13 0
똥쟁이들 목욕할 시간~ [새창]
2016/01/26 00:57:21
뽀송뽀송해졌엉 ㅎㅎ
346 2016-01-21 09:00:03 1
응팔]덕선과 택이 결혼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2016/01/20 18:20:38
마지막 회 보는 내내도 눈물 쏟았는데..
오늘 아침에도 눈물을 쏟게 되네요.... 화장 잘된 날인데......-ㅂ ㅜ
345 2016-01-16 16:10:48 0
[새창]
저도 눈썹이 너무 이쁜날은 여기저기 자랑해요. 남들이 알아주던 말던 ㅎㅎ
344 2016-01-16 16:08:56 0
[새창]
세게 떼어내면 피부도 같이 뜯겨질 수 있어요.
343 2016-01-06 18:12:17 0
기초체력이 바닥인데 스피닝 , 크로스핏 , 개인PT 중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6/01/05 16:39:37
수영이나 요가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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