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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1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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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론 1,2번 관련해서
herge-art
감독의 취향? 컨셉? 때문에
절대 직접적인 관계는 없고, 마사지(건식, 습식), 여성 혼자, 남성 혼자..(는 본적없어서 잘 모르겠..)
야릇해서 더 자극적입니당..
진짜 관계까지 넘어가는건 몇 작품 있긴한데
감독의 말로는 배우들이 진짜 서로 센서티브해져서 자연스럽게 관계갖는건 자신도 노터치한다고...
제 취향 배우는 에밀리...
그 뉴욕 한복판에서 가슴 노출된 옷입고 돌아다니는 유명한 짤방의 주인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