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morsso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3-04
방문횟수 : 66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 2011-08-22 22:26:53 7/9
임용수의 라디오볼 정철우기자말 받아적은것(김성근감독님관련) [새창]
2011/08/22 18:58:54
지나가다 리플 읽는데,
예의없이 말 함부로 하고, 자기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ㄹㅇㄴㅁ" 본인이신거 같으신데요.
17 2011-08-21 20:21:41 0
흔한반도연예인의 생일기부 [새창]
2011/08/21 02:26:29
도대체 무슨 억하심정, 자격지심이길래 기부를 해도 뭐라고 하는건지..
그리고 뭐? 그냥 전달??

도대체 지디가 무슨 생각으로 기부를 한 건지 지디 마음 속 다 파악하고 있는건지?
지디가 기부한 것에 아무런 마음이 없다는걸 대체 자기가 어떻게 안다고 기부이고 전달이라는건지?
그리고 도대체 그런 기준이 도대체 어떻게 생각난건지 그 머릿속이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지디가 싫으면 싫은거라고 말하지,
지디가 좋은 일해도 그걸 어떻게든지 좋은 일 하는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건지.

아니.. 그러면서 자기는 5,000원이라도 기부를 하고 사는건지,
왜 자기는 돈 한푼 기부 제대로 안 하면서 5,000만원이나 기부하는 사람한테 나쁜 소리 하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잘 한 일은 잘 한 일이지. 그걸 어떻게든지 깍아내리면 좋은 일이라고는 하나 제대로 못 하고
쓰레기 글이나 올리는 자기 자신한테 위안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16 2011-08-13 09:33:31 9
안드로이드 일화.txt [새창]
2011/08/13 08:47:02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46/5949446.html?cloc=joongang|article|comment
중앙일보 기사네요. 중앙이나 대형 신문사 기사는 이렇게 함부로 가져오시면 잘못하면 법무법인에서 연락와요. 조심하세요~
15 2011-08-13 09:33:31 8
안드로이드 일화.txt [새창]
2011/08/13 12:09:10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46/5949446.html?cloc=joongang|article|comment
중앙일보 기사네요. 중앙이나 대형 신문사 기사는 이렇게 함부로 가져오시면 잘못하면 법무법인에서 연락와요. 조심하세요~
14 2011-08-12 13:58:07 15
[소주]개간지 등장류 甲 [새창]
2011/08/12 12:55:03
주성치가 한국에서도 스타이지만, 홍콩에서는 엄청난 스타라고 해요.
유덕화가 농담식으로 자기는 뛰어다니고 굴르고 해야 관객들 탄성을 들을까 말까 인데, 주성치는 슬쩍 넘어지는 척만 해도 탄성이 터진다고 했다고 했을 정도니.. 주성치의 인기는 뭐...
그래서 생긴 문제가 개런티.. 상상이상으로 주성치 개런티가 높다네요. 그래서 결국 자기가 영화 만들고 자기가 출연.
지금도 출연은 많이 안 해도 제작은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전 담백호점추량, 구품지마관, 무장원소걸아 이때 주성치 영화들이 너무 좋습니다. 크흑!
슬랩스틱과 말장난의 절묘한 조화~!
13 2011-08-12 13:58:07 51
[소주]개간지 등장류 甲 [새창]
2011/08/13 00:27:19
주성치가 한국에서도 스타이지만, 홍콩에서는 엄청난 스타라고 해요.
유덕화가 농담식으로 자기는 뛰어다니고 굴르고 해야 관객들 탄성을 들을까 말까 인데, 주성치는 슬쩍 넘어지는 척만 해도 탄성이 터진다고 했다고 했을 정도니.. 주성치의 인기는 뭐...
그래서 생긴 문제가 개런티.. 상상이상으로 주성치 개런티가 높다네요. 그래서 결국 자기가 영화 만들고 자기가 출연.
지금도 출연은 많이 안 해도 제작은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전 담백호점추량, 구품지마관, 무장원소걸아 이때 주성치 영화들이 너무 좋습니다. 크흑!
슬랩스틱과 말장난의 절묘한 조화~!
12 2011-08-05 15:45:03 0
[새창]
그러게요. 길 양이가 저렇게 경계심 푸는게 쉽지 않은데요.
키우셔야할듯..
11 2011-08-05 15:42:49 0
우리집 이름없는 아깽이~ [새창]
2011/08/12 03:07:41
아이구, 귀여워라~
분양 보내시면, 맘이 안 아프신게 더 이상할거 같아여~
10 2011-08-05 15:42:49 0
우리집 이름없는 아깽이~ [새창]
2011/08/05 09:37:36
아이구, 귀여워라~
분양 보내시면, 맘이 안 아프신게 더 이상할거 같아여~
9 2011-07-26 13:36:31 2
[새창]
저도 애완동물과 함께 했던 입장이지만..
애완동물이라는 것 자체가 인간의 이기심에서 발현된 것 이라는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죠.

글쓴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얘도 이게 좋을거야 라는 인간적인 생각일뿐이지,
그 동물의 선택이 아니니까요. 바로 그게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데, 동물 그 개체의 스스로의 선택이 아니라는 점 이요.
살기 편하다, 여기가 더 안전하다. 그건 너무나 인간적인 생각일 뿐 입니다.

동물을 키우는 것이 동물에게 스트레스가 전혀 없을 수는 없는 것이고
그런면에서 동물을 위해서 애완동물을 키우는거야 라는 말은 존재하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을 동물학대라고 봐야하는 면에서는 조금 더 깊은 생각이 필요하겠죠
8 2011-07-20 00:34:52 3
배트맨 3부작 포스터를 한데 묶어서 [새창]
2011/07/19 20:10:03
출처를 알면 남기면 좋지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들 출처를 다 알 수 도 없는거고...
출저 모르면 아예 올리지도 말아야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추천은 보고 좋거나 재미있거나 그러면 누르는거지. 출처가 있는지 없는지 그거 확인하고 추천을 눌러야 하는건지.
7 2011-07-19 17:24:21 6
코뿔소를 뜯어먹는 아프리카의 공룡,카사이렉스[BGM] [새창]
2011/07/19 15:59:44
노예제는 21세기에도 있습니다. 정부는 공식적으로 없다고 발표는 하겠습니다만.
최근에도 인권단체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노예해방을 시키는 운동도 전개하고 있으니까요.

남아프리카만 하여도 20세기 중반까지 노예제가 유지되었고,
중동, 아프리카 지대에는 1950년대 이후에도 노예제가 있었습니다.

시간되신다면, '보이지 않는 사람들' 을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6 2011-07-07 08:24:53 0
오빠 가방에서 con돔...BGM [새창]
2011/07/06 21:43:05
이게 왜 ㅅㅅ 관광으로 몰일 만한 일인지..
저도 통장에서 돈 뽑을 때 자주 뽑는게 귀찮아서 10만원씩 뽑는데, 30만원 정도는 충분히 씁니다.
도대체 솔로라고 밥 먹는데 빼고는 돈도 안 쓸거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지.
그리고 요즘 괜찮은데서 밥 먹으려면 기본으로 십만원은 깔고 갑니다.. ㅡ.ㅡ;;

그리고 저도 작년에 한번, 올해 한번 홍콩 여행 갔는데.
위에서 걱정하는 유흥가 근처는 (어디있는지도 몰라요) 가봅지도 않았습니다. ㅡ.ㅡ;; 근데 홍콩 또 가고 싶긴 합니다.
오빠 말대로 홍콩에서 야경보면서 한잔 하는게 좋아요. 레알 입니다.

도대체 왜 저 오빠가 가방에서 콘돔하나 나왔고, 홍콩, 마카오로 여행간다는 이유로
이리 몰려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상상이 그런식으로 돌아간다는게 전 더 불결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애도 아니고, 삼십대중반 남자가 가방에 콘돔이 하나 나온게, 그냥 있을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저는 그냥 그런 곳 싫어서 안 가는데, 친구들은 대부분 다닙니다. 그리고 술만 먹으면 가자고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 인간들 콘돔 가지고 다니는거 한번도 못 봤습니다. 오히려 그런데 가려는 친구들은 콘돔을 챙겨가지 않아요.
5 2011-06-21 23:59:12 6
유시민의 고려대 강연회 후기 [새창]
2011/06/21 22:53:49
글쎄요. 생각은 다 다릅니다만..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상대방이 틀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진보라는 것 도, 노무현대통령도 그렇고 유시민씨도 진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노무현대통령도 정책 자체는 온건보수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온건보수였기에 노무현씨에게 투표를 했었구요.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의 정치성향도 온건보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보수가 아닌 세력이 보수라고 자처하고 있어서 이 분들이 진보라고 불리워지고 있는데..

어쨌든 국내에서 진보라고 불리워도 노무현대통령 계통과 진보신당은 방향에서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한나라당을 보수라고 기준에서 보면, 노무현대통령라인을 진보라고 부르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진보신당쪽 시선에서 노무현라인은 나와 생각이 다르니, 넌 진보가 아냐. 라고 하는식의 반응은 솔직히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글쓴분의 내용에서는 그런게 많이 보입니다.

"뭐. 그럭저럭 나쁘진 않은데, 내가 가는 길이 진짜 진보고, 너는 너무 물렁해. 그건 진보 아니야" 이런 느낌이요.
그런데 그런게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진보건 보수건.. 그 길이 하나만 있는건 아닙니다. 내가 생각하는 방향과 다르다고
아니라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생각이 다른거죠. 그 부분은 인정하고 넘어가는 것이 긍정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방향성과 다르다고 "갈 길이 멀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생각이십니다.
모든 사람이 글쓴분이 생각하는 길을 간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진보의 깃발아래 있어도 가고자 하는 방향과 종착지는 다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대부분의 MB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글쓴분의 종착지보다 훨씬 앞을 종착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은 갈 길이 먼게 아닙니다. 그 분들의 생각은 거기까지가 종착지입니다.
종착지가 멀리 있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니고, 다른 분들이 종착지를 더 멀리 가야함은 더더욱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마치 다른 생각을 가진 분을 아직 발전해야될 대상으로 표현하시거나, 생각하시는 건
하지 않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4 2011-05-11 07:22:21 0
나는가수다 평가를 보면서 '청중평가단'에 대해 들었던 생각 [새창]
2011/05/11 01:02:03
커피우유2님.
참 말이라는 것이 어려운 것인데 말입니다. 제 말 뜻이 이해가 되지 않으실 수는 있습니다만,
마치 제가 그런말을 하기라고 했다는 듯이 자기 마음대로 말 만들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쓴 글의 어디에서 "누구팬이라서 누굴찍을거다. 이래서 저래서 누굴찍었다 단정하였습니까?"
혹시 "확실하게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다면 그러한 장르의 가수에게 투표를 행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것을
그렇게 생각하신거라면, 예의가 없는건 자기 멋대로 결론 내리고 남을 비난하는 바로 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연우씨 공연을 "굳이 무대에서 들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시는거라고 말을 할 정도라면
적어도 남이 이렇게 저렇다 라는데서 이유를 찾기보다, 자기가 직접 듣고 나서 그런 말을 하는게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는 가수의 공연에 대해 "굳이 무대에서 들어야 하나" 라는 표현은
공연을 가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지 않은 이상 남의 이야기만 듣고 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