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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2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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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용기없는 사람입니다.
기존에 반대 / 비공 테러 드신 분들에 비하면..
폐쇄성?이 있는 오유가 좀 면이 장점이자 단점같기는 한데
이제라도 제대로 된 시야와 시각으로 본질을 보도록 하는 분들이 늘어나는게 좋네요
저도 답답했던 부분이 많이 풀렸구요
처음부터 다 잘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이것도 비공먹으려나 싶었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에 나오셨던 .. 아마 제 선배님들 중 한 분 같으신데 직접 추천주셨네요 닉언죄라...그저 감사만 드릴 뿐입니다.
저도 5600TEU급 컨선을 시작으로 6500TEU 컨선 타고 그 이후 LNG선으로 넘어가서 몇배 타고 도크도 들어가서 입거수리 작업도 참여해보고 했지만 1항사를 달진 못하고 직무대리만 한 번 해본게 전부라...
그래서 '화물, 복원성' 부분에서는 언급하기 뭐했고 '항해사들의 시선에서 보는 선교와 항해당직 및 항해기기'같은 부분에서 조금 이야기를 한것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