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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2019-01-03 01:29:32 1
부인이 이뻐서 부러운 유투버.jpg [새창]
2019/01/02 18:12:58
우연히 영상 봤는데 목소리랑 말투도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움...눈빛도 너무 사랑스럽고 ㅠㅠ 남편 부럽부럽
1749 2018-12-27 04:30:42 2
무리한 댄스로 온몸의 관절이 작살난 일본 아이돌 [새창]
2018/12/24 14:37:00
저도..팔돌리는 안무만 보고서 딱해서 그냥 껐는데, 아이돌들의 스케줄 양과 연습양만 생각해도 허구언날 그렇게 돌려대면 팔 관절 아작나는건 시간문제일 것 같은데. 안무가 쉽고 어렵고가 문제가 아니라 관절 등의 부위에 얼마나 부담이 되냐를 봐야할 것 같은데 댓글에는 안무가 문제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이 많네요
1748 2018-12-23 20:24:55 2
서울대 간 대학생의 공부법 [새창]
2018/12/22 01:37:56
저런 사람들은 스라밸도 훌륭함...스터디에 시간을 저렇게 효율적으로 쓰니 여가시간도 되게 잘 즐김...고딩 동창중에 서울대간놈 하나는 시험 2일 전부터 야자시간에 공부안하고 psp로 애니메이션 봄...공부 다 끝내고 컨디션관리 ㅠㅠ
1747 2018-12-23 20:19:24 0
미용실 수건덮는 이유.jpg [새창]
2018/12/22 18:00:55
본문이 드립인 줄 알았는데 이 댓글을 보니 명백한 사실인 듯 싶군요.
1746 2018-12-21 17:20:59 0
넥슨이 보고 배워야할정신 [새창]
2018/12/21 00:02:12
그 허수아비 때리면 나오는 메세지들 실제로 당시 운영자들이 했던 말들입니다. 그걸 허수아비에 옮겨놓은거에요. 일종의 셀프 패러디죠
1745 2018-12-17 02:47:53 12
보헤미안 랩소디 근황.jpg [새창]
2018/12/16 15:09:02
도대체 왜 우리나라가 놀거리 없고 문화요소가 없다는 말이 나온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나라 처럼 이렇게 밤새 놀 수 있는 도시 세계에 거의 없는편이에요.
북유럽 어느 국가는 너무 심심해서 우울증때문에 자살률이 높다고도 하는데.
1744 2018-12-16 20:42:41 9
저는 18살이고 밥솥 고치는 법을 모릅니다 [새창]
2018/12/15 22:55:22
근데 가끔 보면 안쓰럽기도 해요
세상은 변하고 주변에 가시 빼 줄 사람이나 전자제품 설명해줄 사람도 없어서 편의점의 낯선 젊은이에게 부탁할 정도면 ㅠㅠ
1743 2018-12-16 20:41:34 0
저는 18살이고 밥솥 고치는 법을 모릅니다 [새창]
2018/12/15 22:55:22
퍼온 출처 사이트의 댓글을 보고 알았다는거겠죠 ㅋㅋ
1742 2018-12-16 10:33:51 0
[알쓸신잡] 달착륙 미스테리.jpg [새창]
2018/12/15 07:41:10
앞에서는 조용하고 뒤에서는 KGB의 달착륙 음모론 공작이 있었죠.
1741 2018-12-16 10:33:04 0
[알쓸신잡] 달착륙 미스테리.jpg [새창]
2018/12/15 07:41:10
영상은 보긴 본건지 궁금하네...
수십여년된 음모론이라 설명도 손가락만 까딱하면 찾을 수 있으니 음모론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그에 대한 설명을 찾으려는 생각이라도 좀 하세요. 그냥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댓글 한줄 보고나서 전혀 그 이상 찾아보지도 않은 것 같은데
1740 2018-12-16 10:31:03 1
[알쓸신잡] 달착륙 미스테리.jpg [새창]
2018/12/15 07:41:10
내가 제일 의아한건 해당 분야의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 왜 해당 분야에 빠삭한 사람들에게 대적하는지 ㅋㅋㅋ
설명해줘도 못알아 들을 정도로 뭐가 뭔지도 잘 모르면서
1739 2018-12-16 10:29:37 0
[알쓸신잡] 달착륙 미스테리.jpg [새창]
2018/12/15 07:41:10
이런 케케묵은 구시대 음모론이 수십여년지난 지금까지 이렇게 정보화된 사회에서도 왈가왈부되니 정말 아이러니하네요 ㅋㅋ
역시 정보가 넘치는 만큼 정보 공해가 심각한 수준인듯.
달착륙 음모론의 시작은 당시 소련의 KGB의 정치공작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1738 2018-12-11 18:13:41 0
자기가 묻은 도토리도 기억 못하는 하찮은람쥐 [새창]
2018/12/10 12:37:03
와 본인 소득의 5%만 획득하는건가요??? 도토리세 장난 아니네..
1737 2018-12-08 18:42:44 1
지구가 만약 토성의 고리를 가졌다면 [새창]
2018/12/07 01:01:51
달을 없애버리자 !!
1736 2018-12-07 17:34:24 35
외국에서 논쟁중인 참교육 [새창]
2018/12/07 15:07:57
이게 왜 논란인지 1도 이해가 안가네요.
놀이터에서 대여섯시간도 뛰어놀정도로 힘 넘치는게 아이들입니다.
영하 20도도 아니고 영상 2도에서 몇시간 걷는다고 사람 안쓰러집니다. 물론 몸이 약한상태에서는 그럴 수 있지만 부모가 계속 주시하고 있는 상태에서 응급상황 발생시 운송할 수 있는 차량도 대기중이니 문제될건 전혀 없죠.
부모가 아이랑 같이 걸어 줄 이유 없습니다. 본인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지는 것은 어릴때부터 연습해두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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