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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2019-02-18 22:31:03 1
가난을 잘이겨낸 학생 [새창]
2019/02/18 16:39:21
1절만 하세요 진짜 이 아조씨들아 ㅜㅜ
1794 2019-02-18 22:27:53 6
카페인 최강음료.jpg [새창]
2019/02/17 08:35:43
11
카페인 총량과함께 음료 용량까지 표시돼있기 때문에
윗댓분 말씀대로 한 제품 구입했을때 섭취하게되는 양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며, 같은양 대비 함유량과 헷갈리니 않게 용량을 참고할 수 있으니 선동과 날조와는 거리가 먼 굉장히 친절한 자료오 사료됩니다.
1793 2019-02-18 21:57:19 1
가족이라곤 7살 동생밖에 없는 청년 현역으로 배정. [새창]
2019/02/18 08:17:42
무슨 집가고싶다고 집 보내주고 정신병판정을 받아요 ㅋㅋㅋ
그 분은 애초에 정신적으로 그런 판정받을 상태여서 그렇게된겁니다.
아무나 정신병으로 군대 빼줄만큼 허술한줄아나...군대 데려가려고 안달난게 병무청인디
1792 2019-02-18 21:50:00 1
k3,k5 타는 남잔 절대 만나지 마세요.jpg [새창]
2019/02/17 16:05:57
중국인이 인구수가 많아서 진상이 많이보이는 것과 비슷하군요
1791 2019-02-18 18:57:02 0
80년대생들의 초딩 시절 [새창]
2019/02/17 12:18:07
소학교 시절을 묘사하려면 근현대사 학자분을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만..
1790 2019-02-18 18:55:26 0
80년대생들의 초딩 시절 [새창]
2019/02/17 12:18:07
저 유치원에서 좋아하는 음식 그리라고해서 멸치그린 적도 있을 정도로 멸치 애들도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1789 2019-02-17 20:44:18 1
일본 올림픽 근황 [새창]
2019/02/16 10:58:31
뭐가 더 문제냐는걸 따지는게 아니고, 본문은 본문이고 수영선수가 걸린 백혈병에 초점 옮겨서 보신거죠.
충분히 재기해볼만한 문제인걸
1788 2019-02-16 14:56:05 0
직업이 어떻게 되세요?? [새창]
2019/02/15 16:10:35
이봐이봐 이럴 줄 알았어...이제 이런 유모어를 자연스럽게 웃으며 박아들이는 오유우가 되어버렸다구...
1787 2019-02-16 10:15:08 6/16
인간이 집단을 이루면 멍청해지는 이유.jpg [새창]
2019/02/15 12:18:31
뭐 까는것만 나오면 시게타령 ㅋㅋ
이 글 보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게 아니라 남 깔 생각주터하면 본인도 포함인겁니다
1786 2019-02-12 13:00:27 7
뻔뻔한 인간들 [새창]
2019/02/11 15:23:50
뭐, 사건이 터지면 그때 왜 그랬냐며 반대쪽 의견이 화르르 올라오는건 흔한 일입니다만,
간통죄 폐지는 바람 맘대로 펴라~가 아닙니다 ㅡㅡ;
윗분 말씀대로 헌법과 충돌하는, 좀 더 깊은 이야기가 있어요.
1785 2019-02-12 08:41:08 1
"치과에서 생긴 일..." [새창]
2019/02/11 17:27:08
그냥 댓글만 쓰시면 안돼요???????
1784 2019-01-30 06:50:40 3
아인슈타인의 통찰력.jpg [새창]
2019/01/29 12:41:35
아인슈타인이 대단한 과학자임에는 분명하지만, 일반 대중분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어디 예수처럼 하늘에서 뚝 떨어진 과학계의 절대적 존재는 아니라는겁니다. 현재에도 전세계 수십만명의 물리학자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연구를 하고 있으며, 선대 과학자들의 연구와 이론이 없으면 지금 하고있는 연구들도 없습니다. 아인슈타인 역시 기존의 연구지식을 토대로 연구를 한것이죠. 많은 대중분들이 상대성이론과 헷갈리는 "상대론"도 갈릴레이 시절부터 있던 개념이구요. 그리고 아인슈타인 박사님의 통찰력이 무슨 신내림 받아서 생긴 것 마냥 묘사를 했는데, 그 기저에는 많은 계산과 이론등이 뒷받침됐을겁니다. 단지 유명세가 없어 주목을 받지 못했다는거죠. 기존의 주류 이론에 완전히 반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본인이 당했던 이러한 설움을 나중에 솔베이학회에서 닐스 보어에게 똑같이 하죠.
1783 2019-01-30 06:37:26 1
아인슈타인의 통찰력.jpg [새창]
2019/01/29 12:41:35
암흑물질은 나선은하 회전속도와 관련해서 중력을 갖지만 그 어느것에도 반응하지않는 물질(본문 에테르의 가정처럼 빛, 소리 등 그 어떤것도 가지지않아서 중력 외에는 그 어떠한 형태의 검출도 불가능한)이 존재한다는 가정을 한 것입니다.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는 앞에 수식어가 같아서 연관돼보이지만 전혀 다른 곳에서 나온 이론들이에요.
별들은 서로 중력에 의해 가까워져야할 것 같지만 서로 멀어지므로, 뭔진 모르겠지만 검출 불가능한 어떠한 에너지가 있어서 팽창을 시키고 있을것이다.해서 나온게 암흑에너지입니다.
1782 2019-01-30 06:33:22 0
아인슈타인의 통찰력.jpg [새창]
2019/01/29 12:41:35
11
시간 변화 있어요....좌표야 상대적이지만 실제로 운동하는쪽 시간이 더 느리게 갑니다. 관련 이야기는 쌍둥이 패러독스라는 이름으로 유명하죠
1781 2019-01-30 06:31:19 1
아인슈타인의 통찰력.jpg [새창]
2019/01/29 12:41:35
어렵습니다..대중을 상대로한 교양서적수준의 수식정도는 쉽죠.
아마 특수상대성 이론 식이 아니라 그냥 상대론정도의 수식을 보셨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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