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 사건] 윤지오 배우님이 정신감정을 받을거라고 합니다. [새창]

학력 보니 꽤 엘리트시던데...
똑똑하고 현명하게 잘 행동하고 계신 것 같아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홀로 외로운 싸움 하고 계신데 꼭 모든게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1854 2019-03-20 21:03:39 6

[故 장자연 사건] 윤지오 배우님이 정신감정을 받을거라고 합니다. [새창]

오유에 게시판이 유머게시판밖에 안살이었던지가 몇해째인데

1853 2019-03-20 21:02:56 3

[故 장자연 사건] 윤지오 배우님이 정신감정을 받을거라고 합니다. [새창]

거짓말을 밝히는 목적이라고는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1852 2019-03-20 21:01:08 3

특이점이 왕창온 YG 사옥 부근 [새창]

그때도 기사 나왔고 조금이나마 이슈 됐었습니다. 오유에도 글 올라왔었던걸로 기억하구요.
사람 기억력이 생각보다 허술하답니다. 시간 지나면 금방 잊어버리죠

1851 2019-03-20 00:05:05 13

이시언과 성동일 일화 [새창]

역할이 비슷한 역할일 때 그렇게 느끼시는 것 아닐까요?
예전 추노의 천지호 연기도 대단했고, 좀 다양한 캐락터를 연기한 작품을 둘러보시면 구분이 가실 듯 합니다.

1850 2019-03-20 00:01:28 2

‘故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지오 “왕종명 앵커 상황 이해해, 사과 받았다 [새창]

뭐 사려깊게 생각하지않으면 그럴 수도 있죠. 당사자들끼리 풀었으니 된거고
왕종명얘기 더 하는건 무의미하고, 집중할 부분에 계속 집중합시다.

1849 2019-03-19 23:56:12 3

표정관리 실패한 이연복 쉐프 [새창]

박하선과 단 둘이라면 뭐 당연히..ㅠㅠ

1848 2019-03-19 23:40:25 0

천조국 죄수의 재능기부.jpg [새창]

잠자고있던게 503 말고 누가 있어요 ㅋㅋ

1847 2019-03-19 23:38:39 1

천조국 죄수의 재능기부.jpg [새창]

저거 하나라뇨 아이의 생명이 위태로웠던 순안인데.
단순이 차 문 열었다 정도가 아닙니다.

1846 2019-03-19 23:36:26 10

대통령의 직접지시가 가져오는 파급력 [새창]

정치얘기만 하면 개거품물고 달려드네 ㅋㅋㅋ 오유 만친거의 3할은 당신들이에요 ㅋㅋㅋ 시사게 욕만하면 민중투사라도 되는기분인가봐

1845 2019-03-19 23:22:31 0

'지지합니다'..김원효, 심진화·구혜선 이어 故장자연 사건 재수사 응원  [새창]

김원효씨는 미담이 상당하던데 ㄷㄷ
애초에 인성이 대단하신분인듯합니다

1844 2019-03-19 21:13:31 1

"가이드 나몰라라 떠나"..하나투어, 여행객 방치 논란 일파만파 [새창]

아무런 정황도 없고 내용도 없는데
"가이드가 여행객을 버리고 갔다"
한문장 만으로 또 넘어가버리는 사람들,,

1843 2019-03-18 21:38:58 13

아 ㅅㅂ.. 차태현 내기골프로 덮어볼랬는데 [새창]

이걸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국민들도 이젠 속지않고있지만, 이렇게 잘 진행되는듯 싶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식어버리곤 하는게 대한민국이었기에
이정도 사태면 대통령님께서 한마디 해주실 수 있지않을까 기대하고있었죠.
이전 정권이었으면 수사가 이정도까지 진행되지도 못했을겁니다. 이런 정권이라 다행입니다 !

1842 2019-03-18 21:37:35 44

아 ㅅㅂ.. 차태현 내기골프로 덮어볼랬는데 [새창]

'국가원수'의 지시입니다.
누구나가 아니에요

1841 2019-03-18 19:23:39 4

[새창]

정차한 트럭 잘못이 있는건 당연하구요.
상향등이 시야방해를 안했으면 저런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