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예술과 정신분석이란 우리 학교 수업을 들으면 싫어한다는 것은 좋아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지요.
인간이라면 대부분이 그렇다 하더군요.
아무리 그 사람이 당신을 싫어하고 증오한다 하더라도 그건 사랑하기에 가능한 일이예요.
돌아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면, 그렇게 정리 하세요.
아프지만, 정말 그 당시 좋았던 추억으로 남아 있다면 그걸로도 된거예요.
와달란 얘기를 해도 씨알도 안먹힐 거예요. 그 당시 절실하게 사랑했기에, 그 반작용만큼 싫어하니까요.

111 2011-10-22 01:53:12 1

각자 명언 하나씩 만들자 [새창]

세상은 공평하지가 않고, 난 쓰레기다

109 2011-09-05 23:10:26 1

여성부를 폐지해야 하나요? [새창]

↑당연히 지금 문제가 없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여성가족부라는 부서가 아무리 병신이라지만 그래도 아예 손놓고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예를 들어서 2011년 기준 여성가족부 정책에는

1. 가정폭력 피해자 가족 보호 시설 설치
2. 가정폭력, 성폭력 상담소 강화(국비 예산 지원)
3. 성매매 피해 여성(청소년)에 대한 지원 시설 설치
4. 결혼 이민자 증가를 감안,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 설치
5. 경북 동북권 남자 청소년 쉼터 설치

이런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잘못되었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잘못했던 부분이 많지만 이런 부분도 있는데, '여성부의 폐지'라는 건 너무 극단적이지 않을까요?

물론 남성의 권리가 지금 강하다고, 여성이 지금껏 피해를 봤다고
앞으로 남성의 권리를 여성이 가져가야 한다는 논리는 당연 잘못된 것이겠지요.
그런 면모가 얼핏 보였던 정책이라던지, 말도 안되는 정책도 몇가지 보였습니다만
이런 것들을 취소하고 수정하려는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여성부를 없애버리자! 라는 결론이 나면 안되지 않을까요?

108 2011-06-18 12:07:57 0

[새창]

저 째썹욬ㅋ

107 2011-06-07 00:19:16 0

[새창]

만들었는데 토끼구이님 닉넴이 뭐예요??? ㅠ

106 2011-06-06 23:29:15 0

째썹 글라스 기브넨 [새창]

토끼구이/
닉넴도 토끼구이 맞으세요?? 나중에 12시쯤에 접속해서 만들고 보내드릴께염^^

105 2011-06-06 22:55:06 0

[새창]

하나 만들어드릴까요?? ^^

104 2011-06-02 23:41:37 0

[XE]서버 하시는분.. [새창]

저요! 저요!!!
렙 64짤 창시타 '알렉산드리히'보면 인사라두 ㅠ

103 2011-05-02 11:43:49 0

한 줄 점보기 [새창]

소리만요란하다

102 2011-04-30 22:26:28 0

리시타 육성법!! [새창]

장비는
크림슨 레이지 -> 새비지 세트 -> 블러드 프린스 -> 스파이더 로드 -> 라고데사 or 라이트 멜카 -> 로얄카뎃 세트 -> 다크 크레스트 세트 or 다른 세트

저는 요렇게 왔어요

101 2011-04-30 22:23:40 0

리시타 육성법!! [새창]

기본 스킬 (컴뱃 마스터리, 스매시 마스터리, 크리티컬 히트, 슬립 대쉬) 같은 경우 꼭 다 찍으세요.
그리고 검시타라면 글라이딩 퓨리, 라이트닝 퓨리 등등 검시타 전용 스킬 다 찍으시고
창시타라면 리버레이트 같이 창시타 전용 스킬 다 찍으세요.
창시타 창 전용 스킬 중 문 스플리터 있는데 이건 찍지 마시구요

그리고 나서는 훈련에서 완력 훈련, 민첩 훈련 찍으시고
ap많이 모으신다면 디펜스도 찍으세요
추가로 생명력 포션 숙련 이나 행동불능 버티기 틈틈이 찍어주시면 더 좋겠지요.

100 2011-04-16 10:15:14 0

테일즈 위버 OST by Vanilla mood 앨범 [새창]

[email protected] 저두 보내주세요 ㅠㅠ

99 2010-10-17 11:33:54 3

우리것이 좋은것 [새창]

으헉! KTX타면 항상 들리는 가야금 캐논 변주곡..

막 나는 가야금 여러대 가지고 합주 하는줄 알았는데

혼자서 하는 거였... 대박...

98 2010-05-19 15:52:03 1

노벨 문학상에 대해서 여러분은 잘못 생각하고 계십니다. [새창]

글쎄요
지금 우리나라에 후보로 거론되는 황석영이나 고은 정도는 충분히 받을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인간 인식의 확장 뿐만이 아니라 범인류적 인간애라든지, 그 작가의 살아온 생애도 포함되는데
황석영이나 고은이 후달린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우리 문학의 시만큼 난해한 작품도 없습니다. 지금 대세가 되고 있는 미래파의 시를 읽어보셨는지?
물론 <이방인>이나 <양철북> 같이 난해함을 가진 작품들도 수상 대상이긴 하지만, 가와비타 야스나리의 <설국> 같이 묘사가 아름다운 작품도 선정되기도 하지요. 노벨 문학상은 오랜 시간 있어왔고 그 작품 선정 기준은 그 해의 심사위원의 성향에 따라 다를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너무 우리 문단계 기죽이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써야지, 에이 안될거야 하다 보면 계속 안되겠지요.

그러니 여러분들, 여친 없다고 안될거야 아마 이러지 마시고
아마 안생길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