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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14-09-11 22:32:52 0
청양고추 판권 [새창]
2014/09/11 08:04:01
로열티 관련 기사에도 청양고추 관련 내용이 있네여.

청양고추는 원종 소유권이 미국에 있지만 지난 2012년 9월 이후부터 판권이 국내 종자업체 동부팜한농으로 돌아와 로열티를 지불할 필요가 없어졌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965
156 2014-09-11 20:14:38 7
허핑포스트 : 국내도입 시급한 박스 [새창]
2014/09/11 13:53:17
마트 피자집 알바 10개월 해봤는데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여러분들이 받는 피자박스는 알바생들이 일일이 다 접습니다.
피자박스 100개~ 이런 식으로 펼쳐져 있는 박스가 들어오는데, 그거 판매 수량을 예상해서 조금씩 접어놓는 거죠.
나중에 알바생들끼리 50개 누가 더 빨리 접나로 아이스크림 내기 하고 그러기도 했는데 암튼,
저런 박스 신박하지만 접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다 다 다 당황스럽네요 ㅠㅠㅠㅠ
155 2014-06-21 08:30:40 1
전장에서 군복 방한의 중요성 [새창]
2014/06/17 00:43:58
비행기랑 탱크 타고 전쟁한다해도 안에 탄 사람이 추위 더위 안타는건 아니죠.
왜냐고요? 저 기갑사단 나오면서 장갑차 타고 다녔는데도 혹한기때 추워 뒤지는줄 알았거든욬ㅋㅋㅋㅋㅋㅋ
히터는 개뿔 기름많이 먹는다고 복귀하다 퍼지고 싶냐며 절대 틀지 말라했음(장갑차 히터는 엔진열 이용하는게 아니라 기름 따로 먹음)
154 2014-06-17 22:27:04 0
[새창]
언니네이발관 - 천국의 나날들
153 2014-04-19 10:30:14 6
현직 기자입니다. 안타깝게도 기레기 명단 소용 없습니다ㅠ [새창]
2014/04/19 01:32:35
http://www.dailian.co.kr/news/view/433473/?sc=naver

그리고 정말 기자라면 모두 이 기사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152 2014-04-19 10:26:07 11
현직 기자입니다. 안타깝게도 기레기 명단 소용 없습니다ㅠ [새창]
2014/04/19 01:32:35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는데요.
하나 하나 다 열심히 읽었습니다. 결국 구조적인 문제라 생각됩니다.
언론사 수익은 90%가 광고수입입니다. 밥줄 달려 있는데 대놓고 반할 용기를 가진 사람이 드문게 현실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다 싶은 언론사면 특히나 더 그렇죠.

게다가 의외로 기자들 아주 군대와 유사한 조직 구성입니다.
철저한 상명하복과 보고가 우선적으로 이뤄지는데다 매우 극단적입니다.
뭐 떴다, 처리해, 왜 안돼? 갈굼. 이런 식이죠.

저는 기자 쉴드치기 위해서 이 글을 썼던게 아닙니다. 그렇게 비춰졌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용기 있는 기자들이 여러가지 대안언론을 만들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나 뉴스케이, 고발뉴스 같은 것들이죠. 페이스북에는 'ㅍㅍㅅㅅ'라는 아주 재밌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광고수익 자체를 고려하지 않고 기부금만으로 운영하는 형식입니다.
그냥 여러분들, 대안 언론사 기사를 보시는게 진실에 근접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최소한, 과도한 어뷰징으로 인한 분노는 없을 것입니다.
151 2014-04-19 01:46:49 15
현직 기자입니다. 안타깝게도 기레기 명단 소용 없습니다ㅠ [새창]
2014/04/19 01:32:35
그럴거야/ 블로그 광고 받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 회사 조회수가 월 100만명인데, 님들 광고하면 효과 좋을거임ㅇㅇ" 이런 식이죠.
150 2014-04-19 01:42:56 8/8
현직 기자입니다. 안타깝게도 기레기 명단 소용 없습니다ㅠ [새창]
2014/04/19 01:32:35
한국사람™/ 언론사에서는 속보경쟁이 조회수만큼 중요한데, 뉴시스는 국내서 가장 기자들이 기사 빨리 쓰기로 유명한 곳 중 하나입니다. 속보경쟁 따라붙기 시작하면 기자 제정신으로 기사 못씁니다;;; 아무래도 존내 바쁜 언론사이다보니 기자가 정줄 놓고 쓴 기사가 출고되는 경우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149 2014-04-19 01:39:36 34
현직 기자입니다. 안타깝게도 기레기 명단 소용 없습니다ㅠ [새창]
2014/04/19 01:32:35
아이테르/ 편집기자는 자기 이름 안올리죠
148 2013-08-27 20:49:29 1
막내 분대장의 하루 [새창]
2013/08/27 17:14:12
분대장 11개월, 막내 분대장 8개월.
전역 하루 전날까지 분대장 떼주지 않음.
심지어 전역 2일전 대대장과 전역자 간담회까지 하고
담날 대대 전체 분대장 간담회에 질질 끌려가서
제일 왕고분대장이라며 신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장 왈 "너 집에 간다며?"
"보내주십쇼 제발 ㅠㅠ"

아오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루 전날까지 부려먹을줄 꿈에도 상상 못했넼ㅋㅋㅋㅋㅋ
147 2013-04-04 19:57:59 7
오유 1년동안하면서 오유인특징 [새창]
2013/04/04 19:36:06
오유 9년차는 그저 웃지요 허허허
146 2013-03-09 21:46:22 0
현세의 정부 [새창]
2013/03/09 16:13:38
다시 생각해봐요
좋은 사람 뽑으면 뒤에 또 좋은사람 나와요!!
145 2013-02-25 21:22:20 0
이제 부터 과자 과대포장 35% 넘으면 과태료 [새창]
2013/02/25 20:06:32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42

여기는 아예 부피까지 재더군요 ㅋㅋㅋㅋ
144 2012-12-23 18:57:15 0
[19]솔로들을 위한 시뮬게임 [새창]
2012/12/23 12:28:28
왜 했던 말 또하니 가인아 취했니?? ㅠㅠㅠ
143 2012-12-21 19:57:25 0
[새창]
괜찮아요 전 청년 실업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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