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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
2016-09-25 18:08:50
41
정우성이 여자 꼬시는 법.jpg
[새창]
2016/09/25 16:39:18
와....그 누나가 나였으면 좋겠다. 심장 흔들리는게 뭔지 알고싶음
2137
2016-09-25 17:44:42
7
제가 미성년자때 저한테 추근덕거리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새창]
2016/09/24 23:51:57
헐...미11친 초딩 5학년짜리한테 무슨 생각을 한건지....ㅡㅡ;;;;;;;;;;;;;;;;;;;;;;;;;;;;;;
2136
2016-09-25 17:01:09
15
ㅋㅋㄱ저 지금 엄마랑 아가씨보고있어요
[새창]
2016/09/24 22:26:09
야얔ㅋㅋㅋㅋ집에 가
2135
2016-09-25 15:22:33
1
[새창]
제가 삼십초에 느낀걸 일찍 느끼셨네요. 참 멋있는 분이신거 같아요.. 남과 다름이나 이해의 차이등 이런 사람사는 ㄴ것의 다름을 평생 못느끼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2134
2016-09-25 15:20:27
29
[새창]
님 혹시 또 다른 나세요?? 저도 딱 8살 많은 전남친 만난적있는데 저런식이었어요... 그리고 항상 제가 격은 일을 무시하고 훈계하고..
2132
2016-09-25 10:55:59
51
저도 나이많은 아줌마, 누나들이 들이대서 역겨웠던 경험
[새창]
2016/09/24 23:11:10
헐 미11친년
2131
2016-09-25 09:23:15
0
원룸촌 일대서 나체 활보 30대 회사원 검거
[새창]
2016/09/22 17:31:58
난 비보라고 뜰듯...ㅠㅠ 아님 호구
2130
2016-09-24 23:14:48
29
현재 논란때문에 생각나는 남자인 본인의 경험담 (장문, 하소연 주의)
[새창]
2016/09/24 15:46:59
마저.. 내 전남친ㅅㄲ 형이 신불에 능력도 없고 .... 암튼 너무 길어 생략 최악의 인간중 하나인데 어느날 일요일주터 교회 나간다고 설침. 알고보니 참한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단 목적이었는데ㅠㅠㅜ 흔한 개저씨중 하나네요 지금생각하니.. 나이가 그때가 44였나
2129
2016-09-24 22:16:10
0
세상엔 사연있는 사람이 참 많구나.. 싶었던 일
[새창]
2016/09/24 04:27:37
아.... 너무 찡해요.. ㅠㅠ글쓴님 제눈에 눈물 맺히게 했어요.. 책임져~~~
2128
2016-09-24 18:49:14
14
[새창]
헐...... ㅡㅡ;;;;; 할말이 없네요...
어이가 없어서요
2127
2016-09-23 16:48:30
25
알바생한테 아저씨들이 들이댄다는 베오베글을보고
[새창]
2016/09/23 07:25:40
그런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지ㅡㅡ;
2126
2016-09-21 10:15:31
22
[새창]
제 예비 신랑도 백인인데... 저렇게만 물어봐도 고맙겠네요..... 제 친구 신랑들은 저보고 눈이 엄청 높을거라는둥 한국남자에게 만족을 못할거라는둥.............ㅠㅠ 비교가 끝도 없고 둘이 잘살고 잘지내는걸 좋게 봐주고 좋게 말해주는 남자 한명도 아직 못봤어요. 연애초기에 칭구들에게 말했을때도 여자애들은 부러워하고 남자애들은 ㅡㅡ 이런 반응 ㅠㅠㅠ
2125
2016-09-20 21:33:00
0
간호조무사의 노인 성폭행 사건.jpg
[새창]
2016/09/20 15:19:31
열명중 한명 ㅡㅡ....
2124
2016-09-20 16:35:49
18
새치기한 할아버지 제지했다가 기쎄다고 욕먹은썰
[새창]
2016/09/20 11:19:11
남자 말한 꼬라지보니까 자국 여자 욕한게 한두번이 아닌거 같은데..ㅋㅋ 그 일본여자가 무슨생각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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