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잠자리를 한다구요??? 물론 지들맘이지만 제가 그런 사람들을 안다면 피할듯....전 성적으로 너무 자유분방한 사람들 나중에 나이 더들어서 정신적으로 너무 다르단걸 느껴서요.. 제 나이 서른 중반인데 주변에 제 나이 어릴때부터 그런 사람들 꾸준히 봐왔거든요.. 모든 사람이 다그런거 아니겠지만..... 섹파하고 원나잇하고 그런거 전 반대
전 마흔살 넘은 분이 본인은 관리 잘하고 나이보다 어려보여서 이십대 만나도 무리없다고 병적로 이십대 외치는 사람 봤어요..ㅡㅡ 사람의 됨됨이 어떤사람 나와 잘맞을까 이런건 아예 관심도 없고..편의점 알바하던 여학생한테 지 연봉이 얼마고~~ 얼마나 들이되던지....결국 그 여학생 관뒀는데, 조금 아쉬워하더니 또 그러고 살더라구요..추잡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