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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2018-08-18 20:46:08 0
털보의 모순... [새창]
2018/08/18 20:10:54
김부선 건은 특수관계자인 주진우가 직접 연관 되어 있으니 쉽게 다룰 수 없겠죠.
그리고 김어준은 해당 건 수사 들어가서 참고인 조사 받으러 오라고 하자마자 바로 가서 아는대로 전부 말했다고 했습니다.
전 김어준을 지지하는 편이지만, 김어준이 똥볼을 찼다 싶으면 비판합니다. 그 지점은 김어준이 틀렸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김어준이라는 인간의 모든 것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그게 옳은 자세라고 봅니다.
김어준이 이재명에 대해 침묵한다? 그럼 이재명 건에 한해서 잘 못 판단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것이 옳지,
털보는 내로남불, 털보는 X맨,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잘 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884 2018-08-18 20:30:56 0/5
털보의 모순... [새창]
2018/08/18 20:10:54
사법농단, 드루킹특검, 삼성승계작업 외 수 많은 건들 다 다루고 있는데요.
아무리 김어준이 틀렸다 해도, 그 틀린 지점을 지적해야지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서 비방하는 행위는 옳지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김어준을 비방하는 분들이야 말로 다른 사안은 관심 없고
오로지 이재명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883 2018-08-13 21:42:23 1
서양의 케이팝 랜덤플레이댄스게임의 유행 썰(약스압) [새창]
2018/08/12 18:38:23
찾아보니 랜덤댄스게임 영상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가 독일이던데
말씀 들어보니 왜 많은지 알겠네요
한국이야 본고장이니 언젠간 독일처럼 다들 자유롭게 즐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ㅋ
882 2018-08-13 21:35:18 3
서양의 케이팝 랜덤플레이댄스게임의 유행 썰(약스압) [새창]
2018/08/12 18:38:23
아 저기도 오타가 있었네요 ^^;;

저 때가 한국 창원에서 열리는 케이팝월드페스티벌 무대에 초대 받을 팀 선발을 위한 예선전이 있어서
그 예선 참가자들이 모여서 게임을 진행한 걸로 보입니다
덕분에 전체적으로 실력이 좋은 듯 ㅎㅎ
881 2018-08-13 20:37:11 1
서양의 케이팝 랜덤플레이댄스게임의 유행 썰(약스압) [새창]
2018/08/12 18:38:23
첫번째 영상에 갈색원피스 입은 분도 유튜버신 것 같더군요

랜덤댄스게임 영상들을 주욱 찾아 보니까 유튜버들이 주최도 하고 참가도 하고
그러면서 교류도 하고 그러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 보는 영상에 나오는 사람이 어째 낯익어 보인다 해서 찾아보면 유튜브 채널이 꼭 있던 ^^;;
880 2018-08-13 11:30:52 2
서양의 케이팝 랜덤플레이댄스게임의 유행 썰(약스압) [새창]
2018/08/12 18:38:2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879 2018-08-13 11:27:27 4
서양의 케이팝 랜덤플레이댄스게임의 유행 썰(약스압) [새창]
2018/08/12 18:38:23
하긴 하는군요.
한국 영상도 찾아보려고 하다가 잘 안 나와서
한국에선 안 하나보다 했습니다
878 2018-08-13 11:26:36 3
서양의 케이팝 랜덤플레이댄스게임의 유행 썰(약스압) [새창]
2018/08/12 18:38:23
아무래도 라인댄스는 어린 층에는 어필이 힘들테니
케이팝댄스도 라인댄스처럼 보급되면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ㅋ
877 2018-08-13 00:01:05 8
사고치고 튀는 사나.gif [새창]
2018/08/12 21:28:28


876 2018-08-12 19:13:09 3
서양의 케이팝 랜덤플레이댄스게임의 유행 썰(약스압) [새창]
2018/08/12 18:38:23
어잌후 수정했습니다 ^^;;
875 2018-08-11 13:49:09 7
인터넷에서 거대 알 구입해 부화시켰더니 일어난 일.... [새창]
2018/08/10 18:11:38
공룡의 직계후손이니..
타조랑 에뮤는 느낌 상 조류보단 수각류 공룡 같아요 ㅋㅋ
874 2018-08-05 11:43:05 0
죽고싶다. [새창]
2018/08/04 22:41:28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원치 않는 유학 가서 대체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상황에서 우울증을 겪었던 적이요...
만약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든다면,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가질 수 있는 것, 내가 가고 싶은 곳 등등등
이런 걸 정리해 놓고 쉬운 것부터 되든 안 되든 해보세요.
학교 공부야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나지 않으니 보람? 같은 것을 못 느낄 가능성이 높거든요.
873 2018-08-05 00:52:31 0
주인놈 액션캠 훔쳤다 [새창]
2018/08/04 13:41:09
신났네 ㅋㅋㅋㅋㅋㅋㅋ
872 2018-08-04 20:44:05 6
[새창]
우라까이 전문 찌라시 3형제 위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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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
인사이트
871 2018-07-29 18:00:29 0
유시민 - 김진표 후보에 대한 생각 (2014.5.26) [새창]
2018/07/27 23:36:40
"김문수 vs 김진표" 랑 "이해찬 vs 김진표"는 커다란 차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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