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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2018-08-25 20:14:36 1
김총수, 이작가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8/08/25 20:03:53
이재명은 손가혁 아니면 다 싫어해요
다만 이재명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 볼 뿐이지
899 2018-08-25 19:53:55 2
[새창]
이건 무슨
898 2018-08-25 19:52:10 4
경)20년 집권 가즈아!!!(축 [새창]
2018/08/25 19:48:53
전당대회 치르면서 난 상처. 당대표로서 봉합 잘 해서 20년 집권 진짜 갔으면 좋겠습니다.
897 2018-08-24 19:55:21 1
[프로듀스48]타케우치 미유 온라인 투표 이벤트!! [새창]
2018/08/24 19:52:49
구글광고 정도까진 이해해도 이런 건 별로네요
896 2018-08-21 21:56:27 4
'퇴화하는 한국 아이돌'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8/08/21 09:26:11
그때 글에도 달았던 댓글 다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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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다시 한 번 읽어보니, 가수를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팬덤의 태도를 지적하고 싶으신 것 같네요.
그럼 그렇게 쓰시지 굳이 MR제거니 뭐니 그런 내용을....
팬덤의 그런 태도는 어느 나라나 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 것 아니니까 걱정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코어팬덤의 맹목적 지지는 어딜 가나 똑같습니다.
일본의 엑스재팬의 경우 상당히 강력하고 과격한 팬덤을 만들었었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J락의 부흥을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일본이야 오타쿠문화가 부흥하는 바람에 대중성을 버리고 오타쿠에게 팔릴 것들 위주로 생산되다 보니
갈라파고스화 되어서 그 모양이 되었지만...
우리나라 아이돌은 대중성을 기반으로 팬덤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여간 보컬실력이 떨어지는 가수를 비판하고 싶은 것인지
보컬실력 없는 가수를 좋아하는 팬들을 비판하고 싶은 것인지
좀 명확하게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95 2018-08-21 21:45:11 0
졸렬한 제와피, 소미 나가자 마자 바로 언플질 [새창]
2018/08/21 13:12:48
딱히 언플이라기 보다 기레기들 우라까이 같네요
894 2018-08-19 19:32:49 1
[새창]
본문을 다시 한 번 읽어보니, 가수를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팬덤의 태도를 지적하고 싶으신 것 같네요.
그럼 그렇게 쓰시지 굳이 MR제거니 뭐니 그런 내용을....
팬덤의 그런 태도는 어느 나라나 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 것 아니니까 걱정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893 2018-08-19 19:16:31 2
[새창]
일단 MR제거의 신뢰성이 낮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네요.
음원을 어떻게 만지느냐에 따라 잘 부르는 것처럼도 못 부르는 것처럼도 만들 수 있더군요.

그리고 퇴화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근거로 단순히 보컬 테크닉이 떨어진다는 점만을 지적하셨네요.
근데 성악도 아니고, 댄스가수를 단순 보컬 실력만을 평가기준으로 삼는 것은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같은 경우 엄청 대단한 테크닉의 보유자가 아니었지만 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고,
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경우 보컬도 뛰어나지만, 그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그의 춤 실력이었습니다.
예를 드신 소녀시대의 경우 해외에서 가장 먼저 인정받은 지점은 보컬이 아니라 '칼군무'였습니다.
카라도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엉덩이춤이 이슈가 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죠.

하여간 트와이스의 실력이 보컬적인 실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 수긍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트와이스가 인기를 얻는 것이 사람들이 바보 같이 속아서 그렇다는 식의 말은 수긍이 안 됩니다.

저도 십수년 전 어릴 때 서양의 헤비메탈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고,
작성자님과 비슷하게 댄스가수들을 무시하는 태도를 가졌던 적도 있습니다.
근데 세상을 살면서 여러 음악을 접하면서, 그것은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대중음악을 하는 뮤지션을 음악적 테크닉만으로 평가해봤자 의미가 없다고요.

BTS나 트와이스가 해외에서 유명해지고 그러는 건, 한국 아이돌만의 특색이 외국에 먹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 보이그룹이나 걸그룹이 우리나라 아이돌들처럼 높은 수준의 칼군무를 추는 걸 거의 본 적이 없거든요.
이건 우리나라의 특색이고 우리나라가 해외에 비교해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영역입니다.
퇴화라고 말씀하셨지만, 제가 보기엔 오히려 진화라고 볼 여지가 더 많아 보입니다.
892 2018-08-19 02:03:24 1
클리앙에서 퍼온 김진표의원. [새창]
2018/08/18 22:44:22
애초에 김대중 대통령이 김진표를 경제부 차관에 앉힌 것은, 김진표가 재경부 출신 경제관료였기 때문입니다.
경제관료 특징이 지들 카르텔이 강해서 임명직 상관들 말을 잘 안 듣기로 유명하죠.
그래서 재경부출신 관료, 경제기획원 출신 관료들을 번갈아가면서 장관과 차관에 앉히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덕분에 김진표가 재경부 유력인물로서 김대중 정부 때 재경부 차관, 노무현 정부 때 경제부총리를 역임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계속 민주당과 경제관료들을 잇는 다리로서 당 내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기반이 그러다보니 자유시장주의적 행보를 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고,
민주당 내 중론과 궤를 달리 하는 행보를 자꾸 하는 것이고요.

하여간 전 문프와 궤를 달리한다고 한 것이지 적폐라고 한 적 없습니다.
궤가 다르면 적폐라는 이분법적 사고는... 전 하지 않습니다.
890 2018-08-18 23:08:36 5
클리앙에서 퍼온 김진표의원. [새창]
2018/08/18 22:44:22
문프를 지지한단 이유로 문프와 궤가 다른 인물을 지지한다는 것이 전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
저도 이재명이 폭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이유로 김진표라니...

하지만 이미 시게의 주류 의견은 저와 다른 듯하니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하는 건
감정싸움으로 밖에 번지지 않을 것 같네요.

하여간 검경들 빨리 수사 끝내고 기소하고 판결 내서 이재명 좀 빨리 치웠으면 좋겠습니다... 좀...
889 2018-08-18 22:35:32 0
[새창]
근데 노예근성은 어떤 사고 과정에서 나온 워딩인가요?
생각지도 못 한 표현이라 이해가 안 되는군요;;;
888 2018-08-18 22:34:24 1
[새창]
"이재명이란 똥"이란 표현은... 이재명이 똥 같이 더럽다는 제 사견이 들어간 표현이었습니다.
전 전당대회에서 이재명이란 주제가 쟁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보기 때문에(내부분열로 보일 소지가 있기 때문에)
이재명 건을 네거티브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여간 이재명 건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어떤 사법적 결론이 나오기 전에
자꾸 민주당 내부에 던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제 사견이지만 이재명에 대해 비토를 하고 싶지만, 정무적 판단으로 자제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고 봅니다.
887 2018-08-18 21:44:51 1
[새창]
전당대회에 이재명이란 똥을 던진 건... 이해찬을 향한 네거티브가 아니라

권리당원층 지지율에서 밀린다는 본인의 약점을 보완하려는 의도로 보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네거티브를 했다고 말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886 2018-08-18 20:50:22 5
이해찬=>정동영 // 김진표=>김경수 로 진행될겁니다 [새창]
2018/08/18 20:36:24
유시민은 이해찬 의원 보좌관으로 첫 발을 내딛은 사람이었는데..
그런 사람을 입각시킨다는 걸 왜 반대했을까요. 이해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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