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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병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5-12
    방문 :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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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안병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목사가 일자리 구하는 여고생 성폭행 [새창] 2009-05-17 06:48:52 1/6 삭제
    기사입력 2001-06-28 18:58 |최종수정 2001-06-28 18:58

    이정도면 거의 고대 신생대 유물 발견하는 수준이네요.

    2001년도면 저 고3때 열심히 수능공부 하던때군요.

    ㅁㅁ 님 좀 사람답게 인격적으로 사심 안될까요? 심히 걱정됩니다.
    71 '뭡니까'님 감사드립니다. [새창] 2009-05-17 06:33:18 1 삭제
    링크타게 만들지 마시고 정확하게 질문적어주세요 그래야 답변하던가 말든가 하죠.

    한 3일만에 오유접속했는데 글이 너무 휙지나갔네요.
    70 아.ㅋㅋㅋㅋㅋㅋㅋ 안병희씨에게 낚인 시게........ [새창] 2009-05-17 06:31:19 0 삭제
    글은 계속 올릴 생각입니다. 단 게시판 운영자가 하지 말라면 쓰지 말아야죠, 하지만 아직까진 그런 말이 없네요~ 글못쓰게 하기보단 제가 이곳에 흥미를 잃게 만드는건 어떠신지?
    69 안병희씨 당신 정말 병이있는것같네요 [새창] 2009-05-17 06:30:15 0 삭제
    글쎄요 예수쟁이로 사는게 병이라면 아주 중병이 맞긴합니다 허허허..
    68 안병희씨 당신 정말 병이있는것같네요 [새창] 2009-05-17 06:30:15 0/29 삭제
    글쎄요 예수쟁이로 사는게 병이라면 아주 중병이 맞긴합니다 허허허..
    67 안병희씨 본명은 두개? [새창] 2009-05-16 12:37:36 2/5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미리 예견한대로 이렇게 홍보 해주시다니 감사할따름, 제 싸이월드 가셔서 프로필은 안보셨는지? 현성은 저의 호입니다. 이름자 밝을병 빛날희자는 너무 튄다는 생각이 들어서 닉네임을 호로 지은것뿐인 것이죠. 아 이제와서 해명글 올린다고 매도 마시길. 어쩜 그렇게 맘에들게 떡밥을 딱물어주십니까 ㅋㅋ

    덕분에 저에 대해서 굳이 피알도 할필요가 업군요. 감사하구요. 조만간 제가 제작하고 있는 영상물에대해서 몇가지 더 올리겠습니다.

    제 종교적 정치적 성향과는 상관없는 저의 순수한 일에 관한 부분입니다. 잘되에서 영화관에 간판올리는게 목적이지만, 그리 아니될지라도 저의 처녀작으로 DVD정돈 발매할 생각입니다.
    66 국군통수권자 이명박, 역시 자격있다~ [새창] 2009-05-16 12:32:32 0 삭제
    하아..이사진 엄청나게도 우려먹군요. 손가락 위치 방아쇠 위치입니까? 아니거든요
    미리 쏘기전에 조준선정렬 하고나서 그다음에 사격자세 잡는것을 앞사진만 따다가 이렇게 써먹는군요. 참 전후사정 삭짜르고 자극적인것만 남기는 언론플레이랑 어떻게 하는짓이 똑같습니까?
    65 그놈글.. [새창] 2009-05-14 15:49:59 0/5 삭제
    하빈님 글은 잘보았습니다. 그러나 눈에 들어오는게 신뢰란건 사실입니다. 뒷말은 제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그렇지요. 혹시나 해서 확인 다시해봤습니다.

    탈영사유도 여러가지겠지만, 강원도는 그동네가 워낙 척박하고 지원이 부족한 부분이라 여러부분 감안하겠지만, 그 외에 후방지역에서의 탈영사유는 물론 여러이유겠지만, 군대란 시스템은 항상 없어야할일도 신경써야하며 있을일은 더더욱 신경써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속한일처리를 위해 부득불 통계란것을 자주 활용하는 편이지요. 언제 근무하셨는지 모르지만 군대 수뇌부도 조금씩 젊어지고 변화하는 추세라 여기 분들이 만족하는 기대치는 아니겠지만 변화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원하는 기대치만큼의 개혁은 감히 장담하건데 10년이내로 그렇게 될것이라 믿겠습니다.
    64 그날밤의흥분님에게 전하는글 [새창] 2009-05-14 15:44:56 1/8 삭제
    하나는 모르고 둘은 모르죠? 그사람들이 한단체의 리더 내지는 한 그룹의 총수라면 적은숫자가 예배했다치더라도 움직이는사람은 클테지요. 저만 해도 잘모르는 후보나올때 친구한테 물어봅니다. 저사람 믿을만한 사람이요? 그렇다하면 찍고 아니 좀 더 두고봐야해 하면 안찍습니다. 근데 저는 전자에 속하는 사람이거든요. ㅁㅁ님은 어처구니 어디서 찾을진 모르겠지만 맨날 어처구니 없다고 하면서 시간낭비하셔요. 저는 강대국이된 대한민국과 세계평화를 부르짖으며 한걸음씩 가겠습니다.

    나중에 대한민국 지금보다 살기좋아지면 그때 내가 그땐 어리석었다 라구 사과문 하나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63 한사람의 발자취 [새창] 2009-05-14 15:10:32 0/6 삭제
    일단 ㅋㅎㅎㅎ님이 어떤글을써오셨고 어떤생각을 하는사람인지 알게 가입부터 해주셨으면 하는바램이구요. 원래 글이란건 자기주장을 펼치는 수단으로 쓰일땐 일관되게 나가야하는게 정석입니다. 그리고 글을 퍼다 나를때 그 의도가 순수하셨습니까? 한번 씹을거리 하려고 퍼온것도 많고 개중에는 그 진실성도 확인 안된 기사들을 퍼오셨더군요. 귀찮게 하나하나 비교대조해가면서 알려드려야 믿을란가요?

    저는 남을 씹기위해서는 기사 안퍼옵니다. 물론 귀감이 되는 기사는 퍼올생각이 있긴한데, 이 게시판성격에 맞는지 안맞는지 판단이 우선인지라 일단은 분석중이구요.

    드래깅 > contrl +C > contrl + v 간단한 작업으로 씹을거리 될 단체 피투성이 만드는게 당신들이 주로 할일입니까?

    정말 좋은일 하신다고 볼수있겠네요. 당신네들 기준에서 말이죠.

    근데 제기준은 좀 달라요. 이해되시나요?
    62 너무 무섭네요.ㅠㅠ [새창] 2009-05-14 15:03:50 1/6 삭제
    이런걸 그대로 믿는것도 바보지.. 광우병의 확인시기가 20세기일뿐 이와 비슷한 사건사례는 역사에 기록되어있습니다. 6.25 이후 미국에서지원한 육류와 그리고 그이후에 이루어진 미국산 소고기 수입산 50여년이 넘게 같은 소고기 먹어왔는데 그런걸로 이상한 사람들 나왔습니까? 한국인의 항생제 내성이 강한만큼 이런 질병에 대해서 내성이 상당한걸로 왔습니다. 사스도 그래서 국내에 사스환자 안나온것이구요. 참 우리나라 사람생명력참 질긴데 그런 질병따위에 두려워하십니까? 두려움이 병을 만드는겁니다.

    왜 천연두 백신의 원료가 된 우두도 맞으면 머리가 소된다고 떠들어보시죠? 의학적인 지식하나 없으면서 이딴 자료 올리지 마십시오. 보기 안쓰럽습니다.
    61 그날밤의흥분님에게 전하는글 [새창] 2009-05-14 14:57:45 1/7 삭제
    각자 성격이 다르듯 하나님도 각자 그성격에 맞춤대로 임하시죠. 저는 이곳에 친구를 만들러왔지 싸우러 온게 아니구요. 물론 초반의 시행착오는 싸움같아 보일겁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미사엘님이 믿는 하나님은 당신의 기준에서 바라본 당신만의 하나님일뿐입니다. 하나님을 작게 한정치마세요. 모든 성도의 기준과 시선이 다르므로 그 바라보는 모습 하나하나 퍼즐같이 나열해서 큰 모양을 만들어야 그나마 하나님의 속성에 가깝다 말할수 있는거랍니다.
    기독교는 뭐하나 정형적으로 단정짓고 그사람을 그대로 맞추라하는 강제적인 종교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보였다면 기독교를 그렇게 사용한 나쁜사람들로 인해 변질되버린거죠. 전 어찌보면 그런 모습을 처음모습 그대로 되돌리는데 헌신하려는 사람입니다. 제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라보는 선하신 기준대로요
    60 그놈글.. [새창] 2009-05-14 14:51:19 0/4 삭제
    그 신뢰가 어느 계층에 대한 신뢰죠? 저의 대한 신뢰는 하나님께서 제가 품으신 신뢰하나로 충분합니다. 다만, 저의 대한 신뢰는 제가 아끼고 그리고 마음이 맞는 제친구들이 저를 보증합니다. 성격상 사교적이다 보니 친구들이 많은 편인데, 각양각층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그들에게 귀감을 얻고 또 어느부분은 내가 필요한부분 매꿔주기도 하면서 인간적인 교류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일하는 부분도 그런 인간적인 교류에서 그들이 저를 믿을만하다고 판단했기에 제가 이런부분에서도 벌어먹고 사는게 아닌가합니다. 전 그들을 배신할생각도 가슴아프게 할생각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올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나아갈때 그들을 상처주고 저주하고 돌을 던지기보단, 이런부분은 이러저러해서 잘못된 부분이니 고쳐주면 좋겠다 이런건 내가 사랑하는 너답지 않은 부분이자나? 이럴때 그들의 태도가 물론 기대치만큼은 아니지만 변화되는것을 발견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안변하고 그들이 이상한 모습그대로라고 생각하실순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10년 이후에는 여러분의 기대치를 만족시킬수 있을만큼 정화가 되었다고 감히 장담해봅니다.

    대한민국 아직 살만한데고, 의롭고 좋은사람 많이삽니다.

    매스미디어에 속지마세요, 비판여론에 흔들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14 13:45:39 0 삭제
    수현냐옹님 글 감사한데요 예수님은 못고치는게 없어요. 저만해도 니가 살쪄서 사는건 다른사람에게 귀감이 안된다. 사람들에게 호감살려면 살빼고 살아라 이말대로 근 한달만에 20킬로 감량성공했답니다. 하루에 운동4시간씩했어요.

    뭐 원래 선수생활하던 사람이라 운동하는 법 덩치줄이는법, 이정도는 기본이랍니다 ㅎㅎ
    58 경찰 비판적 음반 제작사에 `협박' 전화 [새창] 2009-05-14 13:31:06 1/13 삭제
    글쎄요 제가 파는 무덤은 아마도 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무덤이 아닐까 합니다. 솔까말로 제가 대한강국을 외치다가 여러분들께 살해라도 당한다면, 당신들이 욕하는 국가 공권력과 행정부에서 저를 영웅시 하며 그들의 정권이 유지하는한 교과서에 이름석자라도 남겨 줄거 아닙니까?

    이런말 왠지 어디서 들어본거 같지 않나요?

    당신네들이 사람들 선동하면서 항상 쓰는 투의 말입니다. 저는 이곳에 제생각과 의견을 써내린거지, 글쓴분들 기분신경쓰고 쓴거 아니거든요? 그렇게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부분이라면 글쓴분들도 공권력에 친한 친구를 많이둔 제 신경 거슬린거 같은 맥락입니다. 무덤이라도 무덤나름이죠, 관리 잘되면서 두고 두고 후손들이 꽃이라도 남겨주는 무덤주인이고 싶습니다.

    토론문화가 서로 편가르기 해서 니가 옳다 네가 옳다 식으로 제데로 몰아가시는데 당신에게 핍박당한다고 당신에게 닥버 취급받는다하더라도 제가 눈하나 깜짝할까요? 네 비웃어주면서 눈한번깜짝은 하겠습니다만 폭력의 사전적의미를 찾기보단 자연스럽게 너의 생각도 그런기준에서는 맞지만 이런기준에서는 틀릴수도 있다 라고 배려하는거 있으신지요?

    전 지금 노동자 신분이 맞지만, 내 이상과 꿈 현실을 위해 노동당을 만들고 노동당에 찬성하진 않아요. 그래봤자 내 앞길만 막을뿐인거 잘알고, 오히려 숙이고 들어가면 내 이상실현에 더 도움이 되고, 그 지배계급의 꼴뵈기 싫은것도 내가 그정도 위치에 갔을때 하나씩 그들을 설득해가면서 고쳐나갈수 있다봅니다.

    실례로 관료제라는게 우두머리가 뭐하나 하면 아랫사람들은 다따라가는게 순리더군요. 저는 실체적으로 수뇌권으 부패를 씹고 나라꼴 그지같다라기 말하기보단,
    내가먼저 그 수뇌부의 진출해서 정화운동을 하고 싶은 27세 청년입니다.

    전 특정당에 이권이 있는것도 아니고, 또한 그런 정치색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게 전혀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내가 인정하고 아 이런사람이 경찰이나 군인해야한다 라는 확신드는 분들 많은데 그런분들을 만나보지고 않고 일딴 맘에 안드니 까보자 식의 의도가 어느게 더 불순한 의도 일련지요? 남까기 전에 본인스스로의 주장에 대해서 근거가 충분한지 얼마나 객관적인지 생각좀 해보시죠.

    점잖게 따지는것도 반대와 아이피 신고하실 생각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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