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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병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5-12
    방문 :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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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둘 다 창피한지나 알아라 [새창] 2009-06-05 00:09:30 13/15 삭제
    저도 끝까지 참았어야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상식이 있고, 제데로 된 인간이라면 면전에서는 하지 말아할 말이 있는데, 결국했고 저 역시 기독교인이나 성인군자는 아닌터라, 종교적인 신념보다 인간적인 화가 앞서서 생긴 일입니다.

    결론은 좀더 화를 다스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음셈이죠.

    ㅁㅁ씨가 자꾸 법법따지는데 저역시 그 법에 보호와 대응해야 할 부분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처하려합니다. 법은 그렇다치고 도덕율에서 ㅁㅁ씨는 맞을짓

    제데로했거든요. 빨간줄 함부로 말하시는데 지금 입건만 되었지 아직 그에 대한

    후속처리는 처리중입니다. 판사가 망치로 판결내려야 피의자도 죄인인것인데,

    설레발 치는 댓글보면 우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덕분에 친구로 둔 변호사랑 친해지겠네요.. ..자주만나게 되니까;;
    101 어제 댓글들을 좀 봤습니다. [새창] 2009-06-04 18:18:10 2/6 삭제
    제 친구들도 그리고 제가 아시는 교수님들도 공감하는게, 민주주의란게 원래 다수결의 원칙으로 돌아가나 공개적으로 그에 반하는 소수의 의견도 같이 존중하며, 대중에 알리는것이 원칙입니다.

    말마따나 제가 다수의 여러분과는 반대의 의견을 토로하고 주장한다고 해서, 제가

    여러분의 적취급 받을 이유는 없다는 것이죠. 저도 여러분을 적이라기보단 문화와

    생각의 차이가 좀 큰폭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볼뿐입니다.

    구별짓고, 차별하고, 공격한건 제가 아니라 저에게 공격적으로 쓰신분들입니다.

    인간이 판단지을수 있는건 많지 않아요. 질서적이냐, 비질서적이냐, 아님 중립적이냐.

    선악의 기준은 인간이 그 기준으로 삼았을땐 언제든 바뀔수 있습니다.

    저는 유신론자에 기독교인 이므로 성경에 기준삼은 하나님의 기준을 가지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기준이 완벽한 정의라고 믿지는 말아주십시오. 인간이 만든것중에 완벽한 것은 유사이래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민주주의라는것도.

    노예들을 부리던 귀족 남성에 한정되던것이 현대에 와서야 여성과 모든 대중에게
    확대된거 아시는지요?

    민주주의 민주주의 노래 부르는데, 그 민주주의가 아직 몇몇분들에겐 어울리지 않는 돼지목의 진주같아 보이는군요. 꼭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ㅎㅎ

    제말이 조롱으로 들릴진 아니면 뼈있는 일침으로 들으실지는 글 보는 여러분들의

    상식과 기준에맞기겠습니다.

    생각하는것도 자유고, 아울러 착각도 자유거든요.
    100 ㅁㅁ님 면담신청한거 전 전~혀 몰랐는데요? [새창] 2009-06-04 01:56:12 1/10 삭제
    ㅁㅁ님과 통화했습니다. 내일 7시 신용산역 아이파크몰 이구요. 확인차 댓글 남깁니다.


    99 ㅁㅁ님 면담신청한거 전 전~혀 몰랐는데요? [새창] 2009-06-04 01:38:52 0/12 삭제
    전화좀 받으시죠 ㅡㅡ; 저 졸려서 자고싶다구요. ㅁㅁ님
    98 ㅁㅁ님 면담신청한거 전 전~혀 몰랐는데요? [새창] 2009-06-04 01:36:39 0/9 삭제
    아... 발신자 표시제한 전화 안받거든요? 번호남게 그냥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중전화로 거시지도 마시지요. 핸드폰 010이나 017 등등 핸폰 번호시리즈는

    저장한 번호아니면 절대 안받기 때문에, 대출상담, 부동산상담, 요세는 언제 팔렸는지 모르겠는데, 이벤트 어쩌구 하는데서 환장할정도로 전화 옵니다.

    뭐 강하게 나오시는거보니 본인 폰으로 걸거라 생각합니다만, 나중에 연락안되고,

    친구폰으로 걸거나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전 ㅁㅁ님이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러가지 물리적인걸 가해서 굴복시기킬 바라진 않거든요.


    97 ㅁㅁ님 면담신청한거 전 전~혀 몰랐는데요? [새창] 2009-06-04 01:30:50 9/17 삭제
    내일 오후라면 몇시쯤 하실건지? 안받으면 사정있어서 안받는거라 보심됩니다.

    일할때는 전화 진동으로 해놓고 필요한 전화만 받거든요.

    미안하지만 ㅁㅁ님 연락 지금 말고는 '필요'한 전화는 아니거든요.

    암튼 문자로 통화상태 확인하시고 연락바랍니다.

    그럼 번호 댓글을 지우지요.
    96 ㅁㅁ님 면담신청한거 전 전~혀 몰랐는데요? [새창] 2009-06-04 01:11:06 3/11 삭제
    mishael
    http://todayhumor.paran.com/board/member_view.php?table=sisa&no=64410&page=1&keyfield=&keyword=&mn=57971&tn=1&nk=Mishael

    당신 기준에 미쳐보이는 이세상 미쳐보이지 않게 만들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하나님께서 제게 아무말도 안하시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바리새파와 서기관들이 던지던 말과 똑같은 말을 하시는군요.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잃컷지 마라.

    예수님이 그들에게 그런소리 들으셨죠.

    지금은 여러분들에게 '병신'같아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10년뒤 20년뒤에도 그럴까요?

    오유를 처음안게 고등학교다닐 때인대

    시사게시판이 지금 처럼 선하나 긋고 이밖이면 악, 그 안이면 선

    이런식의 쌈박질보단 하나의 주제를 두고 자유롭게 토론해보는,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해주는 그런 시게가 되길 바랍니다.

    실천은 물론 저 먼저 해야죠.
    95 ㅁㅁ님 면담신청한거 전 전~혀 몰랐는데요? [새창] 2009-06-04 01:02:31 1/12 삭제
    //피식// 피식 웃어줘야 할까요? 전 마음가짐 바꾼 뒤론 싫어하는걸 굳이 찾아야 할 정도로 좋아하는게 많습니다. 밀덕이도 제가 좋아하는것중에 하나니 맞구요.
    저는 하나님덕후, 예수님 덕후, 애국자덕후 ...등등등. 오덕 속성 무지하게 많네요.

    이번에는 호국영령의 달이니 그분들께 하악해볼려고합니다.

    북한이요? 북한정권을 말하시는 겁니까? 아님 파마머리 아저씨한테 붙잡혀서 신음하는 대중? 아니면 그나마 입칠은 하고 사는 지배층집단? 범위를 한정 지어주셔야 제데로 된 답변이 가능하겠네요.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하였지요. 저도 제가 원하는거 제가 바라는길 제데로 알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제 나를 알았으니 남도 알아보려 합니다.
    그게 이타주의의 시작이거든요.
    //

    Lunatic//

    당신 기준에 병신이라는게 뭔지 궁금하군요. 전 신체건강한 대한민국 남성이고,

    시력때문에 3급받긴했지만 현역입영대상자로 2004~2006년 병사로 2년여간 복무했습니다.


    94 사람이 사는 방법,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 [새창] 2009-06-02 19:24:09 0/4 삭제


    역시 인간세상은 그 다양함이 참 다양합니다. 같이 욕하고 반말해야 똑같은 사람이니

    기본적인 매너 안지키는 글에 리플달아줄정도로 시간이 많진 않아서요.

    ㅁㅁ님 오랜만에 상대해주니까 기분좋으신가봐요? ㅋㅋ

    보아하니 상당한 기간동안 활동한거같은데 아직도 회원가입안하는걸 보면

    무슨 문제라도 있는가봅니다.

    그리고 꿀이님 저는 당신이 김선일씨 사망때 댓글단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이들어서 나아진 모습보여야지 그때모냥 그꼴이라면 한심하단 말밖에 안나옵니다.

    아시겠어요?

    쿨브레인//감사해야할것을 감사하지 못하는 멍청한자에게 또라이라는건 당연한 소리다.

    지역감정 내지는 보상금 더타내려고 후대까지 영향미칠 안보에 대해서 이권반대하는

    인간들에겐 더더욱 그렇지.안그런가?
    93 역사는 진실만을 말하지만 역사서를 쓴 사람은 진실만 쓰진않는다. [새창] 2009-06-02 02:02:06 3/5 삭제

    사마리아를 걸쳐가신 예수님을 보고,

    민족의 반역자다.

    우리와는 다른 존재다.?

    바리새인과 서기관같은 생각이신건지요?

    사마리아인들도 일본이 우리에게 한 것 이상으로 이스라엘 민족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에게도 민족의 원수라고 말씀안하신

    예수님은 친사마리아 파일까요?

    예수님에게도 바리새파, 서기관들이 던진 말처럼

    제게도 똑같은 말을 던지시겠습니까?
    92 역사는 진실만을 말하지만 역사서를 쓴 사람은 진실만 쓰진않는다. [새창] 2009-06-02 01:41:59 2/4 삭제
    피식//

    판단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당신이 하는게 아니죠.

    요나 역시 이스라엘을 지독하게 괴롭힌 니느웨에 말전하려고 하는말

    불순종하다가 결국했습니다.

    저역시 일본에 대해 저 악한것에게서 어떻게 선한게 있냐?

    라는 마음가짐으로 20년넘게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미움과 증오를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미움과 증오를 다스리는 법을 알려주셨지요.
    91 역사는 진실만을 말하지만 역사서를 쓴 사람은 진실만 쓰진않는다. [새창] 2009-06-02 01:38:12 3/5 삭제
    일본인 친구가 많으니 친일이니 친일파일까요?
    저 안중근의사님 후예입니다.
    김좌진, 이봉창님의 경우는 제 가문이 아니니 따로두고,
    그분의 후예이기 때문에 말하는 부분이지만,
    그분 크리스챤이면서도 남의 생명을 죽였기에
    민족주의적인 것으로 보면 거시적이고 영웅적인 행위지만,
    그 결과가 결코 하나님이 바라시는 방향이 아닌것라고 확신합니다.
    오히려 조선 독립의 결과는 멍청했던 일본 군부가 미국까지 건드는 바람에
    원폭 2개로 거저 독립을 일궈낸거죠.
    저희가문 사료에 의하면,
    안중근 의사님을 필두로,
    조선총독부밑 정부관처에 안씨문중의 사람들과, 협력하는 사람들이 스파이노릇하며
    일본군부의 약점을 수집하고 있었죠.
    우리가 행동개시하기전에 해방이 되버려, 조선을 위한 스파이하신 분들 그분 명단이
    아주 고대로~ 친일파 명단에 올라가서, 리더인 안중근 의사님은 애국헌신하신 분이고,
    그분의 충실한 친우이자 부하였던 우리 가문사람들은 친일로 만들어버린, 친일청산
    관계자 분들에게 저는 무슨말을 던질까요?
    진실은 진실만이 반증하지 지론이나 사상이 아닙니다.
    90 역사는 진실만을 말하지만 역사서를 쓴 사람은 진실만 쓰진않는다. [새창] 2009-06-02 01:28:48 3/5 삭제
    네 그걸 기본으로 깔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사초를 작성하는 사관들의 의해서 그사람이 그 사관 왕빠였나, 그 왕 안티인지

    에 따라서 충분히 현대에서 공헌내지는 실정이라고 여길만한 부분도 깎아내려지거나

    옹호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자료분석은 서로 상대방에 대한 쌍방에 자료를 비교분석하여,
    동일한 사실을 어떻게 기술하느냐?
    공통점은 뭐고 차이점은 무엇이냐?
    당시 사람들의 문화나 가치관은 무엇이냐?
    이 자료를 좋게 평가할 부분은 뭐냐?
    나쁘게 평가할 부분은 뭐냐?

    이렇게 다각도로 해석하는 방식이

    이곳 오유이 시게에도 정착되길 바랄뿐입니다.

    실천은 저먼저 하겠습니다.
    89 기독교인들에게 하고싶은말 [새창] 2009-06-02 01:24:10 1 삭제
    그런 권한이 있으시다면 따르지요.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쓰지 말아야할 필요는 못느끼겠는데요?

    나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적이고 글쓰지 말아야합니까?

    왠지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든다고 하면 이상한가요?


    88 기독교인들에게 하고싶은말 [새창] 2009-06-02 01:24:10 4/8 삭제
    그런 권한이 있으시다면 따르지요.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쓰지 말아야할 필요는 못느끼겠는데요?

    나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적이고 글쓰지 말아야합니까?

    왠지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든다고 하면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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