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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병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5-12
    방문 :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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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2MB "지금 군에 필요한 것은...." [새창] 2010-12-07 22:34:04 0 삭제
    이거 아직도 악의적으로 이용되는거 보고 치가떨립니다. 저 사진은 조준이 잘 되어있나 확인 하고 두번째 다시 사격하는 폼의 사진이 더있습니다. 근데 앞뒤 전후가 아닌 한장의 사진으로 저렇게 악의적으로 사람까기위해 이용하는 사람 그리고 속아서 동조하는 사람 역시 같은 시민으로서 부끄럽네요.

    저 뒷장의 사진이 궁금하신분은 국방홍보원에 문의하면 찾을수 있습니다. 다시는 이따위 까기용 선도 사진이 안올랐으면 좋겠군요. 오유의 질을 떨어뜨리는 저질스런 게시물입니다.
    116 요새 이런일이 너무 많네.. [새창] 2010-11-19 08:13:53 0 삭제
    고려적 자료들고 왜 그러시는지, 까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좀더 싱싱한 자료 없습니까?
    115 아래 글을 읽고.. [새창] 2010-11-19 08:11:25 0 삭제
    특전사들이 테러 당해 죽으면 어쩔래? 라고 드립치는 기사보는 특전사들은 한숨만 나옵니다.

    우리가 배워온게 살아남기위해 배운것들인데, 죽으러 파병가겠냐고, 우리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여지나? 라고 합니다. 파병목적도 우리 특전사들의 훈련법 전수입니다. 전투병 파병보단, UAE에도 우리나라 버금가는 특전사를 양성하기 위한 의도라고 왕세자가 의향을 전파하였구요.
    114 항마력 테스트 특최상급[난이도:★★★★★] [새창] 2010-11-18 18:05:04 1 삭제
    뭐야 하고 내렸다가, 끝까지 다보면서 버틸수 있으면 세계정복도 한다기에 완클한 1人

    난 세계정복이 꿈이라서...

    근데..

    이 데미지는 꽤 오래 갈거같아...

    젝일..

    세계정복이 뭐길래..
    113 G20 홍보 포스터에 ‘쥐’ 그렸다고 대학강사에 영장 신청 [새창] 2010-11-04 10:57:42 0 삭제
    유머활동이면 그네들끼리 할것이지, 왜 국제적으로 유머짓한다고 망신시키는지 원...
    단순히 유머라면 나이를 똥으로 쳐드셨거나, 다른 의도있었겠죠. 관심받고 싶었나?

    112 안병희님께~ 대답 정말 피하시네요 [새창] 2009-06-11 12:28:12 0 삭제
    부르심이 있으면 응하는게 제 주의입니다.

    그리고 자꾸 저를 그쪽에 보내시려는 이유느는 저를 홍사덕 의원처럼 만들어서

    조롱하시려구요?

    진심으로 묻겠습니다. 저를 그곳에 보내려는 이유는 뭡니까?
    111 잠이님 이젠 이단 정죄입니까? [새창] 2009-06-11 01:23:01 0/4 삭제
    답이없군요님
    //당신에게 당신 닉네임 한번더 불러드릴게요.

    당신을 위해 기도하지요.

    참 오유란데가 이렇게 성도끼리도 믿지못할 공간일지는 예상치 못하는군요.

    성도의 연합도 안되는터에 같은 성도끼리 물어뜯기 하려하고 있고..

    갑갑합니다만, 이 역시 신약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내용이라, 그러려니합니다만,

    기도뿐이 해결책이 없겠네요..
    110 잠이님 이젠 이단 정죄입니까? [새창] 2009-06-10 22:50:36 0/6 삭제

    잠이님 착각도 단단히 하십니다.

    교인은 교회에 등록만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생명책에 등록하셔야합니다.

    교회 수십년을 다녀도 예수님의 생애를 인정못하고 다만 좋은 말듣기 위해서 교회

    찾는분들 심지어 장로님들도 있는게 현실입니다.

    천국은 마치 물고기가 가득잡혀 그물으 터질듯하나, 일꾼이 그것을 보고 좋은것은 두고 나쁜것은 다시 버리느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제가 죄를 용서받고 빌사람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하는겁니다.

    잠이님께 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주께서 나로 인해 기뻐하라 담대하라라고 했지 나로 인해 슬퍼하고 나로인해 두려워 해란말 없습니다.

    성경은 다른말로 복음입니다. 당신은 성경을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에 안쓰시고,

    같은 성도를 공격하는데 악용하십니까? 저 상벌은 주가 하실것이오. 나에 대한 심판권도 오직 주만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감놔라 배놔라 하기보단 잠잠이 기도하는게 순서 아닌지요?

    아무리 저를 이단정죄한 나의 원수라도 당신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니 싸우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자꾸 말돌리고 합리화한다고하는데, 글로도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제가 실천하며 사는 삶의 회고는 계속 글로 올릴것입니다.

    지금이야 이단소리 하더라도 언젠간 깨닫는 날이 있을것을 확신합니다.

    개인적으론 그게 조금 빨리 왔으면 하지만, 다들 개인차가 있으니 강요할순 없겠죠.

    기도로 주님께 그 날이 빨리오길 기도하겠습니다.
    109 다시 올립니다. 안병희님. [새창] 2009-06-10 01:00:10 2/5 삭제


    생각의 차이는 이론과 사상으론 좁힐수가 없죠.

    방법은 사랑뿐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도, 저 원수도 복음들어가면 하나님뜨겁게 믿겠지라는 사랑의

    눈이 있기전까진 불가능하죠.

    잠이님은 저를 지적, 내지는 잘못된것을 지적한다고 말씀하시고 바른데로 인도한

    다고 합니다.

    천만에 저의 인도자는 예수님 한분이면 족합니다. 목사님도 그리고 성도님도 제가

    좀더 하나님을 쉽게 알고 쉽게 섬기기에 도우는 사람일뿐입니다.

    이건 내가 아니라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 생활한 모든 성도들에게 있는 권한이자

    특권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왕같은 제사장의 역할을 그 각자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으니까요.

    부끄러운 기억이지만 또 잊지말아야할 것이 제게 있다면 저는 고등학교시절 화끈하게

    안티기독교짓을 한사람입니다.

    제가 잠이님께 화가나는것은 자꾸 판단하려 드신단 겁니다.

    제 행동의 지나침에 관해서 지적하는건 이해하나 저에 대해서 죄까지 물으시고 도발?

    성도가 성도를 정죄하는걸 예수님이 그리하라고 시키셨던가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잠이님께 성도를 정죄하고 바른길로 인도하는 권한 허락하셨나요?

    형제안에 충고는 있을수 있으나 죄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법은 없습니다.

    잠이님과는 같은 성도이나 자란환경과 그리고 생각의 차이로 잠이님이 바라는 형태의

    토론은 아직은 어려울거라 봅니다.


    1) “제가 알고 반응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니가 틀렸다 너는 죄인이다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십니다. 니가 남과 다르다, 그러나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모습에 맞추어라.”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 무리를 향해
    “독사의 자식들” “회칠한 무덤”이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 바리새인들도 치료같은 여러가지 기적을 행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
    께서 주신 은사들을 돈을 받고 행하였고, 자기 이익을 위해 썼습니다.
    예수님 시절 이스라엘 대중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을 듣는것을 좋아하였는데,
    바리새인이 그 성경-두루마리로 되어있었쬬-를 돈을 받아야만 읽어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여러곳을 돌아다니시며 회당장에 모여 무료로 성경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고, 그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하나님의 말을 전하셨죠. 덤으로
    치료의 기적도 행하셨습니다.
    이에 돈받고 성경읽어주던 무리들이 당장 자기 밥그릇이 위급해지죠, 게다가
    치료까지 공짜로 행하니 치료술로 돈벌던 무리들도 모여서 궁리를했죠. 이사람
    그냥두면 안되겠다. 저사람이 저리 능력이 많으면 제자들도 그 의술이나 설법을
    배우면 더 영향력이 커지겠구나, 커지기 전에 제거하자.
    예수님을 표면적으로는 랍비여 하고 접근하지만, 자기 이익과 반하는 행동을
    하나님을 어떻게든 몰아세워 죽일 궁리만 하였으니 예수님 말이 그들에게 들렸을
    까요? 하나님의 아들된 자기를 인정치 않고 죽이려 하는 이에게 그 마음속까지
    보시는 예수님이니 당연히 그런 저주를 하신것이죠.

    2) 잘못된 길은 없습니다. 자기기준에서 바라보면 자기 생각이외에 부분은 잘못되었
    다고 보는게 인간의 교만이거든요. 다만 좀더 좋은길을 알려주고 가게할수 있다.
    이게 전도랍니다.

    3)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의롭고 착하고 정의로운 안믿는사람보다, 부족하고 멍청하고 비열하고 심지어 악해도 하나님 찾는 사람을 더 원하십니다.
    "내가 에서는 미워하였고 야곱은 사랑하였으니.." 야곱의 인생이 덕있는 그리스도인
    의 인생이던가요?

    4)막말로 제가 지금 죄인이라 칩시다. 그럼 영원히 죄인일까요? 죗값을 치르고 바르게
    살면 의인이 되는겁니다. 한번죄인은 영원한 죄인이라는 기준은 인간의 어리석은 기준
    인것을 깨닫으시지요.

    5)십자군 전쟁에 대해서 역사적인 오류를 범하시는것이, 십자군원정은 침략이 아니라,

    본래 사라센에 정복된 영토를 되찾기 위한 전쟁이었습니다. 이부분은 다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저의 빽이시자 저의 허물을 덮어주시는 분입니다. 시편 잘안읽어 보셨나요?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께 의존하는게 자기 합리화라뇨? 어폐가 좀 다르지 않나요?

    6)제가 안티때도 기독교인 비판할때 성경 내용으로 성경에는 이런데 너희 그리스도
    인은 왜 그렇게 살아? 이랬습니다. 비판은 정죄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정죄하지 마십시오. 남에게 던진화살은 또다시 자신에게 비판과 정죄의 화살로 돌아올 뿐입니다.

    7)의미 파악이 힘드신건가요? 그사람의 사상이 우상이고 가치관이 우상인 겁니다.
    도발이 아니라 그 사상과 가치관을 대신할 더좋은걸 알리고 전파하는겁니다.
    제의도를 흐리지 마십시오.

    8)하나님 믿는다는것은 하나님을 그만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낮은자의 하나님이신데, 하나님 믿는다는거 자체가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그를 통해 일하신다는 증거인데, 당연히 옳은게 아닙니까? 단기적으로 나타난 결과에 집중하지 말고, 앞으로
    저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는것을 보십시오. 저 아직 활동시작도 안했습니다.
    하나님알고 사랑하고 예수님이 내가 본받을 본이외에 더필요한게 있습니까?

    108 또 정리합니다. 안병희님... [새창] 2009-06-09 13:58:34 0/7 삭제

    제가 옳은게 아니라 하나님이 옳으신겁니다.

    제가 알고 반응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니가 틀렸다 너는 죄인이다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십니다.

    니가 남과 다르다, 그러나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모습에 맞추어라.

    잠이님 이단들도 사람전도할때 똑같이 성경을 기준으로 말합니다.

    방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에서 2명 찾아가서 성경적으로 다 받아치니까,

    비웃으면서 나갔습니다.

    잠이님 제가 믿고싶은데로 믿는게 아니라 제가 생각하고 일하는 부분에서 주님의

    모습을 발견하는겁니다.

    하나님이 교회에만 계시던가요? 천국에만 계시던가요?

    언제나 저와 성도들과 동행하십니다.

    간접적으로 저를 이단이라 말씀하셨더군요.

    이것만큼 성도에게 실족시키는 단어가 또 있을수 있을까요?

    저희 가계는 예수님께서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셨던 사건과 비슷하게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군인적인 분위기 때문에 제 말투나 그런것이 전투적일수 있다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전투적이라고 주의 사랑이 안느껴진다뇨?

    전쟁을 주관하시는 이가 하나님 아니시던가요?

    사랑과 믿음을 핑계로 성도를 함부로 판단하시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꼴뵈기 싫어하는 성도든 원수든 그사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그분의 아름다운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잠이님의 잣대로 평가하지 말란말입니다.

    전도는 세상 사람 그사람은 놔두되 그사람 환경, 사상, 가치관 등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우상과의 전투를 의미합니다. 영적전투의 승리로 거머쥐는것이 성공한 전도인데

    이걸 또 오해하는분은 없길 바랍니다.

    이해라기보단 부족해보이는 사람도 사랑하고 이해해줄줄 아는 마음이 생기기를 바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07 안병희님께 글 남깁니다. (아래의 글들 또 다시 정리합니다.) [새창] 2009-06-08 23:18:14 0/6 삭제

    잠이님 저의 전도방법에 대해 비판하시기 전에

    한말씀 비유로 해드린다면 기획의도랄까요?

    전략 전술의 한방법인 쇼크 앤 릴렉스 방법이랄까요?

    쇼크라는 측면은 아주 성공적인 형태를 띕니다.

    다 계산범위안에서 사람들이 반응해주거든요.

    이제 릴렉스 작전이겠죠.

    잠이님 기준에서야 좀 이상해보이고 잘못된 방법일지 모르지만,

    이것 역시 전도방법의 한종류입니다.

    전 주기도문 외울때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사하여준것같이

    이부분에 가장찔림받습니다.

    스스로도 용서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무슨염치로 주님께 회개를 해야할까 하면서

    말이죠.

    그러나 날카로운것도 시간이 지나면 닳아서 무뎌지듯, 시간이 지나면 화도 누그러지고

    이젠 용서할수 있겠구나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은 개인차가 있겠죠.

    나 지금부터 저사람 용서할래 선언한다고 그게 바로 용서가 되던가요?

    이성적으로 아무리 옳아도 감성은 속도가 느린편입니다.

    저는 이번 오유에 글올리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한 시간 연구를 하고 올리기 시작한거랍니다.

    저를 좀더 알고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안병희로 2007년글과 2005년 글들을 찾아서 읽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하나인건 맞지만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이 하나라는 말씀은 절대 안하셨습니다.

    잠이님께선 어떤 길로 그 진리에 도달하셨는지는 모르나 저역시 제 나름의 길로 진리에 도달했습니다. 과정은 다르지만 진리를 알고 실천한다는 결과는 같죠.

    저를 변화시키는건 하나님 한분이면 족합니다. 저를 변화시키기 보단 저를 이해할만한 눈을 달라고 주님께 의뢰하십시오. 잠이님 이 신실하신분인건 알겠으나 이해의 폭이 좁아보이는거 같습니다.

    서로 하나된성도로서 비판하고 정죄하기보단,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글이야 가끔 남기겠지만 잠이님 글은 글쓴이검색으로 항상 체크는 해두겠습니다.

    저에 대한 오해가 풀리길 바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106 안병희님께 글 남깁니다. (아래 글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새창] 2009-06-08 16:15:22 0 삭제
    전도는 하나님이 이 예수님을 통해 주신 지상명령입니다.

    그리고 자극?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세상살이 어떤 상황에서도 그에 반대대는 글과

    의견은 있기 마련입니다. 생각이 다른것을 옮긴것을 자극이라고 쓰면 글을 쓰지 말라

    는 건가요?

    합리화라고 말하면 답없지만, 맨날 사고치던 인간이 갑자기 예수믿고 그분 마음안에

    모셨다고 세살버릇 여든간다던 버릇 한번에 팍고쳐지고 성자화 되나요?

    잠이님 께서는 기독교에 교리에 대한 환상 버리시길 바랍니다.

    말마따나 부족하고 덜깨어져있음 전도도 하지 말란건가요?

    바리새파사람들이 예수님 제자들 까는거랑 비슷하군요.

    그리고 잠이님은 제가 부족한 모습이라면 좋은쪽으로 변화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말외에는 저에 대에서 판단지어서는 안됩니다. 교인이시라면 세상에 선악의 판단과 잘잘못의 분별은 오직 하나님뿐이신데, 교인이시라면서 인간의 잣대로 저를 판단하십니까? 점잖고 좋은 말로 포장하였다곤 하나 그 의도가 불순해보이는군요.

    어떻게 글몇개로 사람을 그리 쉽게 판단하시는지 의문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속도 모른다는데요. 단지 제글의 내용보단 제글의 반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지래 짐작했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반대수나 그런거 휘둘리지 말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 길러두시길 바랍니다.
    전 악플이라 생각할정도의 댓글은 단적 없는데요?
    예수님도 그 수많은 자기 동족 유태인들에게 죽여라 죽여라

    이게시판으로 보면 반대수 무한대에 죄다 악플다는 분위기를 살아오셨죠.

    잠이님 기준이라면 사도 바울도 로마 시민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정책에 반하는 행동하다가 수도없이 감옥들락거린 전과자입니다.

    예수님은 형제가 아무리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그걸 죄라 말하지 말고 허물이라고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저에게 죄를 판단하시는지 모르겠군요.

    형법이 아니라 하나님 믿는사람의 근거로서 말입니다.

    전 잠이님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하게 아는건 교인이 아니다러도 하나님께선 잠이님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사랑하는 사람은 저도 사랑하려 합니다. 생각과 가치관과 기준이 틀리더라도 말이죠.

    게시판이 씨끄러워지는것보다 뭐가 진정한 진리인지 그것에 집중하는 눈을 가지신 분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105 안병희님께 다시 글남깁니다. [새창] 2009-06-07 18:53:17 4/17 삭제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나 그 믿어가는 모습은 각자 자라온환경 그사람 가치관 그리고 좀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다 틀리겠죠.

    저는 교인이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지만, 그 모습이 아직은 더욱더 렙노가다가 필요한 저렙 교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잠이님이든 아니면 제글에 공격을 가하는 안티들의 기준치에 못미치는거랍니다.

    그러나 낮은자를 사용하시고 그 낮은자로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시는게 하나님 방식입니다. 저같이 개차반도 주님 사용하시면 능력자가 되고, 개차반도 하나님 영향권안이면 조금씩 변해서는 시간이 흘러 어느 순간에는 아 저정도면 교인이구나 하는 모습까지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먹힌다는 사상과 이론도 그 시간이 흐르면 새로운 이론 그 이론을 보완하는 이론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사상보완이론은 인간이 만든 유물론에선 먹히는 지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칙은 그자체가 순수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알수 있는 범위의 한계가 있어서 마치 장님이 한사람은 꼬리를 만지고 한사람은 귀를 만지고 한사람은 다리를 만지고 서로가 그 모습이 코끼리다 라고 주장하는것처럼, 우리가 옳다고 믿는 모든 모습이 원래는 하나님의 모든 속성 즉 신의 속성이라는 것이라는 것이겠죠.

    제가 전투적인것처럼 보이는것은 그만큼 절실하고 뜨겁다는 것의 반증일까요?

    전 제믿음이 큰지는 알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그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한다고 말할수는

    있습니다. 사랑의 빠진남자가 그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별짓을 다하는 것처럼 ,

    저는 그 대상이 여자가 아닐뿐 그 순정은 같다랄까요?

    여러분이 보기에도 하나님이 보기에도 전 부족한 모습일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럴거면 교인이라고 하지마 하시지만,

    하나님마저 그럴까요?

    오히려 하나님은 더 담대하라 그러나 내일은 오늘보다 더 인정받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라 이렇게 저를 훈련시키십니다.

    하나님이 저를 훈련하실기간이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아님 30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면, 아마 그 훈련이 끝날즈음에는 여러분의 기준에도 합당한 교인의

    모습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제가 기도할것은 그 훈련기간동안 지쳐서 스스로 훈련

    받기 싫다고 선언하는 그때가 없길 바라는것이죠.


    하나님께선 마음없는 천상의 아리아보다, 씨끄럽고 주변사람 괴롭게하는 음치의 찬양

    이라도 그 마음이 진실함을 더 크게 보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크심을 재려하지 마세요.

    그럼 주안에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오직 예수!! One way Jesus


    104 741님도 답글을 남기시죠?? [새창] 2009-06-06 23:26:19 0/4 삭제

    일단 저에게 의미있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기독교인으로서는 부끄럽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라면 아무리 ㅁㅁ가 깐죽대고 인격모독성 발언과, 제 자존심을

    긁어대는 말을 하더라도, 왼뺨맞음 오른쪽도 돌려대라. 산상수훈의 가르침을

    지키기에는 제자신이 아직은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신앙생활하면서 항상 기도로 나아가며 고쳐야 할부분은 과유불급입니다.

    충분히 마음적으로 준비가 되지 못한상태서 ㅁㅁ를 만나고 말마따나 그의 도발에

    넘어간셈이니 말이죠.

    전 이단들을 주로 전도합니다. 특히 먼저 말걸어주는 여호와의 증인이 제일 고맙죠.

    다행이 주님이 성령으로 지혜를 허락하셔 많지는 안아도 몇몇은 고침받고 교회에 잘

    인도되어 잘다니고 있습니다.

    죄만은데 은혜가 더하더라 라는 말씀 붙잡고, 난관 솔직히 난관이라고 생각치도 않

    지만 주님께서 지혜롭게 대처하실 방안을 성령으로 주실것을 믿습니다.

    저에 대한 이미지가 좀더 해소되면 그때 주님께서 제게 일하신 일에 대해서 간증하는

    글 올리도록 하지요.

    103 54회 현충일 칼럼 - 애국 그 잊혀진 단어에게 [새창] 2009-06-06 18:46:04 0/6 삭제
    꼬리말 태그를 몰라서 매번 글쓸때마다 바꾸는데...어라 왜 지워졌지? 도배댓글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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