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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병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5-12
    방문 :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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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역사는 진실만을 말하지만 역사서를 쓴 사람은 진실만 쓰진않는다. [새창] 2009-06-02 01:21:57 4/8 삭제
    차분하게 글쓰시는분은 아니신가봅니다. 기준이야 여러가지겠지만,

    제가가진 기준으로 본다면 518은 민주항쟁이 아니라 광주사태입니다.

    삼일운동처럼 일제의 총탄에도 만세열창만하던 그런 운동이

    진정한 민주적이요 애국적인 시위지,

    가게 때려부서숴 물건 훔쳐쓰고,

    아시아자동차 공장 급습해서 버스 훔쳐타고,

    예비군 탄약창까지 점령해서 총 나눠들고,

    그들이 끝까지 총을 들지 말았어야 민주화란 말도 통하는겁니다.

    지키기 위해서 들었다고요? 그럼 삼일절 만세하던 우리 조상들은 지킬게없었습니까?

    저한테 머리 따지기 전에 차분하게 생각좀 해보시죠.
    86 역사는 진실만을 말하지만 역사서를 쓴 사람은 진실만 쓰진않는다. [새창] 2009-06-02 01:16:46 3/6 삭제
    이런말이 있죠. 1명을 죽이면 살인자고

    10명을 죽이면 연쇄살인자고

    100명을 죽이면, 장수고,

    1000명을 죽이면 왕이며,

    10000명을 죽이면 황제고

    100만명을 죽이면 신(같은대우 받는거겠쬬. 300의 크세르크세스처럼)

    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죄가 없다라고 보기보단, 용서해줄수 있는 죄라고 보는 입장

    인겁니다. -이말은 광주사태분들에게 미움살수 있는 말이긴하군요-

    히틀러의 등장이 미국이 강대국으로 성장하는데 그 명분을 제공했으며,

    스탈린도 냉전체제 유지하면서 우주과학의 발전을 유지하는데 공헌했으며,

    ICBM기술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이지만, 동일한 제작 공식으로 위성 띄우고,

    통신채널 늘리고 하는건 동일합니다.


    일본에게 침략된 덕분에, 나라 소중한지 알게 되었으며, 아마도 두고두고

    나라뺏기지 말자 국사책에 기록되게 되었으니까요.

    이미 벌어진 일이라면 잘수습하고 그래도 그안에서 긍정적인 부분 찾는게,

    후손들에게 남겨줄 좋은'것'들 중에 하나라 생각해요
    85 기독교인들에게 하고싶은말 [새창] 2009-06-02 01:09:12 0 삭제
    무비판적 믿음이라고 깎아내리는 당신을 위해서도
    그가 몰라서 그렇다 그를 위해서도 기도하라는데가
    예수님 가르침입니다.
    안믿는 위정자들을 위해서 그가 바른길로 가게 기도하라고 하시거든요.
    물론 실천은 제가 예수님이 아니라서 하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기도는 하고 있어요.
    당신을 미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당신도 오만과 편견을 깨야할 사람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기독교인에게 미움사는건 별이상없을겁니다. 기독교인중에 누가 싫다고 암살하러 간다는 미친사람은 없을거라 보거든요.

    그러나 기독교인들을 보살피시는 하나님에게 노여움사지는 말길 바랍니다.

    기독교인의 무기는 평화적이지만, 하나님의 무기는 평화적인부분도 있지만,

    그 반대적인 부분도 함께 가지고 계시거든요.

    이걸 협박이라 여기신다면 네.... 답이안나오네요.


    84 기독교인들에게 하고싶은말 [새창] 2009-06-02 01:09:12 8/13 삭제
    무비판적 믿음이라고 깎아내리는 당신을 위해서도
    그가 몰라서 그렇다 그를 위해서도 기도하라는데가
    예수님 가르침입니다.
    안믿는 위정자들을 위해서 그가 바른길로 가게 기도하라고 하시거든요.
    물론 실천은 제가 예수님이 아니라서 하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기도는 하고 있어요.
    당신을 미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당신도 오만과 편견을 깨야할 사람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기독교인에게 미움사는건 별이상없을겁니다. 기독교인중에 누가 싫다고 암살하러 간다는 미친사람은 없을거라 보거든요.

    그러나 기독교인들을 보살피시는 하나님에게 노여움사지는 말길 바랍니다.

    기독교인의 무기는 평화적이지만, 하나님의 무기는 평화적인부분도 있지만,

    그 반대적인 부분도 함께 가지고 계시거든요.

    이걸 협박이라 여기신다면 네.... 답이안나오네요.


    83 시위에대한 간략한 생각 [새창] 2009-05-20 03:40:01 0/8 삭제
    마지막 세줄 장난이시겠죠? 저 역시 의경을 선후배로 둔사람으로서 이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시위대가 욕하는 공권력의 진실성에 대해 운운하시는데, 세상에 절대악 절대선도 없습니다. 신과 악마만빼고서 말이죠. 대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서 그런것을 공권력이 썩었다는듯 떠드는것은 당신네 시위대 기준이구요. 시외대 때문에 길막히고, 제때 퇴근못하는 시위대 주변에서 근무하는 일반시민들 권리는 어디 비행기 타고 날아갔나요?

    제발 부탁인데 상대방 입장과 기준도 고려하고 말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제 기준에서는 시위대 얻어맞을짓 상당히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도 그렇게 표현안하려고 하는데 콩리님같은 글보면 한소리해주고 싶어집니다.
    82 [김규항] 광주의 정신, 민주주의의 정신 [새창] 2009-05-18 11:35:11 0 삭제
    저와 정치 성향은 다르지만 정말 멋진 글입니다. 아무리 열심인 사람도 초심을 잃어버리고 현실과 타협하면 그 본질자체도 흐려버리는 사람이 된다. 그렇군요.

    저라면 이렇게 하고 싶군요. 일단 이건희씨의 삼성맨이 되서, 그 이건희씨의 가까운 측근까지 올라가서 그사람의 마인드를 물질만능이 아니라, 참으로 본이 될만한 가진자로 그가 안바뀐다면 그 사람의 후계자의 마인드를 변화하게 하면 될것같습니다.

    나이들어서 늙은 이건희씨야 안변하겠지만 그 아직 생각이 굳어지지 않는 그의 후손이라면 잘가르치면 변화되거든요.

    그럴려면 첫째로 내가 그를 찾아가는게 아니라 그가 나를 부를 정도로 그 후예의 스승될 사람이 명망이 높고 사회적인 지명도도 높아져야 하겠죠.
    변화된 기업총수 같은 경우에는 헤비타트 운동의 창시자 같은 예화를 들수 있겠네요.
    81 [김규항] 광주의 정신, 민주주의의 정신 [새창] 2009-05-18 11:35:11 4/8 삭제
    저와 정치 성향은 다르지만 정말 멋진 글입니다. 아무리 열심인 사람도 초심을 잃어버리고 현실과 타협하면 그 본질자체도 흐려버리는 사람이 된다. 그렇군요.

    저라면 이렇게 하고 싶군요. 일단 이건희씨의 삼성맨이 되서, 그 이건희씨의 가까운 측근까지 올라가서 그사람의 마인드를 물질만능이 아니라, 참으로 본이 될만한 가진자로 그가 안바뀐다면 그 사람의 후계자의 마인드를 변화하게 하면 될것같습니다.

    나이들어서 늙은 이건희씨야 안변하겠지만 그 아직 생각이 굳어지지 않는 그의 후손이라면 잘가르치면 변화되거든요.

    그럴려면 첫째로 내가 그를 찾아가는게 아니라 그가 나를 부를 정도로 그 후예의 스승될 사람이 명망이 높고 사회적인 지명도도 높아져야 하겠죠.
    변화된 기업총수 같은 경우에는 헤비타트 운동의 창시자 같은 예화를 들수 있겠네요.
    80 생각의 차이를 적으로 여기는 몇몇 극성 유저분들께 [새창] 2009-05-18 11:24:31 0/8 삭제
    한가지 확실한건, 저도 믿음생활이전에는 지독한 안티였고, 저를 전도하려고 시도했던 사람에게 심한 모욕과 심한경우에는 좀 패기도 했습니다. 저에게 그렇게 모욕과 맞았던 개신교도인들의 반응이 두가지였는데, 한 부류는 같이 욕하며 저를 하나님이름으로 저주하는 사람이 있었고, 또 한가지는 당신도 미움과 증오를 버리고 참사랑을 배우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라는 두가지 부류였죠.

    전자야 말로만 예수의 사랑을 전하는 위선자기에 집중안했지만, 저에게 맞아가면서,
    같이 경찰서까지 가서도 저의 죄를 묻지않고 아직 어린 학생인데 창창한 앞날 막으면 안된다 하며 경찰을 설득하시던 그분이 있었습니다.

    한참뒤에 느낀 사실이지만, 그분이 보여주신 모습이 예수님이 모습이었지요.

    전 그래서 그 분과 같은 삶을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제 스스로 선택한 것이지요.


    79 질문있습니다, 박정희는 어떤 대통령이었습니까? [새창] 2009-05-18 01:07:02 2/9 삭제
    우리나라는 솔직한 말로 민주주의 국가라고 이름붙이는게 부끄러울정도로 국회나 여러 부분에서 원시적인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좋은 안건이 나와도 상대당에서 나왔다는 이유로 그 법안의 실효성을 무시한채 기권과 반대표가남발하는거 보면 조선시대 붕당정치와 다를바 없지요.

    저는 박정희씨를 대통령보단 일국의 왕의 그릇이라고 봅니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같은 부분이 상당부분일치하는데, 일제의 정신교육에 물들지 않은 40년대~50년대 생들을 고도성장의 일꾼으로 일치단결시키는데 그의 카리스마가 작용했다고 봅니다.

    아무리 강압적으로 민중을 탄압했다쳐도, 그 지도자를 신임하지 않으면 한강의 기적이라고까지 불리는 경제성장을 이룰수가 없거든요.

    이예로 현대 정치학자들은 히틀러가 혼자서 모든사람을 조종한것이 아니라, 그의 말을 신용하고 밀어준 세력을 파악하면서 연구한다고 하더군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생각임으로 객관성은 결여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각적인 측면에서 박정희씨를 바라보면 공통점이 분명있을거라 봅니다. 그것이

    아마 객관적인 판단의 기초가 되지 않을가 싶군요.

    박정희씨 옹호글이라고 반대붙을거 같군요. 뭐 그래도 악플선언 누르셔서 한번쯤

    제 댓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8 내일이면 29년째다 [새창] 2009-05-18 00:44:07 0 삭제
    서로를 향한 분노와 증오 질시같은 광기가 느껴지네요.

    다시는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77 저에게 밀덕이라? [새창] 2009-05-18 00:39:45 0/5 삭제
    세상에 공평한것은 똑같이 24시간이 주어졌다는거 빼고 나머진 불평등하게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95프로의 루져들을 제치고 환경을 초월하고 성공신화를 만드는 천재들이 나오는데, 그들은 타고난것이 아니라, 그 환경을 받아들이고 그 환경을 정복하는법을 터득한 사람이기에 가능한겁니다.

    원래 그래서 그렇다기보단 생각의 전환이 천재를 만든것이지요.

    허허님,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성경에서 말하는 부어지는 능력은 그걸 받고자 하는사람만 받는거랍니다, 하나님 부인하고 예수님 부활도 안믿는 불신하는 자에게 주려해도 그사람이 받으려고 하지도 않는데, 이런걸 따지는거 자체가 어폐가 있죠.

    마치 자기 이익때문에 미국영주권 포기안하고 군대 안갈려고 버티면서, 한국인으로서 투표권과 여러가지 자기 이익만 주장하는 누구모습하고 같은거랍니다. 그사람 이제는 정신좀 차렸으면 싶습니다.

    그리고 등칡님과 미친Ω 님에 대한 답변은 좀더 시간이 지난뒤에 해드리죠.
    제말을 들으려고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분에게 굳이 대답해줘야 하는 필요성은
    못느끼거든요. 이미 단정짓고 달려드는 자에게 어떻게 제말이 들어지길 바라는건지요?

    앞으론 답변보단 사진과 있었던일 그대로 일지형식으로 글작성하렵니다.

    답변하다가 싸움하고 싸움하다가 의도하지 않게 더 반감만 사는듯하네요.


    76 목사가 일자리 구하는 여고생 성폭행 [새창] 2009-05-17 11:19:49 0/4 삭제
    그래 앞으로 당신 자손들에게 ㅁㅁ는 오유시게에서 악플이나 달고살던 놈이었다라고 알려져야겠지..

    이러면 당신 말대로겠네요 ㅋㅋ

    과연 터놓고 당신 자손에게 말할수 있을까 모르겠네 ㅎㅎ
    75 저에게 밀덕이라? [새창] 2009-05-17 11:15:13 0/7 삭제
    난 이곳에 내생각을 말하고 주장하러 온거지, 전도활동하러 온건 아니거든요?

    ㅁㅁ씨 화끈한 말투답게 가입도하고 이름도 공개할순 없겠죠?

    당신은 그 가면이 있어야 당신 스스로가 세상의 정의마냥 떠들수 있겠죠.


    전 제 이름석자 부끄러울것도 없고 설사 있다 치저다로 이제는 그것이 날 괴롭히지 못

    하기 때문에 떳떳한겁니다.

    cOsmOdOg 하나님은 제 의사도 아니고 저의 지식같은것도 아닙니다.

    그 존재 자체만으로 완벽이신 분이죠.

    이런 시작점이 기준인 저에게 100프로 확신 어쩌구 하는거 자체가 어폐이며,

    그거 가지고 옳다 그르다고 따지는거 자체가 서로가 평행하게 다른길로가는데,

    우리 언제쯤이나 만나는거야 라고 떠드는거와 같습니다.

    게다가 판단은 cOsmOdOg님이 먼저하셨습니다.


    74 저에게 밀덕이라? [새창] 2009-05-17 10:24:19 0/11 삭제
    어라 왜 추천이 눌러지지 이거 깔거리 하나 생기셨네요~ ㅋㅋ
    73 저에게 밀덕이라? [새창] 2009-05-17 10:22:13 1/11 삭제
    여러모로 저랑 성향이 정반대이시분같네요. 아이디찍어봐서 글한번 주욱 읽어봤습니다.

    흠집내기 작전이십니까? 왜 글을 있는 그대로 못보시고 그렇게 삐딱한 각도로 보시는지?

    전 cocsmodog 님이 원하는 답변은 절대 할생각없고 그걸로 말꼬리 잡히고 싶지도 않거든요 ^^

    자 이제 무슨말을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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