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들어가기위해 시험을 보는건 이해하지만. 학교에서의 시험이 학업 능력을 평가해야하는데, 이게 어딘가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이 되어버린게 문제임.. 학교 시험을 못봤으면 추가 교육을 하거나 진로 변경을 고민해야하는데 그 시험 성적이 다음 학교 입학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버림..
에이.. 그래도 말은 바로 해야죠 문통때 A급은 아닙니다. B+급이라고 해야 하려나.. 본인의 편 중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인사를 하려고 했고, 인사를 주고 싶어도 실력이 너무 없으면 안주는 정도였죠 DJ나 노통때가 A급이라고 해야죠. 이슈 생기면 바로 갈아 치우기도 하셨으니.. 문제는 지금 B급도 아니고 C급 D급.. 실력과는 아예 상관없이 친한사람 앉히는 정도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