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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4: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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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3개 중에 위에 2개는 제가 한 말에 대한 증거 기사구요... 기사 읽고서 링크 가져오세요..
대리 수술한 사례가 상당하다는거는 어디 나온 통계일까요.,, 애초에 위 링크 기사에서도 의사들도 분노하고 있다고 하네요..
27개 병원 조사한게 다군요..
그리고 정말 간호대 출신분이 맞는지 의심이 드는군요.
간호사가 얼마나 의사과 선을 긋는지 더 잘 아셔야 할텐데요.
간호대 1년만 다녀도, 의사는 이거에 몇배로 공부한다고? 이걸 6년하고 전공의를 또 한다고??
에서 간호대 공부도 미쳤지만 의대는 ㄸ라이급이다 라고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간호조무사님들도 인정하시는 부분들입니다.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모두 각자가 하는일이 명백히 다 나뉘어져있는거지
누가 모자르고 누가 잘나서 의사하고 조무사 하는거 아닙니다.
그렇기에 조무사분들한테 공부 못했으니 당연히 의대 못가죠가 나쁘게 들리는게 아니라.
그래 맞아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하기로 한거야! 가 맞는거구요.
실제 현장도 그렇게 돌아갑니다.
당장에 동네 개인병원만 가도 간호사, 조무사 모두 고용한 곳들은 해당 직종이 해야할 일들을 명확히 구분하고 일합니다.
조무사 분들이 간호사 되고 싶은데 실패해서 조무사가 되는게 아니라, 애초에 꿈이 달랐고 삶의 길이 달라서 간호사고 조무사죠
이런 상황에서 월권 행위를 의도적으로 행사하라 뒤에서 강압하는 의사들은 손에 꼽히고, 이러한 시스템이기에 같은 의사도 그들 욕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