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시작 [새창]

으 두번쨰 사진 색리 뭔가 산뜻하네요 ㅋ

265 2013-03-11 23:10:14 0

[새창]

그러쿠나.. 사진 보느라 정신을 홀딱 던져놨었나봐요ㅋㅋ
미안해요~ㅋ

264 2013-03-11 23:10:14 0

[새창]

그러쿠나.. 사진 보느라 정신을 홀딱 던져놨었나봐요ㅋㅋ
미안해요~ㅋ

263 2013-03-11 23:04:56 1/7

[새창]

신발 화려하네요!
뛰면 막 날아다닐꺼 같아요!

262 2013-03-11 23:04:03 0

[새창]

양말 이뻐요!

261 2013-03-11 22:59:35 11

[새창]

이쁘긴한데 뭔가 검은색에 녹색 치마만 있으니까 뭔가 붕 뜬 느낌이고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라 치마가 주인공 같아요. 나 이쁘지? 하는것보다
내 치마 이쁘지! 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침, 밤에 안추우셨나요?ㄷㄷ
저렇게만 입으셨음 좀 추우셨을꺼 같은데

260 2013-03-11 22:59:35 0

[새창]

이쁘긴한데 뭔가 검은색에 녹색 치마만 있으니까 뭔가 붕 뜬 느낌이고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라 치마가 주인공 같아요. 나 이쁘지? 하는것보다
내 치마 이쁘지! 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침, 밤에 안추우셨나요?ㄷㄷ
저렇게만 입으셨음 좀 추우셨을꺼 같은데

259 2013-03-11 22:47:00 0

[새창]

머리 긴 녀성들의 매력이란 ㅠㅠㅠ
녀성분들 입장에선 라면먹을떄 라면을 먹는지 머리카락을 씹는건지 우걱우걱 하는 모습도
남자 눈엔 한 가닥 흘러내리는 머리칼을 귀 뒤로 넘기시는 모습에 살짝 드러나는 귀과 목선 라인에
라면을 코로 먹지요 푸흥푸흥
샴푸냄새는 덤.

258 2013-03-11 22:42:20 0

남자 블레이저나 투버튼 수트 상의는 [새창]

정석이 어딧나요
저도 정장 맞추고 나서
위 아래 둘 다 잠그니까 재단사 아저씨가 위에꺼만 잠그는거라고
하시던데
뭐 그냥 하고픈데로 하시는게 좋을듯

257 2013-03-11 22:40:29 0

2013.3.11 [새창]

거울이 뒤로 많이 기울어서 그런가요?
힐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높아보여요
길에서 보면 넘어질까봐 불안불안 할듯ㅠ

253 2013-03-11 21:38:05 0

[익명]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단 한사람도 없다 [새창]

힘내세요! 아자잣!

252 2013-03-11 21:38:05 5

[익명]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단 한사람도 없다 [새창]

힘내세요! 아자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