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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gacheff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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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5 2016-12-05 17:10:54 1
(스샷많음) 이 게임 왜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재밌어요...(?) [새창]
2016/12/05 17:08:48
두근두근
3814 2016-12-05 14:11:00 0
[익명]20대초반 남자친구 생일선물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6/12/05 13:53:07
지갑 시계 목도리 장갑 겨울모자 정도?
3813 2016-12-05 12:4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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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완좀 해주시죠
3812 2016-12-05 12:43: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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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오페라, Vendome 광장과 니나스 파리점, 에펠탑.. 초록색은 ? 뽀뜨 데 리옹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3811 2016-12-05 12:1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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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비벼서 따뜻하게 해주세요. 추천요.
3810 2016-12-05 12:09:52 1
요새 연애게시판 19금) 잉야잉야글 너무 많이 올라오는거같아요. [새창]
2016/12/05 12:08:42
연애 = 사랑 = 잉야잉야.
3809 2016-12-05 12:08:56 7/10
[새창]
1
연애 = 사랑, 사랑을 하다.
이 글이 연애와 관련된 글이라고 생각되세요?
3808 2016-12-05 11:30: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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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성자님은 제목부터 공격적이셨습니다만?
1년에 10명이면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서야.. 일반적인 수치는 아무래도 아니죠.
인맥을 숫자로 정형화하고 이사람 자르면 10명이 떠나간다느니 100명의 인맥등을 언급하는 성격자체가
굉장히 특이하다고 밖에, 의존성향등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 저는 정신과 전문의가 아니니까요 이점은 제가 경솔했네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타인이 보는 게시글에 제목부터 차별적인 발언을 적어놓고 일반화 하는건 아무래도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놓고 자신이 힘들다는 하소연을 하면 어이가 없는 경우지요.
이성과의 문제라면 고민글이 어울리고, 힘들다면 멘붕게로 가야되는게 이치구요.
3807 2016-12-05 10:50:43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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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에티켓조차 호의로 생각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제 말은 무리해서 까지 모두한테 잘보일 필요가 없다는거에요.
태생이 그런거랑 주변 의식해서 하는거랑은 차이가 있습니다.
후추빵야님도 결국에는 타인의 시선이 의식되는 거잖아요.
" 나는 아무 말 안 했는데 신입들이 저 보고 무섭대요. "

감정 노동자들은 일종의 가면을 쓰고 일한다고 하죠. 사회적 페르소나라고 합니다.
그걸 쓰고 있는게 힘이들면 내려놔도 된다는 거에요, 정신적으로 힘든데 그걸 굳이 유지하려고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나는 언제나 생글생글해 잘 웃어 라는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온 자의식이 " 그사람들 덕분에 망가졌다는건 " 피해의식이에요.
그 역할이 무의식중에 더이상 하기가 싫어졌을 수도 있어요. 모두에게 잘해준다 라는건 성인이나 가능한거죠 뭐.

어릴때부터 가져온 자의식이 타인에 의해서 망가지는건 트라우마가 될 수 있겠죠.
그치만 그렇다고 모든 남자들을 배척하는건 일종의 혐오가 되겠네요.

제가 하고픈 말은
타인이 무섭다고 하든 싸가지 없다고 하든 상처받지 마시라는 거에요.
내면의 평화 평화 평화 ~_~
3806 2016-12-05 10:11:1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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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타인의 호의를 가지고 놀았다고 안했어요, 그런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을 양산하는건 아닐까해서 말해본거구요
성차별적 발언, 일반화 자체가 문제가 되는건데, 죄송하다고 계속 그런말을 해도되는건 아니죠.
6번의 성격을 고수하면서 주변사람을 바꾸려고 하는건, 나는 변하기 싫지만 세상이 나를 위해 바꼈으면 좋겠다는 어리광이구요.
작성자가 잘 못 한건 하등없지만 그런 상황이 싫다면 자신의 성격을 바꾸면 된다라는 간단한 방법을 다들 알려주고 있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도 답답하게 이것도 싫어 저것도 싫어 암튼 다 싫음인거 잖아요.
자극적인 단어랑 제목을 보니까 전형적인 답정너시네요
6번 단어워딩도 님을 지키기 위해서 있는 방어기제적 외향적 성격 (외로움을 잘타고 의존적, 타인의 비판에 예민함등등)을 포기 못하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힘들다는 거죠 더이상 말하면 공격적인 어조일거 같으니 그만쓰겠습니다.
3805 2016-12-05 09:41:30 1
행군 연습하기? [새창]
2016/12/05 09:23:11
허리운동이랑 하체운동 좀 하고 걷기 달리기등의 기초운동하세요
3804 2016-12-05 09:36:49 0
[익명]중학생 동생이 담배를 피웁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6/12/05 09:03:23
주변 사람들 한테 알리기, 이웃, 동생친구들
학교선생님, 학원선생님 반성문쓰고 친구들 선생님한테 확인 받아오기 시켜보세요.
3803 2016-12-05 09:30:35 17/14
[새창]
그냥 두루뭉슬하게 잘해주면 꼬여요 ㅋㅋ
잘 웃고 친절하고 이쁜애랑
성격 괴팍한 진짜 이쁜애 이렇게 같이 일해보면
전자에 남자들이 더 달려듬.
아니 연인한테 퍼부어도 아까운걸 왜 아무상관없는 타인에게까지 신경 팍팍 쓰는지 모르겠음.
작성자 성격도 주변사람을 너무 의식하고,
좀 소심한거 같아요.
3802 2016-12-05 09:16:10 10
[새창]
엌ㅋㅋㅋ 맞음.. 카페 내에서도 남자직원 적은데 이걸로 많이 고민했어요 ㅋㅋㅋ.. 아니 잘생긴놈들이 일도 잘할거 같아서 뽑았더니 한두달 지나니까 기류가 미묘하더라구욬ㅋ 연애금지를 붙여야하나 싶었음
3801 2016-12-05 09:07:18 1
[익명]고등학교 자퇴할까요? 주변에서 만류하는데 의견좀요. [새창]
2016/12/05 06:37:34
일단 우선저는 검정고시 봤구요. 고1 1학기때 자퇴 1년뒤에 고시봤어요. 근데 공부를 못하면 고시보는 이유가 크게 없어요. 친구가 적으면 취미라도 만드는게 좋아요. 대인기피증이 있어도 좀 심해지기 전에 나가는게 좋아요. 힘든데 굳이 참으라고는 안해요. 검정고시봐도 뜻이 있는 사람은 무얼하든 먹고 살아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운전쪽도 괜찮아요. 공부를 못하면 자격증을 배우는것도 좋아요. 딱히 혼자라서 힘들다고 느끼는건 나약한거지만, 혼자서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에요. 남자라면 자퇴하면 현역입영대상에서도 제외가 되요. 고등학교 졸업증을 요구하는건 기본적인 소양이 있는가, 근성이 있냐정도를 보는건데 일반사업장에선 아르바이트해서 경력 쌓는것도 좋아요. 저도 자퇴하고서 검정고시보고 학교공부가 아니라 다른걸 더 하고싶어서 스스로 나왔다고 하니까 인정해주더라구요. 검정고시보고 알바하다가 군대만 다녀와도 1인분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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