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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gacheff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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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5 2016-12-16 15:52:36 0
(19+나만 음란마귀?) 이거 저만 이상한가요? [새창]
2016/12/15 17:23:31
뒤로 넣으면 앞으로 나온다구요.
3994 2016-12-16 15:47:39 48
[후방주의] 특이점이 온 합체.gif [새창]
2016/12/16 13:38:03
꺼몬!! 촤아알쓰!

합체 했을 수도 있고, 합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3993 2016-12-16 00:01:43 0
아메리칸 트럭 3일차 후기 [새창]
2016/12/15 20:53:04
트럭으로 폭주하면 안되요? ㅋㅋ
군대에서 저런 트럭 맨날 몰아서 한번쯤은 180 200 밟고싶던데..
3992 2016-12-15 20:53:00 0
[새창]

동물을 사랑하는 토니쟈 어떤가요?
3991 2016-12-15 20:52:21 0
[새창]


3990 2016-12-15 20:52:05 0
[새창]


3989 2016-12-15 16:30:09 1
[새창]
9개요...???
3988 2016-12-15 15:30:18 1
[새창]
시위보다는 집안에서 촛불들고 남편 설득시켜서 남편을 시위에 내보내는게 어떤지..
3987 2016-12-15 15:28:56 0
[새창]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집안에 크고 작은 대소사도 민주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더 큰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없죠. 남편분이랑 이러이러해서 나간다라고 얘기를 나누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시위 집회는 적극적인 민주시민의 정치행위입니다. 투표만으로도 충분히 민주시민 역할을 다 하고 계시는거구요. 왜 어째서 어떻게 시위에 참여해야하고 그래야하는지 설득이 되지 않는다면 정말 그게 옳은 일인지 최선인지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통보를 받거나 남편분 입장에서 수긍이 되지않아 반발을 하시는게 아닐까요. 지난 시위참석에서 애기도 감기가 걸린것도 마음이 쓰일거구요. 저라면 이 추운날 아내걱정이 될법도 합니다.
3986 2016-12-15 15:09:36 0
알고 때린거임ㅇㅇ [새창]
2016/12/15 15:08:23
노린거임 ㅇㅇ
3985 2016-12-15 13:18:56 0
공익 근무지 경쟁률 [새창]
2016/12/15 12:50:27
어휴;
3984 2016-12-15 13:11:54 46
어느 디씨인의 전립선 마사지 후기 [새창]
2016/12/14 17:43:49
의사: 청년막 살살 ~ 녹는다~ ~ ~
3983 2016-12-15 13:06:01 25
미국 유우머 [새창]
2016/12/15 09:39:27
아들은 자기가 어릴때 입양되었다는 말인 줄 암.
아빠는 이제 입양되서 한시간 뒤에 보낼거라는 말임
3982 2016-12-14 23:15:36 0
[오늘의 유머]주간 유자게 답글 베스트 모음(12/8 ~ 12/14) [새창]
2016/12/14 20:54:19
나도있군 ! 추천!
3981 2016-12-14 22:19:15 7
부케 받은 패션 [새창]
2016/12/14 22:07:48
와 이쁘네요 잘어울려요 부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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