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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2013-12-27 02:33:45 1
형과마지막여행떠난다고한 학생입니다 [새창]
2013/12/27 01:54:23
재미나게 신나게 잘 다녀오세요.

즐거운 여행가신다는데
주책맞게 눈물이...
468 2013-12-26 17:44:59 0
[새창]
1700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레일이 운영 졸라 잘했네요.
코레일정도 규모의 기업에서 부채가 1700억이면 경영의 신인데요?
467 2013-12-26 16:57:56 1
<m>[단독] 서울시 우면산 터널 내년 초 MRG규정 폐지 추진 [새창]
2013/12/26 10:22:23
우면산터널 비싸서 웬만큼 바쁘지 않으면 양재로 돌아오는데.....
이러면 통행료 싸지겠죠??
서울시장님이 잘하시니까 경기도민도 덕을 보네요.
466 2013-12-24 02:48:12 1
뭐가 사실이죠? [새창]
2013/12/24 02:13:07
코레일의 재무건전성이 회복되기 위해서 자체적인 뼈를 깎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코레일이 매년 몇조씩 자체적으로 빚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고요.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인천공항철도 사업의 여파로 단기간에 빚이 급증했어요.
사실 이건 코레일의 잘못은 아닙니다. 정부의 잘못에서 기인한 바가 크죠.

매년 코레일의 철도운영을 통해서 6천억정도의 적자가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애인, 노인에게 할인해주는 부분을 원래 정부가 보전해주어야 하는데
몇년간 이 보전액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암튼.
정부가 보전해주어야 하는 부분을 제대로 보전해주면
코레일 운영은 그다지 문제가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갑작스레 떠맡은 빚때문에 늘어가는 이자비용이 문제지요.
465 2013-12-24 02:41:27 0
1인시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3/12/24 02:38:54
스스로에게 떳떳하면 됩니다.
다른사람 신경쓰지 마시고요!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면 하세요.

응원합니다.
464 2013-12-23 19:56:22 2
[대한민국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공식 제의문] [새창]
2013/12/23 18:01:11
11
밀크대오님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추천!
463 2013-12-23 19:39:24 1
[대한민국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공식 제의문] [새창]
2013/12/23 18:01:11
palliative/
아니요. 관료적이라고 하는거 전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관료적인 시스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연합이라고 하는 개념에 대해 palliative님과 제가 약간 다른 방향에서 이해를 하고 있나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물론 이게 대한민국온라인커뮤니티연합의 연합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연합이라고 하는 것은
커뮤니티들의 커넥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KOCA라고 하는 곳에서 다양한 커뮤니티의 (대표가 아닌) 구성원들이 모여서
의견을 개진하고 그 의견을 커뮤니티에 전파하고 커뮤니티내에서 그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그런 정도의 연합이요.

물론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부분도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그건 온라인 직접민주주의로 해결 가능하다고 봅니다.

으하하하
제가 KOCA라고 하는 것이 가시화되는 것에 신이 났나봅니다.
대변인도 아닌것이 자꾸 KOCA를 옹호하고 있네요.^^;

오해없으시길.
462 2013-12-23 19:14:03 4
[대한민국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공식 제의문] [새창]
2013/12/23 18:01:11
스윗민트/
전 밀크대오라는 분을 믿지 않아요.
단한번도 보지도 못햇고 이야기도 한번 나눠본 적 없습니다. 아 댓글로는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그저 '연대를 통해서 목소리를 내자.'라는 대의에 공감하는 것 뿐입니다.

이 대의를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밀크대오라고 생각지 않아요.
이 대의에 공감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끌어 나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행정상의 문제야 문제가 있으면 바꾸고 고치고 수정하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스윗민트님 같이 쓴소리 해주시는 분이 있으셔야 할 듯합니다.
이 대의에 동의한다면 함께 하지 않으시렵니까?
461 2013-12-23 19:07:16 10
[대한민국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공식 제의문] [새창]
2013/12/23 18:01:11

한국인터넷진흥원 2013한국인터넷사용백서
460 2013-12-23 18:56:48 15
[대한민국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공식 제의문] [새창]
2013/12/23 18:01:11
palliative/
사실 KOCA라는 개념을 들었을때 저도 무척이나 회의적이었습니다.
과연 각 커뮤니티의 대표도 아닌 사람들이 어떻게 자기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에게 의사를 전달하고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또 커뮤니티간 의견이 충돌하는 부분을 어떻게 조율할 것이냐 가지고 말이죠.

근데 이거 무척이나 관료적인 사고방식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지금의 소셜은 그런것 없이도 잘 돌아가고 잘 의사결정하고 잘 성장해왔단 말이죠.

저는 집단지성의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늦더라도 언젠가는 옳바른 길을 반드시 찾아나간다고 믿습니다.
459 2013-12-23 18:49:03 11/9
[대한민국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공식 제의문] [새창]
2013/12/23 18:01:11
네이버를 선택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일이 잘 진행되어 다양한 커뮤니티가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된 카페에
네이버가 장난질 친다는 것은 상상하기가 어렵네요.
아무리 네이버가 정권의 눈치를 본다고 해도 그렇게 까지 자기 브랜드 갉아먹는 짓을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일단 네이버의 검색률이 국내에선 최고니
홍보 및 파급효과 측면에서는 탁월한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직 오지 않은 위협때문에
이미 검증된 효과를 포기한다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아보입니다.
458 2013-12-23 17:56:56 0
[새창]
법대를 졸업하신 분께서 도대체 무슨 공부를 하신건지..
박근혜가 김정은입니까?
여기가 박근혜에 대한 어떤 비'난'도 못하는 북한입니까?
457 2013-12-23 17:41:53 0
문재인은 변하지 않았다. [새창]
2013/12/23 14:46:42
노 대통령 가시고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했던 문재인의원이
정계에 입문한지 이제 2년쯤 되었나요?

조금만 믿고 지켜봅시다.
456 2013-12-23 03:10:12 0
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철도 민영화에 대한 말씀.. [새창]
2013/12/23 02:32:47
세바스찬/
네 잘알았습니다.
고 김대중 전대통령도 실책을 하실뻔 했네요.

자회사 설립이기때문에 민영화가 아니라시니...
참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시느라 애쓰십니다.
455 2013-12-23 03:01:54 1
[대한민국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사전 공지] [새창]
2013/12/22 21:26:37
준비하게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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