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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2012-05-17 06:16:10 0
고맙다 오유 고맙다 디아블로 [새창]
2012/05/17 05:49:41
글 한 마디 한 마디가 진솔하게 와닿네요. 여기서 갑자기 글솜씨에 감탄하면 안되는거겠죠?ㅎㅎ

글쓴님도 시간 흘러가는 데로 두시면 될 것 같아요. 글쓴님이 쓰신 것 처럼 이제 헤어질 사이였다면...다시 잡아도 글쓴이님만 힘들어지실 것 같기도 합니다. 물련 미련도 남고 정도 남고 힘들겠지만요.
274 2012-05-17 06:03:58 0
[새창]
1 네 정도 농찌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여자들 새벽에 함부로 나다니지 말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죠;

여자들은 잘못이 없으니 여자들 맘대로 하겠다가 아니라 될 수 있으면 그럴만한 상황이나 환경을 피하도록 해봐야죠 뭐...
273 2012-05-17 05:35:13 0
오늘도 새벽에 들어온 고게 [새창]
2012/05/17 05:28:22
좋은하루! 근데 이미 아침이 다가오고 있네요. 밝이 환해요;
272 2012-05-17 05:34:14 0
맞춤법 표기 도와주세요 [새창]
2012/05/17 05:05:24
그리고 책도 평소에 맞춤법을 신경쓰면서 읽지 못하면 뇌가 강하게 인식을 못합니다. 별 학습효과를 못느끼는 거죠

책을 읽으실때 잘 쓰지 않는 표현이나 평소에 헷갈렸던 부분을 인식하면서 읽는 편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271 2012-05-17 05:32:50 0
맞춤법 표기 도와주세요 [새창]
2012/05/17 05:05:24
아닙니다. '내' 는 자신을 나타내는 '나'일때만 쓰인다고 생각하시면 쉽고 ex) 내가

'네'가 다 쓰입니다. 그리고 지금 밖에 비오네는 자신의 감상을 나타내는 겁니다.
뭐...어쨌든 '네'로 쓰는것이 맞습니다. ~~하네. 와 ~~있네요 둘다 '네'가 맞습니다.
270 2012-05-17 05:30:39 0
맞춤법 표기 도와주세요 [새창]
2012/05/17 05:05:24
그리고 nomadix님이 써주신 주소에 들어가 틀린 문장을 써봤습니다만 발견을 못하네요....

'데' 는 말을 이어줄떄 쓰는겁니다. 대표적인 예로 그런데 가 있고
~~한데 ~~하다 이럴때요.
269 2012-05-17 05:27:50 0
[새창]
맞아요 글쓴이님 그런것들 까지 신경쓰면서 살아야 한다는 이 사회환경 자체를 탓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카엄마님도 그런 일 일어나면 신고를 꼭 하셨으면 좋겠네요

본인도 그런일 겪으면 굉장히 싫고 기분나쁘고 역겹고 한 만큼.......그런 일 신고 안하면 그 짐승만도 못한놈들이 다른 여자한테 가서 또 그러는거거든요. 아휴 우리나라는 항상 재판일어나면 성범죄자들 너무 솜방망이 처벌해서 그게 문제네요
268 2012-05-17 05:24:33 0
맞춤법 표기 도와주세요 [새창]
2012/05/17 05:05:24
누구의 이야기를 전할때

"길동이가 지금 똥마렵대 " 이럴 때 씁니다.

제3자의 이야기 혹은 그 외적 상황을 지금 말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말할때 요

" 내일 비온대" 이럴 때 씁니다.
267 2012-05-16 23:38:11 0
[새창]
제가 보기엔 기독교만큼 꽤 유명하고 신자가 많은 종교 중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종교를 강요하는 종파도 드문것 같습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것 아니죠. 그런데 기독교가 그런 사람들이 특히 많습니다. 이건 아마 대부분 동의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종교 교리에 따라, 다른 사람의 의견이 그에 반하는 내용이면 엄청나게 까죠;; 그 의견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 보다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들이 진리라고 굳게 믿고 있으니까요. 다른 의견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욕을 먹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극소수라기엔 너무 썩은 자들이 넘치는 기독교네요(우리나라)
266 2012-05-16 23:34:29 1
정말 두부만 먹어도 어느정도 영양소 섭취가 되는건가요? [새창]
2012/05/16 23:21:59
두부가 몸에 좋은데 원푸드 다이어트는 굉장히 안좋습니다.

글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긴 힘듭니다만 지금 보통 식사에 두부를 드시는거라면 좋은겁니다 ㅎㅎ
265 2012-05-16 23:32:36 0
다이어트를 하면서 내 자신이 한심해요.. [새창]
2012/05/16 23:29:40
못생겼단 말을 안들었기 때문에 잘생겼다고 생각하는것은 조금 위험하지 않은가..싶습니다.

70kg일때 주변사람들이 너 진짜 잘생긴거 같아. 라던가 잘생겨서 사귀고 싶어하던 여자가 주변에 많았다면 잘생긴게 맞겠죠

잘생기고 못생기고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본인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 그것이 외형적이든 내면적인 자신감이든... 이것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좋을 것 같네요


힘내세요
264 2012-05-16 07:26:36 1
[새창]
1 했다가 뭐요? 아 궁금하게... 그러고 가서 왜 안오시죠? 어디가셨어요 냉큼안오시나요?
263 2012-05-16 07:26:36 56
[새창]
1 했다가 뭐요? 아 궁금하게... 그러고 가서 왜 안오시죠? 어디가셨어요 냉큼안오시나요?
262 2012-05-16 03:46:35 0
[BGM] 무한도전 15주결방에 빡친 초딩.jpg [새창]
2012/05/16 02:36:36
앜ㅋㅋ 귀여워!
261 2012-05-16 03:46:35 1
[BGM] 무한도전 15주결방에 빡친 초딩.jpg [새창]
2012/05/16 13:31:00
앜ㅋㅋ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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