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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2012-05-19 01:52:59 19
앞으로는 뒤따라오는 남자 그냥 다 의심해야겠다 [새창]
2012/05/19 13:37:33
진짜 ......저도 그런 경험 있어서 그런지....요새 이런 글들 계속 올라오니 아무래도 호신용스프레이 필요한것 같아요 . 이건 외모 몸매 떠나서 일어나는 문제인듯..

왜이렇게 발정난 개새끼들이 많은건지;
289 2012-05-19 01:52:59 0
앞으로는 뒤따라오는 남자 그냥 다 의심해야겠다 [새창]
2012/05/19 01:45:58
진짜 ......저도 그런 경험 있어서 그런지....요새 이런 글들 계속 올라오니 아무래도 호신용스프레이 필요한것 같아요 . 이건 외모 몸매 떠나서 일어나는 문제인듯..

왜이렇게 발정난 개새끼들이 많은건지;
288 2012-05-19 01:50:59 0
원래 여자들은 연락먼저 잘안하나요? [새창]
2012/05/19 01:33:54
1 저도 익명 82158 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은 하는데 굳이 이 글에서 일반화 시키지 말라는 둥의 이야기를 해야하나요?

왜 문제 없던 글에 콜로세움을 여세요 분명 여기 많은 의견들 중에서는 익명님과 비슷한 의견을 내신 분들도 여럿있는데
287 2012-05-19 01:48:49 0
여잔데 매장점원들을제대로못대하겠네요 [새창]
2012/05/19 01:37:03
전 그래서 제가 옷볼때 옆에 오면 제가 볼게요 이러는데...
이게 네가지 없이 말하는게 아니라... 뭐 그렇습니다. 저도 제 취향 옷이 정해져 있어서 그거 안보이면 걍 나가거든요.
괜찮아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 그냥 돌아보고 올게요~ 하고 안가면 되어요 그사람들도 다 알아요 ㅎㅎ
286 2012-05-19 01:45:31 0
원래 여자들은 연락먼저 잘안하나요? [새창]
2012/05/19 01:33:54
전 여자지만 성격이 원래 연락을 먼저 안해요. 이게 그사람 재보고 아니면 자존심 이런게 아니라 남녀노소 불구하고 먼저 잘 연락안함.
물론 제 친한 사람들은 다 그게 성격이니 이해하지만 가끔 너무 심할때가 있어서 의식하고 한번 하려고는 노력합니다. 한 1년에 한번..?
그것도 아주 친한사람들..

이건 걍 성격 상 그런걸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제 주위 동성친구들(여자) 보니까 기다리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ㅋㅋ 이유는 다양하지만요
285 2012-05-19 01:32:49 0
예쁜얼굴. [새창]
2012/05/19 01:24:21
제 눈도 그런데요...외꺼풀에 눈도 튀나오고 ㅠㅠ 다 나름 거기에 맞는 화장법이 있더라구요?

그 이목구비가 괜찮아서 화장하면 얼굴 확 달라지는 사람들처럼 변신할 수는 없지만 나름 괜찮게...?

맞는 화장법 찾으시길 바랄게요~
284 2012-05-19 01:07:07 0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 [새창]
2012/05/19 01:04:07
여기에 성고게꺼 끌고 오지 마세요.
283 2012-05-19 00:59:49 0
불족발을 모자이크 해보았다.jpg [새창]
2012/05/19 00:53:33
심지어 첫 추천을 제가 베스트 게시판에서 보고 했어요. 아니 이싸람들이 글에만 추천해주고 이 글을 살린 첫댓글에 추천을 안해줘 왜 ㅠㅠ
282 2012-05-19 00:59:49 0
불족발을 모자이크 해보았다.jpg [새창]
2012/05/19 03:21:45
심지어 첫 추천을 제가 베스트 게시판에서 보고 했어요. 아니 이싸람들이 글에만 추천해주고 이 글을 살린 첫댓글에 추천을 안해줘 왜 ㅠㅠ
281 2012-05-18 21:11:35 1
남자가 결혼을 꼭 해야 하는 이유 3가지 [새창]
2012/05/18 19:53:52
1 반어법으로 쓴겁니다


그리고 이게 소설이라고 생각했던 이유가.. 저게 현실이라면 왜 이혼을 안하고 혼자서 궁상쳐 떨고 앉아있냐

아무리 결혼이란건 집안대 집안의 행사라지만 저정도로 여자가 지 할일을 안하고 자빠져 있으면

여러가지 증거를 수집해서 오히려 위자료 받고 이혼할 수 있는데...?
280 2012-05-17 06:48:11 0
아침식사운동 [새창]
2012/05/17 06:42:09
1 빠바라고 해서 뭔가 한참 생각했잖아요 ㅋㅋㅋ

그냥 PB가면 빵 사는 게 좋은거 같아요. 한끼 식사랍시고 만들어놓은것들이 좋은지 잘 모르겠음 ㅠㅠ 샌드위치는 괜찮은 것 같아요
279 2012-05-17 06:46:16 0
근데 요새 밤낮이 뒤바뀌었더니 위가 아파요; [새창]
2012/05/17 06:27:53
1 아이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일하는 쪽이 카페라서 ...그런데 요새는 일 안하려고 주말만 하거든요. 술먹은게 더 안좋게 만들었나봐요 ㅠㅠ 왜 꼭 이럴때 술마시는 약속이 더 많이 잡히는지...원래 술 못마셔서 조금밖에 안마셨는데도 그러네요

조언 마니마니마~~니 감사드려요~^^
278 2012-05-17 06:44:31 0
아침식사운동 [새창]
2012/05/17 06:42:09
농찌님 모래 토해내고 해드셔야할텐데..

그리고 제육 만드는게 그렇게 쉬운거였어요?! 전 두반장 필요한 지 알고 두반장 사오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277 2012-05-17 06:42:11 0
근데 요새 밤낮이 뒤바뀌었더니 위가 아파요; [새창]
2012/05/17 06:27:53
예전에도 위염으로 병원간적이 있어서 별로 심각하게 생각을 안했더니...안되겠네요! 병원을 가봐야겠어요

그리고 음...가슴 바로 아래? 명치라고 하나? 그쪽 부근이 아파요 . 며칠째 ㅎㅎ 근데 심하게 아픈게 아니고 약간 쓰리쓰리 한 정도라서... 밥 잘 먹으면 괜찮아 지겠거니 했었는데 ㅠ

병원가봐야겠다
276 2012-05-17 06:35:01 26
애인을 허리가 부러지도록 껴안음 [새창]
2012/05/17 01:53:29
호모루덴스/ 왜이렇게 잘 알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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