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하는애들은 멍청한거냐?? [새창]

끼릭끼릭 탈탈탈 끼릭끼릭 탈탈탈

803 2012-12-21 11:56:21 0

그래 너네가 드디어 돌아섰다니 다행이구나 [새창]

끼릭 끼릭 탈탈탈 끼릭끼릭 탈탈탈

802 2012-12-21 11:49:45 21

[새창]

베오베로~ 탈탈탈탈~

801 2012-12-21 11:49:45 73

[새창]

베오베로~ 탈탈탈탈~

800 2012-12-21 11:49:28 0

[새창]

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799 2012-12-21 11:49:28 7

[새창]

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798 2012-12-21 11:14:49 1

그래요. 민영화 놀이 합시다. [새창]

좋은 글입니다. 베오베로 갑시다! 탈탈탈 푸드득 탈탈탈

797 2012-12-21 11:14:49 5

그래요. 민영화 놀이 합시다. [새창]

좋은 글입니다. 베오베로 갑시다! 탈탈탈 푸드득 탈탈탈

796 2012-12-20 22:33:02 1

야 범인봤음?? [새창]

숨겨왔던 나의~ 소중한 마음 모두~

795 2012-12-20 22:14:49 0

레이키에못//말통하는 새누리 지지자 찾았죠? [새창]

중도 입장이지만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전 새누리당의 복지 공약이 정말 맘에 안들었습니다. 리얼 포퓰리즘. 어울리지 않는 옷이라고 생각했죠. 물론 시대적 트렌드가 복지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보수정당이라면 보수 정당다웠으면 했는데 심지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잡탕 복지정책을 들고 나온 것에 실망했습니다. 지역감정의 시작.. 별로 중요치 않다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형인 세태 극복이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794 2012-12-20 22:07:36 0

[새창]

강원도민의 새누리당 지지 표심은 당연하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마음 많이 상하시겠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다들 혼란스럽고 마음

아파서 감정이 잘 조절이 안되는 상황이라 그럴거에요.. 안정되면

다시 따뜻한 오유로 돌아올거에요. 기운내세요.

793 2012-12-20 22:05:03 0

마야 달력이 예지한 12월 21일 [새창]

마야인들이 예언한 날짜는 나의 송년회 날짜

792 2012-12-20 22:00:03 1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오유인은 없을까요??? [새창]

여기 있슴돠

다만 이런 글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에 쓰시는게 더 효과가 좋을겁니다.

당장 마음 아프고 괴로운 사람들 자꾸 자극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마음을 추스를 시간을 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791 2012-12-20 21:56:36 0

요번 대선 본 흔한 여중학생들의 생각. [새창]

좋네요.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여러 친구가 함께 토론하는 것도 좋네요.
훌륭해요. 다만 한가지 주의해줬으면 해요. 정치를 종교처럼 섬겨선 안돼요. 정치는 이용해야 하는거지 섬기고 따라야할 것이 아니에요.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저는 분명하게 말씀드릴게요. 조심하시고 경계하셔야해요. 정치? 종교가 되어선 안됩니다. 정치와 종교가 동일시되고 세트메뉴 취급당하는 것이야말로 과거로의 회귀입니다. 제정일치의 귀환이죠. 앞으로도 정치뿐 아니라 문화 경제 철학 등 고루 관심가지고 이러한 가치들을 향유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90 2012-12-20 21:07:23 3

과학게시판을 활성화 해 주세요~ [새창]

으힝 문돌이 입장에서 인문철학과 함께 과학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중요성은 잘 알면서도 문돌이 특성상 인문철학에 관심이 더 많아요. 제가 더 이해하기 쉬우니까요. 그런데 이런 글을 보니 기쁘네요. 좋은 댓글들 기대하겠습니다. 과학의 재미를 보여주세요ㅋㅋ 과학게시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