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랔어불도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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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2012-12-24 14:10:56 2
아니 자기야 내 말좀 들어봐... [새창]
2012/12/24 14:05:25
ㅋㅋㅋㅋㅋㅋㅋ리플에 애기 너무 천진난만하게 생긴게 귀엽당ㅋㅋㅋ
833 2012-12-24 13:39:52 5
아이유 퇴근길 [새창]
2012/12/24 12:59:29
지으니 !
832 2012-12-24 12:30:13 0
어제도 썼는데..이런말하면 종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12/24 11:47:32
직접적으로 국경을 맞대고 있는 상황에서 50여년간 수차례의 도발들이
있었습니다. 당장 생각나는 큰 사건 연평도 포격. 종전 국가에서 남의 영토에 무차별 포격 가하는게 말이 됩니까?

종전은 남북 양측이 종전 선언을 해야 종전입니다. 우리 혼자 종전이다~
해서 종전되진 않죠. 평화가 60년 이어진게 아니라 긴장상태가 이어져
온 것입니다.
831 2012-12-24 12:04:32 1
노시팔님이 변태적인 글 올리는건 뭐라 안하면서 [새창]
2012/12/24 11:13:34
노시팔이 올드비라고 괜찮단사람 한명도 없는데 왜 난리임
830 2012-12-24 10:20:29 0
안철수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 사진 진짠가요?????.jpg [새창]
2012/12/24 10:07:08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다만 저와 다른점은.. 뭐 희대의 사기꾼까진
아니고 당연한 선택이란 생각이듭니다. 단일화 과정이 결코 순조롭지 못했죠. 사실상 단일화라고 부르기도 힘든 모양새였구요. 언급하신 것처럼 일단 박근혜를 막아야하기에, 그리고 대선 패배하더라도 책임을 최소화 하기위해 마지못해 지지함. 안철수랑 문재인이 뭐 친우지간이었던 것도아니고 정치적 선택이란 입장에서 부정적인 느낌은 없습니다.
829 2012-12-24 10:09:49 0
[스압] 저학력 박근혜 지지자들의 실체 [새창]
2012/12/24 08:40:37
보고 싶은데 모바일이라 그런가 잘 안보이네요. 아쉽.
828 2012-12-24 10:03:58 0
80년대 대한민국 경제를 살렸던 경제대통령 `김재익`[BGM] [새창]
2012/12/24 09:56:14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전두환 정권 경제 대통령..
827 2012-12-24 10:03:58 17
80년대 대한민국 경제를 살렸던 경제대통령 `김재익`[BGM] [새창]
2012/12/24 18:25:07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전두환 정권 경제 대통령..
826 2012-12-24 00:21:11 2
진리의 맘스터치 [새창]
2012/12/23 23:57:06
왜 우리동네 맘스터치는 맛이없는가!!!! 왜ㅜㅜ
825 2012-12-23 22:52:59 0
아빠별 + 엄마별 + 형별 + 아기별 [새창]
2012/12/23 22:29:04
저 여자애가요?????키홀???
824 2012-12-23 22:52:59 1
아빠별 + 엄마별 + 형별 + 아기별 [새창]
2012/12/24 02:11:25
저 여자애가요?????키홀???
823 2012-12-23 22:35:35 0
착하신 오유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2/12/23 22:25:06
ㅋㅋㅋㅋㅋ이 글에 추천 박히는 건 뭐야
822 2012-12-23 16:20:32 0
박근혜 정부, 과기·해수부 부활 예고 [새창]
2012/12/23 15:55:22
좋네요.
821 2012-12-23 15:29:49 0
견상도 존ㅁ나한 쉐이들아~~~~~~~정신차려~~~~~ [새창]
2012/12/23 15:24:16
다문화 관련글 잘 보고 있어요.
820 2012-12-23 14:41:37 5
[새창]
중립은 없어요. 정치적 무관심이 가장 중립이랄까.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은 학생 스스로의 기준을 잡길 바라시는 거에요.
좌편향이라고 칩시다. 그런데 그 근거가 오직 오유의 생각과 근거 자료들
에 의한 결과라면 선동당한겁니다.
우편향이라고 칩시다. 마찬가지로 근거는 일벌꿀저장소같은 곳이라면 역시 바람직하지 않죠.
어디까지나 예를 든겁니다. 신문이됐든 언론이됐든 마찬가지에요.
물론 하나하나 생각이 다 맞고 공감될 순 있어요. 요는 공감이 아니라 판단이 필요한 겁니다. 고 노대통령 김대통령 그리고 문후보의 인간됨됨이에
공감하는것이 문제는 아닙니다. 그들이 걸어온 길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여과작용없이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는게 문제죠.

중립이란게 꼭 정확히 중간에 서란 말씀이 아닙니다. 흔히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다란 얘길하면 코스프레로 몰고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 안철수의 등장으로 중도층이 부각됐죠. 박문 양자를 다 지지할 수도 다 지지하지않을수도 있습니다. 이정희를 지지할 수도 김순자를 강지원을 지지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그들이 '잘못되었다'라고 여긴다면 그것이 기준없는 편향입니다. 상식에 어긋난다? 상식이란 것 역시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져요. 우리나라의 상식이 항상 외국가면 통하던가요?

결론내자면 어느 쪽을 지지해도 좋습니다만 그 근거와 판단 사고의 결과와 다른 쪽 지지자들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합니다. 단, 존중은 상호간 작용입니다. 존중하지않는 자를 존중해줄 필요는 없어요. 이해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용과 이해는 달라요.
정치적 중립이란건, 아니 편향이 나쁜게 아닙니다. 맹목적이고 비이성적인 추종이 나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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