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36 2013-04-30 16:12:02 0

기초화장품 사드리는 건 어떨까요?!
아이크림이나 에센스위주로요^^
어머님들이 화장품 사고싶으셔도 자식들 뭐하나 더 챙겨주는게 좋을까 싶어 잘 안사서 쓰시는경우가 많거든요
어머니랑 손잡고나가셔서 함께 사러가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235 2013-04-30 16:08:12 0

이러고 소개팅 나갈건데 괜찮나요? 급해요 ㅠㅠ [새창]

2013/04/30 16:05:25

셔츠넣으시고 타이 안하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안하는게 훨 깔끔하고 좋을것같네요 멋지세요!

234 2013-04-28 09:45:14 3

반려 동물 키우시는 분들 정말 이러세요?.gif [새창]

2013/04/27 14:38:10

11 극세사 입니다 흐흐

233 2013-04-16 21:15:07 0

[새창]

저도 친추했어요^^

232 2013-02-14 06:00:43 1

가난한 음악쟁이.... [새창]

2013/02/14 04:35:22

아참 그리고.. 돈벌이로, 돈을 벌기위해서 선택한게 음악이라면
빨리 포기하시고 다른일이나 공부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 이유가 꿈이라면 위에 드린 말씀 힌번 더 생각해보시구요

231 2013-02-14 05:54:38 2

가난한 음악쟁이.... [새창]

2013/02/14 04:35:22

현 인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밴드로 활동하고 있어요
저는 활동하면서 메이저랑 비교하지 않게되던데.. 주위에 돈으로 맺어져 돈으로 끝나는 그런 관계. 싫더라구요 안타깝구요
문제는 자신안에 기준을 조금만 바꿔도 세상이 달라보이더라구요
세상의 기준을 자기안으로 끌어드리면 한없답니다

음악을 하면서 다른 일로 돈을 벌때 저는.. 너무 허무했습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는걸까 나는 무대에있어야하는데
돈이라는 것 자체가 제 우선순위를 뒤바꾸는게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놔버렸어요 오히려 끌려가지않고 놔버리니
지금은 음악적 작업이나 일로 레슨으로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구요
그냥 넉넉하진 못하지만 덜쓰면 되니까요^^

저는 인디가 좋아요 힘들때도 많지만, 리스너들을 제 나름대로 소통하기 더 좋은 공간이거든요 진심은 닿더라구요

힘내세요! 우리는 꿈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아닙니까
윗분들 처럼 말씀하셔도.. 비전이없다해도 우리는 소모적 삶이아닌
창조를 하고있지않나요?
나의 생각과 글들이 음악이 되고, 사람들과 무대에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 아닙니까?
그걸 남들이 말하는'돈' 을 기준삼아서 책정할 수 없어요

사람들은 각자 삶이 달라요 가치관도 우선순위도
그러니 작성자님도 자신의 속도와 기준을 삼아 나아가세요
함께 힘내요! 모바일로 주저리 적어서 논리도 부족하지만
진심은 전해지길 바래요

230 2013-01-27 23:46:08 1

[새창]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2007) OST - Way back Into love
http://www.youtube.com/watch?v=Ce_DxJFdgM4

이곡을 개사해서 꾸며보는건 어떨까요? :)

229 2012-12-26 12:55:31 8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소녀상 사진.JPG [새창]

2012/12/26 11:11:09

아마 자원봉사자들이 우리집쉼터에 계시는 할머님들과
맛나게 나눠드실듯 합니다
제동생이 작년 12월부터 유학가기 전까지 미디어몽구님과
소녀상 돌보미 자봉을 했었거든요^^

228 2012-11-06 01:17:42 2

태어나서 엄마가 처음으로 무서운지금 [새창]

2012/11/05 23:51:42

난 어머니의 엄청난 사랑이 느껴지시는데
무슨 기독교에 대한 반감...?;
덧글 너무 뜬금포 터지네요

227 2012-11-02 20:27:1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