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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10-11-30 11:45:46 0
연탄제 함부로 차지마라... [새창]
2010/11/30 11:33:27
근데 지금 20대 초반이나 10대즈음되면 연탄재 본적도 없는 사람들 있을 시기 아니려나...
74 2010-11-30 11:44:21 7
좋은말로 할때 내놔요 유혈사태 일으키기전에 [새창]
2010/11/30 09:42:51
1 원래 후원바람은 꾸준히 있었습니다.

바보가 계좌를 순순히 내놓지 않아서 질질끌고 있을 뿐이지.
73 2010-11-30 04:26:44 0
(19) 아내한테 걸렸습니다. ㅜㅜ [새창]
2010/11/29 19:38:27
이거슨 아내의 우유빛깔 피부를 자랑하는 염장글?
72 2010-11-26 00:34:28 2
훼이크닷 병X들아.swf [새창]
2010/11/25 22:16:12
난 딱히 1박 2일 안보는데

저 짤은 존내 흥하는데?

재밌어. 싸우지들 마.
71 2010-11-22 15:52:33 0
[새창]
부대마다 다른게 있을수도 있지만.
부대 공통된게 꼭 하나는 있다고 생각해.

전투화때문에 발 망가지는거.

동생이 내 맨발보고 징그럽다고 놀려댐. 아오.
70 2010-11-20 21:33:42 4
[BGM] 최근 관심이 부담스러운 한 개그맨의 인터뷰 [새창]
2010/11/20 00:11:14
나설 /
글 본문을 보면 알수 있는 부분인데...
화면에서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이죠.
우결 인터뷰 부분 보세요.
그 개인은 진상짓으로 욕먹었지만
프로그램을 위해 한 것이고 결과적으로 프로그램에 득이 되었다면 기쁘다고 하죠.

정형돈이 한것 없어 보이는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 역할을 맡음으로써 다른 주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돋보이는 것이고요.
69 2010-11-20 20:36:47 2
이제 더 이상 비웃을 수 없는 대륙의 위엄...(BGM有) [새창]
2010/11/19 16:29:57
유독 이 글만 댓글 100개 추천받은게 많네.
68 2010-11-19 12:35:50 0
방금 엄마한테 19금동인지 보는거들킴 [새창]
2010/11/19 00:34:19
님 부모님이 완전 극성이 아니라면 이해해줄 거에요.

물론 혼 안낸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67 2010-11-19 12:15:54 0
강제 재수 [새창]
2010/11/18 22:48:12
미묘한 자학개그를 시도하긴 했는데.

솔직히 사람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재미가 없어서인듯...

진짜라면 안타깝고 장난이라면 짜증나는 류의 개그.
66 2010-11-18 18:47:29 2
솔직히 모든 인터넷 페이지에... [새창]
2010/11/18 18:14:16
그래 이런글이 가끔 나와져야 새로 온 분들도

어 이런게 되네?

할거야.

난 이제서야 이런글 두번째로 보는 거지만.

처음 그글이 참 고마웠어.
65 2010-11-18 18:45:26 0
아이온 하는데여 남자들 개귀찮네여 [새창]
2010/11/18 17:04:29
진짜 톡을 안하거나
남친을 같은 길드에 넣어서 같이 많이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세요.

전 여친이랑 와우를 같이 했었는데

후우...
64 2010-11-18 01:25:20 1
ROTC 여군지원 체력 게시물 보고.... [새창]
2010/11/17 21:22:40
댓글 산으로 가는사람들 많은데
나도 분대장때 진지하게 고민했었지.
이 똘츄들 데리고 전쟁 터지면 북한군이랑 싸울수있을까.

내 선임도 그 고민을 했었을 것이고.

내 후임도 했을거야.

내가 장교 입대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애들 지휘하는 입장이 되어보면. 정말 저 문제 생각하게 돼.


그래서 자기 경력 쌓으려고 장교지원한다는 소릴 보면 빡치는 거고.
63 2010-11-18 01:15:20 1
힘을 모아 주십시오! 추적 60분!! [새창]
2010/11/17 20:18:15
추천조작질을 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글이 추천받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니까 하는거겠지?
62 2010-11-12 17:21:14 1
[새창]
앗 내이름 나왔다...
61 2010-11-12 17:16:58 14
무조건 반사 [새창]
2010/11/12 14:44:22
내가 일병휴가때였지. 내가 있던곳은 상병 꺾이기 전까지는 존내 빡쎄.

친구랑 놀려고 학교에 갔는데 겁나 심심해서 도강하기로 했어.

속으로 열심히 생각했지. 관등성명대지말자관등성명대지말자.

어떻게 안들키나 했는데 출석 부르면서 결국 걸렸어.

"자넨 누군가?" 교수말에 다시금 생각했지 일병이라고 외치면 안돼.

겁나 씩씩하게 말했어.

"02학번 ㅇ! ㅈ! ㅎ! 입니다!"

한 2초 정적 흐른후 교실에 대폭소가 터졌어.

...그때 이게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지 도저히 몰랐었어. 일병이라고 안했는데? 요딴 생각이나 하고 있었지.
어떤 여학생이 웃으면서 외치더라.

"꺄하핡! 또, 또박또박 말해! 꺄하흙흙핡!"


.....쓰고보니 별로 재미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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