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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2017-01-23 21:02:08 3
설렜던 경험 같이 이야기해볼래요? [새창]
2017/01/21 00:12:22
고깁니다 고기
3113 2017-01-23 21:01:53 9
설렜던 경험 같이 이야기해볼래요? [새창]
2017/01/21 00:12:22
이건 짝사랑 아닌데?!
3112 2017-01-23 21:00:24 14
설렜던 경험 같이 이야기해볼래요? [새창]
2017/01/21 00:12:22
작년에 보드타다 손목 부러졌을때
밖에 바람쐬고는 싶은데
머리는 못감고 찌질한 모습이라 못나돌아다니니까
그 당시엔 친구였던 현재의 신랑이 했던 말

"퇴근해서 집앞이니까 나와."
"나 세수도 못하고 머리도 못감은지 이삼일 됐어ㅜ"
"어차피 밤이라 안보이고 보여도 이뻐 괜찮아. 드라이브하러가자."

꺄앜ㅋㅋㅋㅋㅋㅋ

손목 깁스풀고 재활치료 하는동안에
아프다고 내가 잘 안움직이니까
매일 둘이 카페가서 내 손목 붙잡고 재활운동 해줬음ㅋ
그때 했던말ㅋㅋ

"집에서 혼자서 조금씩이라도 움직여. 너 그러다 식칼도 못잡고 요리도 못하면 어떻게해. 난 니가 해주는 밥이 좋단말이야."


그래도 제일 좋았건 말은ㅋㅋ

내가 여태껏 자기한테 했던 나쁜짓 다 털어놨는데 했던말...


"이쯤되면 너한테 오만정 다 떨어져야되는데 왜 아직도 이뻐보이냐 짜증나게..."
3111 2017-01-23 15:57:07 1
[새창]
뭐.. 자연스럽게 합치게 된거다보니 그렇게 됐어요ㅋㅋㅋ
생활비만 반반 부담하고 나머지는 각자관리하기로..
3110 2017-01-23 14:11:00 2/10
[새창]
저기요...
저는 지금 상견례 끝나고 결혼식 날잡아두고
현재 예비신랑이랑 같이 살림집 차린게 11월이거든요...?
나 그런데도 이번달 되어서야 생활비카드 받았어요.
이제 생활비를 내놓아라 소리도 1월에 겨우 했구요.
월급통장 내놓아라!! 가 아니고
생활비 반반부담하자. 이제 생활비 줘라! 이걸요.
2년도 아니고 2주된 여친한테 그걸 왜줌??????
3109 2017-01-22 12:28:12 0
결혼을 결심하게된 이유 [새창]
2017/01/20 21:12:29
이제 다시는 안볼 생각으로
마음속에 숨겨뒀던 질척하고 더러운얘기
너 어디 못도망가게 일부러 여지를 남겨둔거라는둥
내가 다른남자들이랑 연애를 해도
너는 혼자서 나말고 다른여자는 생각도 못하게
일부러 그랬다는둥 마음속에 간직해뒀었던
온갖얘기 다 끄집어내서 얘기했더니 하는말...

"이쯤되면 오만정 떨어져서 쳐다보기도 싫어야하는데 왜 아직도 예쁘냐 짜증나게..."
3108 2017-01-20 00:05:21 0
한식 vs 일식 [새창]
2017/01/19 14:33:23
뭘 그리 고민해요. 둘 다 먹으면 되는데.
3107 2017-01-18 10:30:11 0
[새창]
맛있겠다
3106 2017-01-17 18:08:05 1
여행 가실수 있을 때 가세요. [새창]
2017/01/17 09:29:11
내가 그래서 작년여름에 엄마랑 제주도 갔다왔어요.
딸년은 해마다 제주도 한번씩 꼬박꼬박 갔었는데
엄마는 한번도 안가봤다는거에 충격먹고
직접 일정 빡씨고 좋게 짜고 숙소도 좋은데로 잡고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좀 더 일찍갈걸.
3105 2017-01-17 16:54:39 11
UFC김동현 여동생.JPG [새창]
2017/01/17 15:17:36
그것도 존나 처맞을짓
3104 2017-01-15 23:07:01 1
매년 겨울철되면 한국에 나타나는 독수리.jpg [새창]
2017/01/15 10:40:14
쟤네 은근 허당ㅋㅋㅋ
곤충에는 사마귀 육지에 악어가 있다면
하늘엔 독수리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정도임ㅋㅋ
3103 2017-01-15 23:02:42 1
죽고 싶은건 아닌데 그만 살고 싶어요! [새창]
2017/01/15 22:09:36
나 그 마음 뭔지 알아요!!
근데 그래도 일단 살아봐요.
꿈같은 일이 일어날수도 있어요.
저도 그러다 우리 신랑 만나서 결혼하거든요
3102 2017-01-15 17:36:50 0
러시아의 친절함 [새창]
2017/01/15 10:15:43
나를 토해 베오베로~!!!!! 가랏~!!!!
3101 2017-01-13 22:59:26 10
[새창]
아니야. 그냥 너 욕하는거야.
3100 2017-01-13 20:31:07 3
오늘은 소.. 채소 1 kg에 도전. [새창]
2017/01/13 20:05:49
밥 다먹고 걍 풀만 뜯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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