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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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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4 2018-05-06 01:11:33 0
[새창]
자도 4월7일 구매자예요ㅋㅋ
후훗.. 조만간 받겠군..♡
3923 2018-05-06 01:09:03 9
자기를 버린 주인의 부름에 애타게 대답하는 고양이 [새창]
2018/05/04 23:17:02
우리 공장에 있는 고대리도 처음엔 나 모른척하다가
내가 매일 츄르 두개씩 상납했더니
이제는 어디 짱박혀있다가 내가 고대리야~하고 부르면
슬그머니 나와서 제 손이나 다리에 부빗댑디다.
공장에서 유난히 괴롭히는분이 한분 있는데
자기한테 손만댈라쳐도 하악대고
그분 목소리만 들어도 도망가고요.
고양이 목소리도 구분하고요 사람도 구분해요.
심지어 목소리는 톤도 구분해요.
혼내거나 연고 바를라고 고대리! 하면 냉큼 도망가데요.
개나 고양이나 별반 다를거 없어요.
3922 2018-05-01 13:30:51 2/30
화가..난...웹툰 작가....jpg [새창]
2018/05/01 10:27:44
기분이 나쁠수도 있는거긴 한데...
그냥 웃어넘기면서
그걸 또 찾아보셨어요? 직접 물어보셨으면 답해드렸을텐데~!! 담부터 그러지 마세요!
하면 안되는건가요.
왜 인생을 항상 화나있고 경계하며 피곤하게 사는거죠.
3921 2018-05-01 13:11:48 13
행복한 인생이 되려면? [새창]
2018/05/01 04:21:12
동의합니다.
있는선에서 행복해져야지 없은살림에 빚내서 행복해지면 뭐합니까.
휴가인데 여윳돈이 50만원이 있는데 카드빚 추가해서 해외나가는게 행복할까요
아니면 50만원 선에서 마음 잘 맞는 친구랑 간단하게 국내여행을 하는게 행복할까요.
전자는 행복+카드빚이 남겠지만
후자는 행복+(짠내투어해서)남는돈 이 생기겠죠.
전 후자를 택할겁니다.
3920 2018-05-01 11:09:31 48
중소기업 퇴사한 썰 [새창]
2018/04/30 22:29:25
우리 시엄니가 그런타입인데 너무 잘해주니까 적반하장으로 4시~5시경에 참 안주면 6시에 퇴근하겠다고 지랄합니다. 업종 특성상 겨울엔 일이 없어서 5시에 퇴근하라고 보내줬더니 일거리 터지는 봄때도 5시에 퇴근하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님이 점심도 직접 차리시고 참도 직접 챙기십니다. 근데도 어떤 앵아치같은놈은 참 먹고 나오면서 자랑 눈 마주쳤는데 내일은 뭘하고 놀아야되나~ 이지랄을 합디다... 회사차도 개인용으로 맘대로 쓰고 주유도 지맘대로 하면서 일거리가 적어서 하루종일 놀고 다른파트 도와주지도 않는 본전치기 겨우하는 파트 담당자는 연봉협상때 자기 월 10만원 올려줬다고 퇴사하겠답디다. 참고로 저사람 회사차 주말에 지네가족 태우고 드라이브 가다가 벌금 안내고 버티던거 경찰한테 걸려서 벌금내셔야 가실 수 있다니까 시엄니한테 전화해서 벌금내달라고 징징댔어요. 그날이 저희 상견례날이라서 상견례중이니 일단 좀 끊자는데 않끊고 계속 벌금내달라고 징징대던 놈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머님이 직원버릇 잘못들였구나 싶습니다만 뭐든 적당한게 좋아요 적당한게...
3919 2018-05-01 00:20:08 1
(스포 주의) 인피니티워 이후 저승 상황 그림 [새창]
2018/04/30 02:19:22
엄마야!!! 도 아니고...
3918 2018-04-30 14:17:37 0
빨래 결투 [새창]
2018/04/26 19:54:01
옷 많다.. 부럽다..
3917 2018-04-16 20:09:32 22
전설의 아이돌 그룹 [새창]
2018/04/16 05:57:20
실제로 울 할머니가 god는 알아도 HOT는 모르셨음.
심지어 god는 멤버 이름도 얼굴도 다 알고계심ㅋ
HOT는 넘볼 수 없는 10대들의 우상이였고
god는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아이돌이였음
3916 2018-04-13 14:58:51 36
역풍 맞은 김구라.jpg [새창]
2018/04/13 13:20:06


3915 2018-04-07 08:41:21 31
황제 다이어트 대실패 [새창]
2018/04/06 19:54:27


3914 2018-03-25 06:42:59 6
그분이 콩밥 안먹는 이유 [새창]
2018/03/23 01:33:38
콩알러지는 있지만 두부랑 두유는 먹을 수 있다.
3913 2018-03-25 00:16:29 5
로또 2등 당첨금 수령하고 이제야 글올립니다 [새창]
2018/03/24 22:57:17
비나이다 비나이다..
자식 하나 점지해주십시오.
비나이다 비나이다...
3912 2018-03-19 13:22:02 8
미드를 보며 답답한 것 [새창]
2018/03/16 23:32:11
일드는 맨날 교훈을 주던데..
걔네들은 가르침이 부족한가보다.
3911 2018-03-19 13:14:32 23
약혼남을 빼앗긴 사촌누나 [새창]
2018/03/19 09:43:31
그게 저희입니다.
신랑+나 취미가 낚시임
울아빠 낚시 어느정도 하심.
심심하면 낚시가는정도.
명절만 되면 배낚시 하러가요.
어릴때부터 생선손질은 아빠가 했었고
우리신랑은 생선만지다 손 다친다며 직접 손질함.
결국 잡는건 다같이 잡고 손질은 남자들이 함...ㅋ
다같이 하면 재미있어요
3910 2018-03-19 13:07:16 3
미국 부모님들의 젊은 시절 [새창]
2018/03/18 2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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