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묘자리 자체가 시체가 눕는 자리인데
거기에 살아있는 사람이 눕는다면 당연히 안좋겠죠..

847 2014-04-29 22:32:55 3

[새창]

뭐라 사죄해야 할지 몰라?
그래서 저년이 아는건 뭐냐고 묻고싶네요

846 2014-04-29 22:21:57 9/11

[새창]

스타벅스 알바부심을 부리든 파트너스부심을 부리든
그냥 손님 입장에선 커피전문점에서 일하는 알바생일뿐-_-

845 2014-04-28 22:10:12 0

패기돋는 은혼 작가의 종영 소감 [새창]

결국 은혼 끝난건가요?!?!

844 2014-04-28 22:08:50 20

맘스터치 싸이버거 진짜 어이없네요-- [새창]

종이에 들어있을때 양손바닥으로 꾹꾹 눌러서 압축시키면
먹을때 안묻어서 좋음...

843 2014-04-28 20:45:15 0

이경규 골프 친게 [새창]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은...
안타까워 밥은 어떻게 먹고 출근은 어떻게 하고
공부는 어떻게하고 숨은 어떻게 쉬냐...

842 2014-04-28 00:34:01 0

[새창]

아니다 전 팔뚝도 굵어서 노란거 안맞을거같아요.
다른분 예쁘게 입으셨음 좋겠어요~

841 2014-04-28 00:32:25 0

[새창]

저 키작고 뚱뚱한 여자예요.
153센치에 6*키로그램...
작은게 살찌니까 굴러갈거같고 회사취직해서 20키로가 쪄버려서 자신감도 없고 옷사러갈때 젤 큰 사이즈부터 찾게되고... 살은 뺀다고 빼고있는데 잘 빠지지도 않고.. 자꾸 이러니까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해지고... 그러네요...

839 2014-04-28 00:22:02 4

[BGM/스포]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사랑의 열정과 그 뒤의 식어버린 사랑을 얘기해주는 작품..

838 2014-04-28 00:16:18 52

[새창]

837 2014-04-28 00:15:51 27

[새창]

835 2014-04-28 00:15:12 355

[새창]

스타킹이 찢어질것 같았다고 하니 일단 추천부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