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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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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2014-03-12 22:22:13 1
[새창]
성형은 궁극적인 목적은 잘생겨니기위해서가 아니라 지금보다 양질의 삶을 살기위해서 랍니다.
지금 외모가 밈에들지않아 성형을 고민했지만 해봤자 잘생겨지지 않아서 포기하시는거라면 좀 더 신중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803 2014-03-08 19:10:17 3
할 말을 잃었습니다.jpg [새창]
2014/03/08 17:41:03
진짜 저런거 다 잘하는것도 부럽긴 부럽지만
저런 재료들을 실패할지도 몰라 라는 걱정 하나없이
살 수 있는 환경도 부럽다..
802 2014-03-06 20:18:58 1
유아인 악플러들에게 일침ㅋㅋㅋㅋ [새창]
2014/03/06 16:57:17
저러다가 결국 막판엔 정신승리 할거같다.
안녕 유아인
800 2014-03-02 03:15:49 128
19?) 대한민국 性(sex) 관련 설문조사. [새창]
2014/03/01 17:57:57

이 두가지가 왠지 전 슬프네요..
799 2014-03-02 02:52:53 7
소설 소나기 작가 황순원 선생님 젊은시절.jpg [새창]
2014/03/01 15:14:13
나 중학교때 학교 축제시즌이랑 옆동네 연어축제 시즌이랑 맞물려서 연어 쓰셨던 안도현님 방문하셔서 작가와의 만남 이런거 했는데 그때 국어선생님한테 당부하신 말씀이...
제발 국어책에 실린 시들에 밑줄 그어가며 해설좀 달지 말라고.. 국어책에 적힌 시들좀 냅두라고... 공책에 시 옮겨베껴적고 거기다 쓰면 안되는거냐고.. 왜 내가 생각하지도 않았던 내 작품에 니들이 사족달고 앉아있냐고 하셨었죠...
798 2014-03-02 02:10:55 0
벚꽃좀비.jpg [새창]
2014/03/01 16:13:14
나한텐..

봄 - 벚꽃엔딩 / 꽃송이가
여름 - 여름안에서 / 여수밤바다
가을 - 갈색추억 / 바람이분다
겨울 - 엉뚱한상상 / 라스트크리스마스
796 2014-02-24 23:34:45 2
sbs폐회식중.. 심금을 울리는 발언.. [새창]
2014/02/24 13:54:29
왜 들고나왔을까요. 거추장스럽게.
795 2014-02-24 23:29:29 0
이게 연느 표현의 정점이었지 [새창]
2014/02/24 14:39:37
딴거보다..
나보다 한참이나 어린 저 아이의 어깨에는
얼마나 큰 짐들과 기대감과 부담감이 짓누르고 있었을까...
전 항상 김연아선수의 연기를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건
얼마나 무겁고 힘들었을까.. 얼마나 고독했을까...
하는 안쓰러움일겁니다.
이제 모든 멍에를 내려놓고 마음편히 지냈으면 좋겠어요 저는..
794 2014-02-24 21:59:41 1
그래도 아이돌은 너무함 [새창]
2014/02/24 03:42:55
조수미는 괜찮았는데..
올림픽이 한국의 축제가 아닌 세계의 축제이니만큼
그 어떤 노래든 한국적인 정서만 강요하지 말고
세계인이 받아들이기 쉽게 각색해서 불렀으면 좋겠음..
793 2014-02-23 23:55:28 1
살려는 드릴께~(인증) 박성웅 님과 식사 약속이 잡혔습니다 ㅠㅠ [새창]
2014/02/22 16:59:13
속초에서 중고차 판매하시나봐요.
저 멀리 방파제 끝에 보이능게 사랑의나무네요.
그 옆으로 조도도 보이고...

동향사람이라 반가워서요...♡
792 2014-02-23 23:38:09 0
호주국의 애완동물.gif [새창]
2014/02/23 19:01:32
오소리오소리오소리오소리오소리 버섯버섯
오소리오소리오소리오소리오소리 버섯버섯
오소리오소리오소리오소리오소리 버섯버섯
오소리오소리오소리오소리오소리 뱀뱀
791 2014-02-22 17:55:22 46
[새창]
안쓰러운 아이야.
올림픽이 끝난다고 너의 고통은 끝이 아니란다.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인 너의 고통은 평생을 따라다니겠지.
원하든 원치않았든 네가 얻게된 금메달은
영광스러움을 표시하는것이 아니라 영원한 너의 족쇄가 되겠지.
네가 얻은 족쇄에 갇혀 더는 빛도 보지 못하고
그 굴레에 갇히게 될 안쓰러운 아이야.
그 누가 흠잡을 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 족쇄는 영원히 네 목 위에서 짓누르게 될것임을 모르는 아이야.
한순간의 반짝임에 취해 저지른 너의 모든 행동은
훗날 니가 피눈물을 흘리게될 것이라는걸 모르기에 더욱 불쌍한 아이야.
너의 부끄러움을, 너의 조국의 부끄러움을 조금이나마 알 고 있다면
그 누구보다 연습하고 노력해서 네 목에걸린 눈부신 금빛족쇄의 무게를 덜 수 있길 바란단다.

진정한 여왕에게 메달의 색깔따위 중요하지 않았었으니까.
790 2014-02-22 00:27:11 4
미친년.... [새창]
2014/02/21 19:42:31
술 약한 사람도 반병먹고 취하는데 저게 제정신으로 할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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