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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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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2014-06-21 03:38:43 1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꽤 많이 되직해졌습니다~!!
저을때 국자가 조금 무거워졌어요.
968 2014-06-21 03:35:22 0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11//실은 제가 잼을 별로 안좋아해서 잼 먹은지가 삼사년이 넘는것 같은데.. 적절한 농도는 어느정도일까요..?
967 2014-06-21 03:34:31 1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11//설탕이 졸아들고있는지 냄새는 꽤 그럴싸하게 잼 냄새가 나요!!
하지만 아직 너무 묽다능...
966 2014-06-21 03:33:27 4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와우!!!
HHJJ님 말씀대로 한쪽방향으로만 저었더니 거품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65 2014-06-21 03:31:47 3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1//어쩐지 설탕에 절일때 미묘하게 국물이 많더라니..
가난한 소시민인지라 아까워서 몽땅 넣었더니 묽어졌나봅니다ㅜ
964 2014-06-21 03:30:02 3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11// 역시 거품을 걷어내는게 정답이였군요!!
963 2014-06-21 03:29:40 0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근데 솔직히 제가 뭘 제대로 알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설탕 과일만 있으면 되겠지하고 시작한거라
실패하면 교훈으로 삼고 앞으로는 안해야겠습니다.
962 2014-06-21 03:27:49 3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아.. 리플이 이렇게 반갑네요.
111//씹히는감 있으라고 안갈고 넣었는데 졸이다보니 무리수인것을 눈치채고 1/3만 남겨두고 다 건져내서 갈고 다시 넣었습니다.

11//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61 2014-06-21 03:26:18 4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현재 상황입니다.
좀 많이 끓이니 되직해졌네요.

역시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답변주시는분들이 없네요.ㅜ
슬프다.
960 2014-06-21 03:24:33 0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다른거보다 계속 불 앞에서 서있어야 하는게 힘드네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졸립기도 하고 허리도 아프고..
959 2014-06-21 03:22:40 0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넘치려고해서 다시 약불로 올렸습니다.
역시 하란대로 하는게 최고네요.
958 2014-06-21 03:20:10 0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너무 안졸아들길래
불을 중간불로 올려보았습니다.
957 2014-06-21 03:17:46 12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제일 약한불로 뭉근하게 계속 끓이고있습니다.
눌러붙을까봐 계속 저어주고있는데
마치 마녀가 된듯한 기분이네요.
956 2014-06-21 03:15:33 7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내가 미친년이지.ㅠ
그냥 체리를 사서 그걸 주면 될거를...
955 2014-06-21 03:10:43 1
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1 03:07:51

거품이 너무 심해서 걷어냈더니 현재 이 상태..
무리 없는건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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