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이제 다 된걸까요!!
물에 떨어뜨리니 이렇게 됩니다.

983 2014-06-21 04:00: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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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소리가 이젠 지옥의 용암끓는 소리 같습니다.
졸려 죽을거같다..

982 2014-06-21 03:59: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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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맛은 어떤지 보려고 손가락으로 살짝 찍었다가
새뱍4시에 119 부를뻔했네요.
이렇게 뜨거울줄이야...

981 2014-06-21 03:58: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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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이란게 이렇게 힘든 음식이였던건가요ㅜ
허리가 끊어질것같네요

980 2014-06-21 03:54: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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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국자가 많이 무거워졌다!!!
동시에 배가 고파졌으니
냉동실에 얼려둔 새우볶음밥을 해동시켜야겠습니다.

979 2014-06-21 03:52: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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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2014-06-21 03:51: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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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졸아든것같아 물에 한방울 떨궜더니
어디 감히 택도없는짓을 하냐는듯 바로 풀어지네요.

977 2014-06-21 03:49: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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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2014-06-21 03:48: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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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입니다.
냠냠♡

975 2014-06-21 03:46: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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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리병을 뜨거운물에 넣었다 빼는 이유라도 있나요-_-??
블로그같은데서 하라길래 하긴 했는데...

974 2014-06-21 03:46: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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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뜨거운물에 넣었다가 빼고 엎어두었습니다.
저 사진은 뜨거운물에 넣기 전~!!

973 2014-06-21 03:4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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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잼은 식히는 과정에서도 졸아드는건가요? 신기한 음식이네요~!!

972 2014-06-21 03:44: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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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걱정입니다.
유리병을 세개만 샀는데 모자라진 않을지...

971 2014-06-21 03:42: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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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요리게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거 보면 요리하랴 사진올리랴 힘들진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재미있네요.
종종 올려야할듯ㅎㅎ

970 2014-06-21 03:4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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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잼이 완성되면 어느정도 양이 나올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모자라진 않을지...
설탕을 적게넣어서 싱겁지는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