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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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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2015-11-12 17:14:36 4
사실상 예언甲 방송 [새창]
2015/11/10 16:38:00
강호동은 탈세혐의가 있었으나 아니였답니다;;
1958 2015-11-12 17:03:18 1
헐 빼빼로데이가 조선시대부터 있었다니 [새창]
2015/11/11 23:10:51
사이트만 적으면 안되는거였습니까..;;
1957 2015-11-09 14:25:07 0
지금 병원에서 너무 당황스러운 일이 있어요!! [새창]
2015/11/09 13:44:01
사진 등 증거가 있어야 하는건 동일한거군요.
사진은 못찍었는데.. 아쉽습니다..
일단 해당 병원 홈페이지에라도 올려봐야겠네요.
1956 2015-11-09 13:54:51 0
지금 병원에서 너무 당황스러운 일이 있어요!! [새창]
2015/11/09 13:44:01
이런건 어디다 신고를 해야할지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여기 조그만 동네 의원도 아니고 입원시설도 있는 전문병원이예요.
1955 2015-11-09 13:51:17 0
지금 병원에서 너무 당황스러운 일이 있어요!! [새창]
2015/11/09 13:44:01
그쵸? 저희 회사에서도 고객정보 이름한글자라도 있는건 몽땅 다 파쇄하라고 교육받고 했었는데 의료쪽은 아닌줄알고 당황했네요.
1954 2015-11-09 13:47:15 0
과자 먹다가 벌레 나왔어요.... [새창]
2015/11/08 20:22:41
집게벌레네여.
소보원 및 해당회사로 신고하셔요.
식품이니까 식품안전부에 신고해도 되려나..?
1953 2015-11-09 13:45:13 0
돈내고 일해주실분 없나요 [새창]
2015/11/09 13:34:40
뭡니까 저건;;; 노예찾음 도 아니고...
1952 2015-11-09 13:27:23 0
아직 죽지 않은 홍진호 [새창]
2015/11/07 15:45:49
두번 다 2시방향이라니...
이쯤되면 조작 아닌가여ㅋㅋ
1951 2015-11-09 13:27:19 0
아직 죽지 않은 홍진호 [새창]
2015/11/07 15:45:49
두번 다 2시방향이라니...
이쯤되면 조작 아닌가여ㅋㅋ
1950 2015-11-09 13:25:12 6
강동원이 곧 평점 [새창]
2015/11/08 22:53:28
경성학교에서 박보영 절친
사도에서 사도세자 친모가 영조한테 중전 환갑잔치 진행관련 물어볼때 옆에서 깐죽대는 임신한 궁녀출신 귀인
1949 2015-11-09 13:22:51 0
강동원이 곧 평점 [새창]
2015/11/08 22:53:28
코디새끼 진짜ㅡㅡ
1948 2015-11-09 13:17:09 0
[새창]
작성자님 남편 말씀대로 진짜 놀아보시는건 어떠실런지..
그럼 일주일있다가 미안하다고 사과하실듯 해요..ㅋㅋ
1947 2015-11-09 13:15:09 1
'몽키 하우스' 아시나요?…알수록 충격적인 장소(카드뉴스) [새창]
2015/11/08 21:40:49
저 이 방송 가족이 다같이 봤는데요...
저희 아버지도 처음 듣는 얘기라며 흥미로워 하셨습니다.
엄마는 ㅂㄹㅎ는 저거보면 분명 그당시 대통령은 모르고 군 수노ㅔ부가 일방적으로 저지른 일일뿐이다. 라고 할거라고 하셨는데
다카키마사오 그 개만도 못한놈이 저 마을에 외화벌어들이는데 큰 공을 세웠다며 대통령표창도 주고 했다네요?
그 표창도 방송에 나와요.
그당시의 독재자 이름이 떡하니 박혀있는 대통령표창..ㅡㅡ
1946 2015-11-06 23:21:47 6
로리타컨셉으로 아이유가 욕을 먹을 수 없는 이유. [새창]
2015/11/06 22:37:54
다른건 몰라도 5살짜리를 성적으로 바라봤다 라는것 자체가 전 문제라고 봅니다.
그간의 아이유는 롤리타를 충분히 상업화하여 이용해왔으며 너무 지나치지도 너무 어리지도 않게 예쁘게 잘 이용해 왔거든요.
차라리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쯤 되는 소설속 인물이 대상이였다면 이렇게까지 욕먹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상업화된 아이돌중에서 중고딩의 나이가 꽤 있는편이니까요.
그런데 이번엔 너무 오렸어요. 5살이라뇨.
게다가 캐릭터 자체가 학대에 방치된 어린아이인데요.
그래서 저도 아이유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였습니다만 이번에는 좀 많이 실망한 편이예요.
1945 2015-11-06 13:46:02 0
흙수저의 연예 [새창]
2015/11/05 19:10:05
그 n포세대가 접니다.
저는 걍 남친이나 친구들에게 얘기했어요.

난 n포라서 결혼은 아예 포기했다고.
그러니 떠나고 싶다면 떠나라고 미안하다고.
결혼을 안하고싶은건 아닌데 포기했다고.

그래도 옆에 남아있어주는 남자친구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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