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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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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2015-12-12 13:10:33 17
귀신이다 vs 아니다로 논란중.jpg [새창]
2015/12/12 10:55:37
저기... 댓글에 발없다는건 있는데... 이건 없어서...
차량 조명을 받았는데 그림자가 없어요...
1988 2015-12-12 13:02:54 1
[새창]
택이아부지랑 선우엄마랑 엮여져버리면
어남류로 밀고가고 택이는 진주랑 러부러부 를 외친 나는
택♡진주 실패로 안그래도 요즘 우리 택이 선방하는데 맨붕오네유.ㅠ
1987 2015-12-12 12:55:50 0
[새창]
질ㄱ이 진짜 좋아요.
매번 질염에 냄새에 달고살았는데
뭘 써도 나아지는 감이 없어가지고 병원 다녀도 그때뿐이고ㅜ
솔직히 처음에는 인터넷뉴스기사 광고로 옆에
거기에서 냄새가 난다구요?! 막 이딴 되게 저급일것 같은 광고보고
속는셈 치고 들어가볼까 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멀쩡한데길래 성능은 어떤가 검색해봤거든요?
근게 다들 만족도 200%라고 자기 계속 쓴다고 하길래
속는셈 치고 함 사보자 하고 샀었거든요?
어머 근데 이게 왠일?
삽입용으로 쓰는데 냄새안녕 질염안녕
그게 벌써 5년전이예요.
질ㄱ이 이렇게까지 유명해지기 전에부터 써온 사람으로써
지금처럼 흥해진거 진짜 혼자 뿌듯함.
식초니 베이킹파우더니 뭐 그런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어떻게 써야할지 양조절도 모르고
잘못쓰면 부작용도 엄청 심하다고 하는데 질ㄱ이는 그런것 없이
부담도 없고 진짜 짱짱 킹왕짱 좋아요.
작성자님이 질ㄱ이 알고계셔서 애용자로써 한마디 적어봅니다.
비싸지만 효과만점이예요.
요즘은 홈쇼핑에서도 싸게 팔데요.
1986 2015-12-12 12:24:03 0
입시미술 전공하는 동생한테 이거사줌 [새창]
2015/12/11 16:58:25
작성자님은 이미 샀고 결정까지 끝난거 같은데ㅡㅡ
선물 뭐가 좋을까요? 이거 어때요? 하고 물어본것도 아닌데 사람들 참...
그나저나 저거 나도 작년부터 갖고싶았던건디ㅜ
1985 2015-12-11 17:54:38 0
성형만 30번한 성형중독녀 결국 [새창]
2015/12/11 08:19:13
성형할 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1984 2015-12-09 15:55:45 2
너무 개 썅 마이웨이甲 이라서 팬들마저 포기한 배우. [새창]
2015/12/09 11:56:49
소간지랩.. 뭐.. 걍 먹귀로 들으면 가~끔 나쁘지 않은 그런거 있어요.
윤하가 피처링했던 소풍이라던지 뭐.. 피처링빨로 들으시면 되염...
1983 2015-12-07 17:11:41 0
[새창]
팔뚝에 모공각화증이 너무 심해요.
일년간 병원다니면서 약도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완화 하나도 안되고 약중독인지 손이 바들바들 떨릴때도 있어서 현재 중단한 상태입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982 2015-12-06 10:36:51 8
서태지가 올초 지금 십대들 태어날 세대에게 한 멘트 jpg [새창]
2015/12/03 21:22:38
심지어 이은성은 서태지 싫어했었대요ㅋㅋ
반올림할때 맨날 서태지 노래 듣고있는 컨셉이였어서
무슨노래인지도 모르는데 계속 들어야했다고ㅋㅋㅋ
1981 2015-12-06 10:29:19 89
윤무부 레전드 [새창]
2015/12/05 22:33:46
우리 이모 결혼식때ㅋㅋㅋ
윤무부 박사님이 주례 하셨다고 했는데ㅋㅋㅋ
주례사가ㅋㅋㅋㅋ
무슨새처럼 어떻게 하며 무슨새처럼 어떻게 지내고 무슨새는 이러한 습성이 있는데 이것을 본받아.....
이렇게 했다고 자연다큐 나레이션 듣는줄 알았다고 했어요ㅋㅋㅋ
1980 2015-12-06 10:26:16 4
윤무부 레전드 [새창]
2015/12/05 22:33:46
씨방새
1979 2015-12-06 10:22:53 3
하..택배기사님들 정말 왜 그러시는걸까요 [새창]
2015/12/02 12:37:43
뭡니까 이 못배워먹은 댓글은ㅡㅡ
1978 2015-12-05 19:10:58 0
프라하에서 주체할 수 없는 분노를 겨우 억누르는 모 아이돌 [새창]
2015/12/05 00:59:24
병신같은게 낄데안낄데 구분못하고 아무데나 세숫대야 들이밀고있네.
주어없음
1977 2015-12-01 20:04:27 5
5년 전의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2015/12/01 12:30:07
그리고 너 할아버지 아프셔서 병원 입원해 계실때
귀찮더라도 니 기억속의 할아버지가 아니더라도
그래도 좀 자주 찾아가봐.
너 후회해. 진짜 후회해.
1976 2015-12-01 19:59:38 0
5년 전의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2015/12/01 12:30:07
어차피 너 그남자 말고 딴남자 만나고 있어.
거기다가 너 아직도 시집 못갔어.
그리고 퇴사하지마. 후회한다 200%
어차피 그 회사로 재입사 할거거든.
1975 2015-11-28 09:35:08 0
[새창]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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