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8
2016-11-13 18:41:10
22
아 그깟 십만원 내면 될거 가지고 x랄이라는 혼잣말도 하고 갔다고 합니다. 타인을 무시하는 자격 없는 개주인 같으니라고
1065
2016-09-03 18:03:40
0
와이프가 검색을 엄청 하더니 이런게 좋고 저런게 좋고 무슨 말인지 몰랐는제 와보니 알겠네요. 텐트는 아빠가 치는 거라 와이프가 저한테 설명한거 였어요^^; 텐트 잘치라고...군대에서 텐트 쳐보고 안해봤는데 오랫만에 하니 되긴 되더군요.오유님들.. 캠핑은 힘든겁니다..
1064
2016-07-12 06:39:49
1
글쓴이 말 다 공감
저는 이거도 혈압 올라요
손님이 이거 얼마예요?하면 제가 이만원입니다~ 만오천원에 해줘요~ (네??)
소님이 저건 얼마예요? 하면 그건 오만원 입니다~ 사만원에 하면 되겠네~ (네??)
그리고 손님이 합쳐서 오만원을 주고갑니다. 왜 오만원만 주시죠?라고 물으면
끝에 숫자는 빼는거 아냐? 정 그러면 다음에 지나갈 때 줄께~ 하고 가십니다. 소님이요 하하
혈압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저는 이거도 혈압 올라요
손님이 이거 얼마예요?하면 제가 이만원입니다~ 만오천원에 해줘요~ (네??)
소님이 저건 얼마예요? 하면 그건 오만원 입니다~ 사만원에 하면 되겠네~ (네??)
그리고 손님이 합쳐서 오만원을 주고갑니다. 왜 오만원만 주시죠?라고 물으면
끝에 숫자는 빼는거 아냐? 정 그러면 다음에 지나갈 때 줄께~ 하고 가십니다. 소님이요 하하
혈압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1063
2016-07-12 06: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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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침구류 장사하는데 삼천원짜리 사면서 이천원에 해 달라거나 만원짜리 사면서 오천원에 해 달라거나 아주 미치겠습니다. 하지만 말로는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하지요.
1062
2016-07-11 14:02:07
0
와이프랑 딸은 잘 자고 저는 잘 먹고 오늘은 출근 잘 했습니다!! 너무 맛있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1061
2016-07-10 13:55:17
0
와이프가 아파서 못 안들어준다고 가게에서 사왔어요. 지금 딸이랑 같이 자고 있네요. 오랫만에 혼자만의 시간이라 좋습니다!ㅋㅋ
1056
2016-07-07 01:01:26
1
오십개씩 일하면서 틈 날 때마다 해요. 바쁠 때는 10세트 안바쁘면 20세트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