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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상담을 하면은 효과가 있나요? 관련정보가 전혀 없습니다. 가족과의 시간은 주말에 같이 해왔어요.

1097 2017-09-07 21:34:3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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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건 얘기해주지 않더군요
경제권을 제가 가져온다고 사람이 변할까라는 의문도 듭니다

1096 2017-09-07 21:25: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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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민중입니다.
머리와 가슴중 어떤 방향이 옳을지요...

1095 2017-09-07 21:24:2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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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안맞지만 너무 힘들정도입니다

1094 2017-09-07 21:17: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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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쓰립니다

1093 2017-09-07 19:09:15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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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을 판건 아니고 차만 팔았습니다. 나가는 액수는 보여달라고 얘기해도 보여주지 않네요. 말하는 순간 화를 냅니다. 대화가 힘들어요

1092 2017-09-07 19:06:54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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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설명을 했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지출내역을 보여달라니 자기를 믿지 못하냐면서 달려들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거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1091 2017-09-07 16:1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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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감이 되네요
제 글도 한번 정리해서 써봐야겠네요
마음이 잘 정리되지 않아 힘드네요.

1090 2017-07-29 21:12:06 0

40대 중반 아재 29일간 10Kg 감량 성공 했습니다.^^ [새창]

오늘부터 님꺼 보고 시작했습니다ㅋ
70대였는데 요즘 술 밥 고기를 막 먹었던지라 체중이 10키로가 불어서 작년에 입었던 옷이 하나도 안맞아서 속상하던 차에 님 글 보고 삘 받아서 오는부터 시작했네요ㅋ

1089 2017-07-27 12:59:34 3

버스커 버스커 - 그댈 마주하는 건 힘들어 [새창]

이 노래를 들으며 밥 먹는 식당손님

1088 2017-07-26 10:47:34 1

웃대에서 이민 왔습니다~ [새창]

어서와요 쫩쫩

1087 2017-07-26 10:06:18 13

몸좋은 싱가폴 사진작가 [새창]

아 몰라 먹자

1086 2017-07-26 10:04:42 29

[역수입]막창집.jpg [새창]

이 상황을 보고 있는 구석 손님

1085 2017-07-20 21:21:13 0

족발집 이름 이거 어떤거요? [새창]

이런ㅜㅜ

1084 2017-07-20 21:06:06 0

족발집 이름 이거 어떤거요? [새창]

진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