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처음으로 머리를 기르다. [새창]

단백질 많이 먹으면 머리가 좀 빨리 길더라구요!! 지금 그 길이가 제일 힘들 땐데.. 막 뒤집히고 그래서.. 그래도 눈 딱 감고 쫌만 참아요. 묶고다니면 언제 이렇게 길었나 싶을 정도로 길어있을 거에요. 사진에 손모양보고 아이쿠 천상 여자네 싶네요..ㅎ 어찌 그리 다소곳한 모습인지^^

10 2014-10-03 22:48:23 0

[새창]

토닥토닥.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그냥 꼭 안아주고 싶네요.. 힘내세요.

9 2014-10-03 02:03:01 0

여드름 및 피지 분비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새창]

전 뿌리는 스킨-스킨 마르기 전에 오일바르면서 손열로 가볍게 흡수 -수분크림 듬뿍 이렇게 쓰는데 대박 화장 하나도 안 밀려요. 전 늘 기름종이 5장 기본이었는데 오일쓰고 기름 하나도 없음. 눅*오일 쓰고나선 기름종이 안써요. 대박 신기함. 지성이라고 유분기 없는거 쓰면 오히려 수분+유분 부족해서 피지 뜬다더라구요. 눅*오일이 우리나라에선 비싼게 함정..ㅜ

8 2014-09-28 12:25:39 44

택시기사, 인실좆 후기.txt [새창]

여행갔다가 캐리어들고 터미널에서 택시탔는데 기사분이 여행객인줄 알았나봄. 지금 시간엔 시내 막혀서 우회도로로 가야된다고...시내길은 만원이면 가는데 휴회도로 달리면 만팔천원 나오고 또 그 시간엔 절대 시내길 막히지 않는걸 알고 있으므로 그냥 시내길 가달라했음. 당연히 길 하나도 안 막히니 기사님 계속 이상하게 안 막히네. 아까는 계속 막혔는데 하면서 20분 내내 중얼거림. 기사님들 제발 외지 관광객한테 사기 좀 치지 맙시다!!ㅡㅡ+

6 2014-08-25 19:01:30 0

[익명]남편의 여사친 모닝콜.. [새창]

작성자님 남편하고만 얘기하는 것보단 그 언니라는 분과도 얘기를 좀 해야할 것 같아요.그 언니라는 분께 남편한테 모닝콜하는거 좀 불편하다. 그러니 안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을 하세요. 진짜 곁에 남을 사람이면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할거고 그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오히려 다 화를 낸다면 작성자분 사람이 아닌거지요. 그렁땐 그냥 관계를 끊으세요. 이미 모닝콜만으로도 오래 두고 볼 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5 2014-08-23 14:58:26 2

[펌]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창]

111/링크글 들어가서 읽어보니 댓글에 작성자가 4년 전에 올려서 베오베 간거 여름이라 다시 올렸다하네요. 아마 두 글 작성자가 같은 분이신 듯.

3 2004-09-16 18:09:12 0

0-;; 어느 초딩님께서 쓴 소설.;ㅋ [새창]

모텔.. 꼴에 본건 많아가지고..

2 2004-09-16 18:06:48 0

[새창]

배..배가 터질듯.. 징그러>////<

1 2004-09-16 18:01:27 0

자신의 고유 번호를 보자,,, [새창]

삽질매니아님은2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