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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015-03-20 19:03:36 0
노안글이 있으면 이상한 동안글도 있어야할듯... [새창]
2015/03/20 12:19:12
제 나이 32.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종종 아이들 속에 섞여서 활동하는데 컴퓨터 기사님이 담임선생님 어디가셨냐고..ㅜ 키 많이 작은 것도 아닌데...ㅜㅜ

엊그제는 마트 장보는데 고기 파는 아저씨가..심지어 내 또래 같았는데.. 고등학생이 장보는 거냐고.. 기특하다고....

희안한게 어릴때나 20대 중반까진 내 나이로 보더니 20대 후반부터 어리게 보네요.. 허허.
70 2015-03-07 23:40:36 1
베오베갔던 토끼다리네개님 복근운동 후기 (여자사진) [새창]
2015/03/06 17:29:09
저도 그 글 보고 자극 받아서 며칠 잔부터 시작했는데 어딨눈지 모르겠던 근육의 존재를 통증으로 느끼고 있어요ㅠ 저 운동 진짜 대박 힘든데 꾸준히 하게 되네요!! 나도 작성자님처럼 열심히 해야겠어요ㅜ
69 2015-03-04 22:56:31 0
헐.. [새창]
2015/03/04 22:56:13
진짜 헐..
68 2015-03-01 19:37:03 1
아깽이 때가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새창]
2015/03/01 11:00:20
창틀에 끼여서 자는거 진짜 귀엽네요ㅡㅋ 중간에 하얀 강아지 너무 강렬해서 스크롤 내리는 내내 생각 나요ㅋㅋㅋ
67 2015-02-20 02:18:52 1
이런 한복이면 평상복으로 괜찮을 듯 [새창]
2015/02/19 21:39:50
리슬!! 요즘 오유 덕에 한복 입고싶어서 알아보는데 직장인인 나도 가격이 후덜덜..
그래도 그나마 리슬이 싼 편이더라구요. 봄이나 여름되면 큰 맘 두 번 먹고(한번 먹고는 못 사겠어요ㅜ) 사보고 싶은데..


한국 사람이 한복 입겠다는데 왜 가격이 나를 막나요ㅠㅠ
66 2015-02-20 02:11:55 4
왜 비비를 바르고자면 꿀피부가 되어있죠? [새창]
2015/02/19 18:49:49
저도 맨날 T존은 화장 뭉치거나 기름에 녹아서 다 지워지가나 하는 복힙성 피부였는데 페이스 오일 쓰고나서 화장 정말 안 지워지고 촉촉해요. 마사지 꾸준히 받아도 피부 좋다는 소리 한번 못 들었는데 오일 쓰고나서 다들 요새 피부 왜 이렇게 좋냐고.. 지성이나 복합성이라도 오일 소량민 적절히 쓰면 더 나은 듯하네요. 전 기초 마지막에 아주 적은 양을 손 온도로 좀 따뜻하게 한 뒤에 얼굴에 발라요. 그럼 건조한 부분도 기름진 부분도 다 알맞게 되네요.
65 2015-02-19 00:39:25 2
화장품 인생템 말해보아요 [새창]
2015/02/18 02:39:13
전 눅스오일요. 복합성인데 코에만 피지 폭발..ㅜ 눅스오일 쓰고나서부턴 개기름 안나와요.
64 2015-02-18 15:36:26 0
눈화장 안 번지게 하는 팁 있으신가요? [새창]
2015/02/18 09:35:31
노세범+아이프라이머!!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63 2015-02-18 09:34:50 8
솔직히 입소문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는 화장품! 공유해볼까요..? [새창]
2015/02/18 00:52:04
저는 쿠션은 전부 별로.. 지속력도 별로고 다 뭉쳐요ㅠㅠ
나만 그런거임??
62 2015-02-09 00:28:57 0
이거알면 최소 대학생 [새창]
2015/02/07 12:01:35
요즘 초등학생들도 합니다.ㅎㅎ
61 2015-02-08 09:10:29 6
자네들 경매란것 해보고싶지않나...? [새창]
2015/02/08 02:22:17
눈팅만 하지말고 가입할껄..ㅜ 로긴 귀찮다고 눈팅만 했는데 로긴할껄..ㅜ
60 2015-02-03 00:00:37 0
와 과메기 구워먹으니까 존맛이네요 [새창]
2015/02/02 00:29:38
과메기 구워서 고추장 양념바르면 장어구이맛!!
59 2015-02-02 23:25:24 0
야 너는 향수하나없냐? [새창]
2015/02/02 21:36:39
생일 축하해요!!

정말 갖고 싶어하던 향수여서.. 나눔에 살포시 줄 서봐요.
spoon84♡naver.com
58 2015-01-30 03:10:12 0
[새창]
우와..침식과 퇴적 가르칠 때 유용한 자료겠네요!!
57 2015-01-30 01:17:48 0
[익명]동물도 주인감정 안다는거 진짠가봐요 [새창]
2015/01/30 00:52:28
몇 년 전에 사귀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집에 와서 엉엉 울고 있는데 무뚝뚝한 우리집 냥이가 먼저 다가와서 옆에 살포시 기대더라구요. 다 울 때까지 가만히 몸을 맞대고ㅗ 있다가 울음이 잦아드니 얼굴 한 번 보고 부비부비하고 가던데요.. 꼭 위로해주는 것 처럼요. 동물들도 다 마음을 알아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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