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는애랑 없는애랑 따로서야해요~ 진정 미친 듯 [새창]

글쎄요. 학교의 의도가 소득수준에 따른 줄세우기 인지는 좀 의문스럽네요.저는 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입니다. 보통 아파트 단지 여러개가 한 통학구역인 경우 행정의 편의에 따라 아파트별로 진학통지서 및 여러 서류를 받아요. 주민센터에서 학교로 보내는 진학예정자 서류에 주소별로 아이들의 이름과 학부모 이름이 나누어져서 나오거든요. 그래서 학생과 학부모 등록 확인할 때 주소로 해야되요.제가 알기로 보통 그렇게 하구요. 아파트가 없는 경우 번지수에 따라서 나누구요. 아마 저 학교도 올해만 그런게 아닌 것 같은데...

25 2015-01-16 14:36: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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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심스레 참여해봅니다^^

24 2015-01-10 04:04:26 11

생리통을 다른 통증에 빗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새창]

면 생리대 쓰고 낫는다는거.. 못 믿어지시겠지만 전 생리대 바꾸고 싹 나았네요. 아프고 예민해지고 해서 며칠씩 끙끙댔었는데.. 배 아파서 울고 조퇴하고 그랬는데 면생리대 쓰고 난 이후 어느샌가 생리통도 없고 생리주기도 안정 됐어요. 물론 생리대 빠는게 귀찮긴 하지만 오히려 면 생리대가 냄새도 적고 생리통으로 고생하던 시간에 비하면 이건 천국이네요. 다들 고생하시는거 나도 겪어봐서 너무 안타까워서 주저리주저리 길어집니다. 요즘 면 생리대 엄청 잘 나와요. 잘 새지도 않구요. 생리통 심하면 속는셈 치고 한번 바꿔보세요.

23 2015-01-10 01:12:32 1

부산여자가 말하는 부산에서 이건 꼭 드세여&이것저것 소소한정보♥️ [새창]

진짜 짱짱!! 다른 지역 친구들 부산 오면 맨날 인터넷 정보보고 나한테 여기 어디냐고 묻는데 나는 맨날 모르는 곳이고ㅠㅠ 속 터지는 줄 알았음..ㅜㅜ
작성자님 진짜 나랑 취향 겹침!! 요기가 진짜 부산맛집이제!!!

20 2015-01-04 03:40:16 2

친구의 벤자민이 열매를 맺었다. [새창]

원 명칭은 벤자민고무나무에요. 어릴 때부터 오래 키웠지만 열매 맺는 줄은 오늘 첨 알았네요ㅡㅎㅎ

19 2014-12-28 23:33: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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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실시간이라니!! 얼른 다음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ㅠㅠ

18 2014-12-17 17:32:43 2

개복치 실제 크기.gif [새창]

포항에선 잔칫날이나 야유회갈 때 종종 챙겨가요. 어른들이 두치라고 부르시던데.. 투명하고 쫄깃쫄깃한 묵 같은 식감인데 정말 아무 맛 없어요. 식감때문에 먹는 것 같아요.

17 2014-12-13 00:09:46 12

[새창]

정말 펑펑 울었네요. 내복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엔딩 크레딧 다 보면서 울고.. 나오는 길에 포스터 보고 또 울컥하구요.

집에 왔는데 여운이 안 가셔서 인간 극장 보고있네요.
주소 남겨요. 보고싶은 분들 보세요.
http://youtu.be/B-5K5fL9Ysk

16 2014-12-07 19:45: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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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로 눈팅만 하다가 아이디 찾아서 쓴지 3달째.ㅋ 오유 늙은이에 포함 되나요?ㅋ 10년 전 아이디ㅋㅋ

15 2014-11-24 13:45:19 0

90년대생은 절대 모를 물건 [새창]

84년생인데 미리 가지고 놀고 즐거워했던게 생각나네요.ㅎ 건전지.간잔지 소켓. 전구. 전선 이런걸로 병렬 직렬 실함 미리하고 방에 불 끄고 즐거워했는데.ㅋㅋ 요즘 이게 필요없는 이유는 학교에 다 준비물이 있기 때문이지요. 내가 가르쳐서 잘 앎..

14 2014-10-27 22:14:09 0

이번 벼룩시장에 대체 누가 못왔나 [새창]

저도 조심스레 참여합니다.. 지방이라 벼룩시장은 갑ㅎ지도 못했네요ㅠ

13 2014-10-12 21:43:44 0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이어서) [새창]

아.. 애달아요ㅠ 얼른 써주세요ㅠㅠ

12 2014-10-12 17:57:03 0/4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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