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답을 알고 있다. -> 날 물로 본다 -> 상대방이 내가 답을 알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 나는 답을 아직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상대방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 나는 답을 모른다. 따라서 나는 답을 알고 있는 물이 될 수 없다. -> 나를 물로 보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날 물로 보지마!!!
어? 아? 어? 나으 너으 시ㅏㄹ내가 쉬펄 응? 아으 내가 싶파ㅏㄹ 야응 아읏 진짜 내가 하하아아아 내가 진짜 와 쉿펄!!..,,!!! 내 진짜 너땜에 와 진짜 왜이제야옴? 와 내가 진짜 싶ㅍ팔 아 진짜 야아아아아아 내가 진짜 씨... 다시는 가지마라잉응? 너 내가 얼매나 오래 기다린지 모르지 캬아아아아 진짜 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