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만이 아니라, 네이트도 그러네요
알바 풀린 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
그리고 캡쳐 보니까 김어준은 이미 물어봤던데..
김어준 : “팀추월 어땠냐?”
노영선 : “버리는 경기. 누가 있었어도 일어났을거다”
문제는 네이트 상위에 있는 기사는 이 캡쳐본이 없고
중단에 있는 기사 하나만 이 부분 캡쳐본이 있네요.
답변이나 추천수가 매크로 같단 생각만 듭니다.
김어준 방송 듣다가 의심되는 장면들이 직접 보이니까 좀 어이가 없네요.
결국 저 말은 왕따 당했는데 누가 있었어도 그런 일은 있었을 것이다. 메달주의인 빙산연맹이 이 일의 주범이다
이 말인건데.
정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