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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0 2016-07-17 16:38:05 8
변희재 "성주군민, 黃총리에 계란 투척..미국인, 이꼴보면 뭐라할까" [새창]
2016/07/17 09:48:11
내가 이말 할라고 했는데 ㅎㅎ
미국은 그 많은 총기사고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총기소유를 포기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국가가 시민을 탄압할때 싸워서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임.
물론 이건 무기체계가 너무 발달해서 의미가 퇴색 됐지만..
미국이었으면 계란이 아니라 총 맞았을 수도 있음.
3439 2016-07-16 16:05:53 1
19) 흑인... 방망이로 여자 목젖까지.... [새창]
2016/07/15 23:18:15
낚였네
그냥 흑인이 아니고 털복숭이 흑인에
그냥 방망이 아니고 검은 방망이잖아.
3438 2016-07-15 18:04:02 7
[새창]
아버지가 그분 욕하는거 아니면 뭔가 님이 모르는 사정이 있을수도 있어요.
제경우 가끔 돈 빌려달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업 하다보면 사고 터져서 급하게 막아야 하는게 있을때가 있어요.
이자 준다는거 거절하고 가끔 술이나 사라고 해서 그친구랑 만나면 대부분 그친구가 계산을 하죠.
3437 2016-07-15 17:51:03 73
나에게 8조원이 있다면... [새창]
2016/07/15 12:25:35
이자 땜시 다 못쓸거예요.
3436 2016-07-15 17:50:25 59
나에게 8조원이 있다면... [새창]
2016/07/15 12:25:35
에어컨과 보일러를 동시에 켜보세요.
생각만 해도 뿌듯해지네요.
3435 2016-07-14 17:38:22 0
여긴 프라합니당 [새창]
2016/07/14 07:01:32
아! 이거 진짜 맛나요.
저는 비엔나에서 먹었는데 맥주랑 궁합이 아주 환상이었습니다.
3434 2016-07-14 16:48:23 0
왜 야채를 넣었는데 풀맛이 안나지? - 그린몬스터 스무디 [새창]
2016/07/14 00:56:57
저도 시금치 좋아하는데 은근히 이게 까탈스러운 음식이더라구요.
마이너스푸드라고 검색해 보세요. 같이 먹으면 안되는 조합이 있어요.
화학적으로 소화/흡수를 방해하거나 심하면 독성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본문의 재료 중에서는 바나나와 우유의 칼슘을 소화 못하게 합니다.
그렇다고 시금치가 해롭다는건 아니니 재료의 구성을 좀 바꿔보는 것도 방법일겁니다.
3433 2016-07-14 16:27:44 154
도서관에서 쪽지 받았는데 어쩌죠...? [새창]
2016/07/14 11:56:28
누가봐도 결혼하자는 얘깁니다.
3432 2016-07-14 16:24:54 52
2300년 전의 예언.txt [새창]
2016/07/14 12:17:20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 역사 100년도 안된 나라임.
조선 망하고 대한제국 망하고 생긴나라.
반짝 발전하긴 했는데 지금 보면 망할 조건은 모두 가지고 있음.
3431 2016-07-14 16:13:48 7
천조국의 흔한 노아의 방주 [새창]
2016/07/14 08:32:09
운석충돌 또는 충돌에 연쇄반응이 일어난 화산/해저화산 폭발 등의 이유로 세계적 규모로 이상기온이 발생해서 비가 많이 왔을겁니다.
바다에 떨어졌으면 쓰나미/해일도 있었겠죠.
살아남은 사람들이 그 현상을 신이 내린 벌로 받아 들이는건 어렵지 않았을 겁니다.

신벌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몇몇 사람들도 나타났겠죠.
신과의 연결 채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권력을 획득하려는 시도는 어느 문화권이나 동일하니까요.
노아가 그중 한사람이었을 수도 있고. 크기는 작았겠지만 실제로 배를 가지고 있었을 수도 있겠죠.
어떤 작은 사실에 세월이 지날수록 살이 붙어서 신화가 되기 마련이니 천년쯤 시간이 흐르면 배가
산만큼 커지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권력을 가진 사람이 그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조상의 신화적 업적을 날조하는 경우는 너무도 흔해서
사실 이쪽이 더 가능성이 크긴 합니다. (우리 고고고고조 할아버지가 노아라는 사람이었는데 말이지)

애초에 전지전능하다는 신께서 '타락한 인간'을 심판하기 위해 '지구상의 생물을 싹 쓸어버린다'는 발상 자체가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인데 멍청한짓 했다고 신성모독 하는거나 마찬가지.
3430 2016-07-14 01:07:15 3
차선 논쟁도 어이없지만 양발운전 이건 뭐 그냥 [새창]
2016/07/13 19:10:54
양발운전이 위험한게 비상상황에서 급브레이크를 밟게되면 몸이 앞으로 쏠려서 브레이크와 악셀을 동시에 밟게 됩니다.
악셀과 브레이크를 둘다 밟게 되면 브레이크가 우선이라 차는 멈추지만 엔진은 굉음을 내며 풀로 돌아가죠.
그 정신없는 상황에 당황해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악셀은 풀로 밟고 있는 상황이니 차는 앞으로 튀어 나갑니다.
누가 멍청하게 악셀을 안떼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냐구요? 사람이 당황하면 실수를 합니다.

몇년전의 블랙박스 영상 이었는데 학교 운동장에서 여학생 차로 치고 놀라서 비명 지르면서도
악셀은 계속 밟고 앞차로 밀어붙이던 운전자는 잊혀지질 않네요.
3428 2016-07-13 16:53:16 9
수어사이드스쿼드 예고편에서 할리퀸이 존댓말쓰네요 [새창]
2016/07/12 16:58:10
이거 국내 번역되어 나오는 대분의 외국 소설들에도 고질적인 문제라고 생각 하는데
여성의 대사는 반말이 없이 "요"자로 끝나는 존댓말을 합니다.
남녀 구분을 편하게 해주는 편법 같은건데 '그가 말했다' '그녀가 말했다' 같은 사족을 없애주죠.
연장자에게 존칭을 써야하는 유교문화도 한몫을 하고 있을겁니다.
여튼 장단점이 있긴 한데.. 그래도 항상 눈에 거슬리는 방법입니다.

같은 번역이긴 해도 영화 대사는 또 다른 얘기죠.
글로만 누구의 대사인지 판단해야 하는 소설은 그렇다 쳐도 배우가 직접 연기하기 때문에 남녀구분을
존칭으로 할 필요가 없는 영화 대사에 존칭을 쓴다는건 번역에 대해서 최소한의 철학도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3427 2016-07-13 15:59:30 4
포켓몬 GO 속초 고등학교 근황.twt [새창]
2016/07/13 14:16:36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고 우리 자식은 용돈받아 빵사서 자기가 먹고싶은거 꾹 참고
엄마 준다고 엄청난 효자라고 생각하셨을거 아냐.. 어머니가 끝까지 진실을 모르게 하십쇼.
3426 2016-07-11 16:19:55 0
첫눈에 반한 로드호그와 메르시.utb [새창]
2016/07/10 13:35:46
영화 쉬리의 마지막 장면이 연상되는 당신.
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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