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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 2017-08-04 12:49:28 13
취객 + 여성 + 절도 + 여경 => 안전귀가 (?!?!?!) [새창]
2017/08/04 02:09:15
일단 끝까지 거짓주장에 택시기사가 자기거 훔치려한다고 맞신고까지했으니
절도가 문제가 아니라 무고죄에 해당함. 저 여자는 무고를 쉽게 하는 사람임이 증명됨
만약. 택시기사가 자기를 성추행 했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택시내부카메라 고장 상황이면
택시기사 인생과 가정은 박살나는거.
만약 성폭력 무고죄 폐지되면 진짜 볼만해 질거임.
건 그렇고 저건 해당경찰 직무태만으로 징계건의 넣고싶다..
4024 2017-08-04 09:01:23 18
강호동: (이경규에게) 형! 형이 오늘 효리하고 해요! [새창]
2017/08/03 21:11:45
티비보는 사람들 성향이 그래요.
변하면 변한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냥 똑같다고 싫다는 사람도 있죠.
그러니 모든 사람에게 맞추는건 불가능.
게다가 시청자도 나이먹으면 취향이 변하는데다가 사회 분위기도 계속 변화하죠.
이렇게 수많은 변화들이 복잡하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하니
변하지 않는 것.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것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죠.
4023 2017-08-04 08:47:53 1
공룡 다 죽은 이유 알아냈다. [새창]
2017/08/03 00:14:14
지구가 평평한것 까지는 맞지만 운석으로 저렇게 된게 아님.
거대 고양이가 앞발로 툭툭 쳐서 우주로 떨궈낸겁니다.
전에 증거사진도 본적 있음.
4022 2017-08-03 18:37:50 3
홍대 한복판에 k9 한대가 있다면 [새창]
2017/08/02 10:06:43
관측은 특전사에서도 많이 수행하기 때문에 은근 찾기 쉬울겁니다.
4021 2017-08-01 19:26:43 10
강진에서 흔한 백반 [새창]
2017/07/30 11:34:08
저도 97년도쯤에 남도쪽 잠깐 들렀다가 분식집에서 라면 하나 시켰는데, 대전에서 단무지 몇조각에 익숙했다가
거기선 반찬이 5가지가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4020 2017-08-01 19:12:27 50
최고의 신병 [새창]
2017/08/01 16:20:00
간부들이 말뚝 박으라고 이등병때부터 세뇌시키겠네...
4019 2017-07-30 20:51:09 1
[새창]
'음 이거 제목을 뭐라고 해애하나요' 를
'음 이거 제목을 뭐라고 해야하나요' 로 바꾸시면 됩니다.
4018 2017-07-30 20:28:24 1
[새창]
저건 '더이상 근처에 오지 마라' 라는 뜻입니다.
교감은 교감이네요.
4017 2017-07-30 20:25:30 0
스타벅스 골드카드 신청 후기 [새창]
2017/07/30 13:52:25
저때는 1500원이었어요. 커피숍 알바였는데 대전 당시 가장 중심가였던 은행동의 대형 커피숍.
오후 1시 출근해서 새벽2시까지 휴식시간 없고 저녁 식사시간 말고는 앉지 못하고 풀로 서서 대기했었죠.
알바 대우가 갈수록 나아지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4016 2017-07-29 09:16:23 19
오뚜기, 대리점 영업사원에게 예절교육, "가맹점은 갑을이 아닌 협력관계" [새창]
2017/07/29 04:55:39
오뚜기가 라면쪽 라인업이 농심에 비해서야 많지 않은거지 있을건 다 있다고 봐요.
괜히 부실한 신제품 오픈빨(?) 노리고 양산하는것보단 낫죠.
연구개발도 규모가 작진 않을걸요. 오뚜기는 라면보다 식자재쪽이 강하다고 들은거 같아요.
4015 2017-07-27 19:14:37 164
세방황칠족발이 오긴 왔는데... [새창]
2017/07/27 14:56:29
식품이라서 날더운데 오고갔던거 다른사람한테 판매하면 변질 될 수도 있어서 어차피 반품해도 폐기한다고 하네요.
4014 2017-07-26 21:57:30 1
거의 세달을 기다린 황칠족발 !! [새창]
2017/07/25 19:16:23
일단 가성비죠.
그리고 유통의 극에 달한 현대사회에서 석달을 기다려서 먹는다는 자체가 재미죠 ㅎㅎ
4013 2017-07-26 21:14:19 3
책게를 애용하시는 오유분들께. 오늘 정말 덥네요! [새창]
2017/07/26 09:54:44
따스하네요. 날씨도 책게도.
님들 때문에 더 따뜻해 지는거 같아서 비공 누릅니다.
4012 2017-07-26 21:00:54 10
당신의 아이예요 [새창]
2017/07/25 19:48:47
시노자키 아이 짤 기대하고 온사람들 여기로 모입시다.
4011 2017-07-26 20:59:55 1
진짜 등화류 규제좀 빡세졌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7/25 11:05:41
그차는 진짜 하향등 각도 설계한놈이 졸았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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